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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3/04 17:16:20
Name RPG Launcher
Subject [일반]  제가 생각하는 투니버스 Best OST를 모아봤습니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OST '푸른 꿈을 함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투니버스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01년
작사 : 이창희
작곡 : 이창희
노래 : 이창희
기획 : Tooniverse


다다다 OST '다! 다! 다!' (다다다 1기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01년
개사 : 신동식
노래 : 김문선
기획 : Tooniverse


카우보이 비밥 OST 'Alone'
발매 년도 : 2001년
작사 : 미상
작곡 : 미상
노래 : 박완규
기획 : Tooniverse


선계전 봉신연의 OST '너의 이름으로' (선계전 봉신연의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01년
작사 : 강성호
작곡 : 이창희
노래 : 신연의
기획 : Tooniverse

                                                

신의 괴도 잔느 OST '시간을 넘어서' (신의 괴도 잔느 엔딩곡)
발매 년도 : 2001년
작사 : 김정배
작곡 : 김정배
노래 : 김연정
기획 : Tooniverse



꽃보다 남자 OST 'Take My Hand' (꽃보다 남자 엔딩곡)
발매 년도 : 2002년
작사 : 미상
작곡 : 조명민
노래 : 정여진
기획 : Tooniverse

                                                

다다다 OST '내게 와 줘' (다다다 2기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02년
작사 : 김정배
작곡 : 김정배
노래 : 김연정
기획 : Tooniverse



쾌걸 근육맨 2세 OST '질풍가도' (쾌걸 근육맨 2세 1기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03년
작사 : 신동식
작곡 : 박정식
노래 : 유정석
기획 : Tooniverse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OST '출사표'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엔딩곡)
발매 년도 : 2003년
작사 : 신동식
작곡 : 박정식
노래 : 유정석
기획 : Tooniverse



달빛천사 OST '나의 마음을 담아' (달빛천사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04년
작사 : 신동식
작곡 : 이창희
노래 : 이용신
기획 : Tooniverse



달빛천사 OST 'Eternal Snow' (달빛천사 엔딩곡)
발매 년도 : 2004년
개사 : 신동식
노래 : 이용신
기획 : Toonivese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OST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엔딩곡)
발매 년도 : 2004년
작사 : 신동식
작곡 : 이창희
노래 : 박혜경
기획 : Tooniverse



나루토 OST '활주' (나루토 1기 오프닝 곡)
발매 년도 : 2005년
작사 : 장동준
작곡 : 이세형
노래 : Buzz
기획 : Tooniverse




은혼 OST '질주' (은혼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08년
작사 : 신동식
작곡 : 박정식
노래 : 김경호
기획 : Tooniverse



원피스 OST '꿈이 있기에' (원피스 7기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10년
작사 : 신동식
작곡 : 박정식
노래 : 김경호
기획 : Tooniverse


나루토 질풍전 OST '풍운' (나루토 질풍전 2기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10년
작사 : 장동준
작곡 : 이승열
노래 : 이승열
기획 : Tooniverse


너에게 닿기를 OST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1기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10년
개사 : 고희안
노래 : 10cm
기획 : Tooniverse


너에게 닿기를 OST '짝사랑' (너에게 닿기를 1기 엔딩곡)
발매 년도 : 2010년
개사 : 고희안
노래 : 오지은
기획 : Tooniverse


너에게 닿기를 OST '상쾌한 바람' (너에게 닿기를 2기 오프닝곡)
발매 년도 : 2011년
개사 : 고희안
노래 : 루빈
기획 : Tooniverse

