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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4 09:27
교체선수 제한 종목이 하나 더 있긴 하죠. 배구가 세트당 6회 교체 제한 있습니다. 배구 경우에는 경우 6회 채우기전 부상교체는 카운트 되구요 초과한 뒤에는 심판이 인정하는 경우 추가 교체 가능할겁니다.
19/05/04 06:02
네 농구는 계속 바꿔도 상관없어서 걍 선수들 들락날락거리고 야구는 한번 바꾼선수가 다시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수들 막 바꾸다가 마지막에 딴경기 선발투수가 올라가는 경우도 가끔생기고,
축구는 선수교체카드다쓰면 못바꾸죠, 그래서 골키퍼가퇴장당하거나 부상당하면 가끔 안에있는사람이 골키퍼 봅니다
19/05/04 12:45
농구에서 출전 가능한 팀원이 5명인데 추가로 퇴장이나 부상이 발생할 경우 1명이 남을때까지 빼고 진행합니다.
다만 프로의 경우엔 5명에서 더 줄어들지는 못 하게 되어 있어 퇴장 당한 선수가 뛸 수는 있으나 파울마다 테크니컬 파울을 추가로 부여합니다. 배구는 위에 설명하신 대로 교체 횟수가 완료된 상황에서 부상이 발생하면 레프리 재량에 따라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세트에 부상당한 선수와 교체 되었던 선수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교체된 선수에게 추가로 부상이 발생한다면 제3의 선수와 교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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