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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 13:31
임강성이 무대에 서는걸 슈가맨 이후 처음 볼 수 있겠군요. 데뷔 때만 해도 이지훈, 이기찬의 뒤를 잇는 가수가 될 것 같았는데 어느덧 야인이 되버린...
간간히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나오는 건 봤는데 찾아보니 그동안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했나 보네요.
23/10/10 13:35
임강성 외엔 적어주신 이수정, 레이나, 김채원은 알아 볼 수 있겠고, 한 분은 하은처럼 보이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맞는지 모르겠네요.
23/10/10 13:45
22번은 하은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인 것 같고..
싱어게인2에 덕원이 나와서, 혹시나 3에는 계피가 나왔으면 했는데 안 나왔네요.
23/10/10 14:06
JTBC 슈퍼밴드1의 최근 군전역자 3인방(자이로, 홍이삭, 채보훈) 중 채보훈 씨(40)와 홍이삭 씨(58)가 보이는군요.
팬텀싱어4에서 비교적 일찍 집에 간 어서 말을해(73)는 나올만하다고 해도 팬텀싱어 시즌1 우승자(37)가 이런 프로그램 나오는 건 패자부활전 오디션이라는 취지하고 좀...? 그리고 12번도 어딘가 익숙한데 안 웃는 홍준기 씨 같기도 하고 웃는 임윤성 씨 같기도 하고…
23/10/10 14:36
아이돌 출신 멤버들은 사실상 이런 경연 뚫기에는 조금 아쉬운 분들이고 재야의 고수 분들이 두드러질거 같네요
손진영씨는 쮸쮸 열심히 탐하다가 퇴출된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억울하든 안하든 대중들의 마음속에 크게 박힌 인이 방송가에서 기용을 꺼리지 않았나 싶은? 잘 극복하길 바래 봅니다
23/10/10 17:04
48번은 '홍대 원빈' 이지형씨네요.
'뜨거운 안녕' 실린 토이 6집 나왔을 때 음반판매량이 '빅뱅을 이긴' 적이 있죠 크크 유희열이 불명예 하차만 안 했으면 재미있을 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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