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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0 21:58
텐동은 카네코한노스케 추천드립니다.
츠케멘은 그냥 체인인데 야스베에가 괜찮았습니다. 신주쿠, 아키바에 있고 그 외에도 여기저기 있던걸로.
19/05/10 22:02
3. 주젠지 호수는 솔직히 그냥 그랬고.. 케곤 폭포는 그래도 좀 볼만은 한데 거기까지 가는 버스비가 솔직히 너무 비싸긴해요.. 편도 천엔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 개인적 감상으론 그 돈을 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19/05/11 00:46
1.스가모역에 있는 유루리바 추천합니다. 작은 선술집인데 현지인들과 어울릴수있는 분위기가 참 재밌더군요. 안주도 괜찮았습니다.
매번 혼자 도쿄 갈때마다 방문 할 정도로 좋은 추억이 있는곳입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영어를 어느정도 하고 파파고도 있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19/05/11 01:52
텐돈은 저도 가네코한노스케 추천하는데, 여기가 줄이 길고 구글 지도 따라서 가면 은근히 찾기가 힘들어서(지도상으로는 분명히 여기인데 없습니다 크크) 조금 일찍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키바 가실 거면 로스트비프 오노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 쇠고기덮밥이 괜찮았네요.
19/05/11 09:11
워낙 다 유명한 식당이기는 한데, 텐동은 가네코한노스케, 츠케멘은 로쿠린샤 추천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원 좋아하시면 작년 일본 정원랭킹 4위인 야마모토테이 추천합니다.
19/05/11 10:22
핫쵸보리에 카라아게정식집이 맛있는데가 있는데 이름이 미야카와입니다. 사무소가 그 동네에 있을때 가끔 갔는데 가끔 가는 이유는 줄을 많이 서서 매일 갈수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녁엔 야키토리집인데 점심의 카라아게 정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하얀색의 닭튀김에 엄청 신 소스가 일품입니다.
3-chōme-5-1 Nihonbashikayabachō, Chuo City, Tōkyō-to 103-0025
19/05/11 18:26
나리타로 가시는지 하네다로 가시는지 모르겠는제 나리타로 가시는거면 공항내 토미타 츠케멘 추천 드립니다.
치바현의 있는 일본 츠케멘 1위 인 토미타의 공항분점인데 본점은 미친듯한 웨이팅이지만 여기는 점심때빼면 별웨이팅 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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