                                                
너에게 닿기를 OST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2기 엔딩곡)
발매 년도 : 2011년
개사 : 고희안
노래 : 랄라스윗
기획 : Toonivers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 분들이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있는 분들이라면 반가워할만한 노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취향 타는게 다 다르니만큼 좋아하는 노래도 다 다르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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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레브
12/03/04 17:17
수정 아이콘
사이버포뮬러 sin ost인 pray를 한국버전으로 부른것도 좋더라구요
couplebada
12/03/04 17:21
수정 아이콘
환상게임 오프닝도 꽤 좋았었는데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나디아 오프닝을 꼽고 싶습니다!
오프라인표시
12/03/04 17:54
수정 아이콘
좀 뜬금없는 이야기이지만, 아프리카 마모씨의 방송 채팅창에 '날아오르라 주작이여~'라고 쓰면 강퇴를 당하더군요.
루크레티아
12/03/04 17:22
수정 아이콘
글의 처음에 갑 오브 갑이 있네요.
예전의 투니버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나디아는 기본소양이죠.
Wizard_Slayer
12/03/04 17:33
수정 아이콘
근육맨 나디아 추억돋네요.. 나디아~ 너의 눈에는 항상~
12/03/04 17:37
수정 아이콘
이누야샤 엔딩중에 보아 - every heart가 전 제일 좋더라구요.
12/03/04 17:38
수정 아이콘
슬레이어즈도 ost 좋았죠.
12/03/04 17:55
수정 아이콘
환상게임 오프닝 좋았어요. 날아오르라 주작이여로 시작했죠 아마?
질풍가도는 가사가 약간 오글거리는 것만 빼면 정말 좋은 노래인 것 같구요.
은혼이 투니버스 방영도 했었군요? 호오
다레니안
12/03/04 18:02
수정 아이콘
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군요.
만월을 찾아서(달빛천사)는 더빙판은 무리수라는 평이 많았는데 결국 대히트치면서 드래곤갓이 하늘로 날아가는 계기가 되었죠.
그리고 너에게 닿기를 1,2기 오프닝 모두 초월더빙이네요. 특히 1기는 우와;;
반대로 망한 오프닝하면 역시 소녀혁명 우테나가....
스타카토
12/03/04 18:30
수정 아이콘
와우!!!!!!전설의 WE....정말 그리운 프로젝트네요..
저는 두곡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첫째는 여기에 있는 다다다...정말 좋아했고..
다다다 보다 더 좋아했던 곡은...
카레카노의 야야야! 였습니다....(다다다와 야야야라....)
특히 카레카노의 OST수준은 굉장히 뛰어났었는데...그 일본 OST를 뛰어넘은것이 개인적으로 야!야!야!라고 생각해요...
최근의 투니버스가 어떤 노래들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이때가 투니버스의 리즈시절? 또는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하나 다 들어보면서 10년전 추억을 다시 느껴보네요...
블루 워커
12/03/04 18:31
수정 아이콘
무슨노래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내게힘을줘~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런 노래였던거 같은데 그것도 좋지 않았나요??
연아동생
12/03/04 18:35
수정 아이콘
나루토op 지금 들어보니 가사가 완전 나루토의 인생이네요. 너무 잘맞네요..
12/03/04 18:38
수정 아이콘
다다다는 원판 미유 버전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판 2기 오프닝은 아예 새로 만든 거였는데, 그것도 참 좋았지요.
아마 우린 안될거야로 유명한 타바코 쥬스의 권기욱씨도 나루토 질풍전 OST 부르셨는데 그 노래도 참 좋아요.
물론 최고는 질... 폭풍가도...
KalStyner
12/03/04 18:44
수정 아이콘
번안곡이긴 하지만 양정화 씨가 부른 Friends 를 가장 좋아합니다.
지금보니 신동식 PD는 PD가 아니라 작사가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m]
12/03/04 19:34
수정 아이콘
침략 오징어소녀 ed노래 좋더군요
화잇밀크러버
12/03/04 19:34
수정 아이콘
로도스도 전기 영웅기사전 오프닝도 가사만 바꾼 것이었지만 정말 좋았죠.
일본 버전보다 훨씬 좋아했습니다.
12/03/04 19:39
수정 아이콘
더파이팅 오프닝곡도 좋았는데;;
갑자기 더빙판 더파이팅이 끌리네요
혹시 곡 이름 아시는 분 알수 있을까요?
알킬칼켈콜
12/03/04 19:45
수정 아이콘
dream~내일로의 시작~ 입니다... 1% 아쉬운 막판 고음 지르기가 참 중독적이죠..

http://blog.naver.com/baqoo0oo/20045154905
면역결핍
12/03/04 19:40
수정 아이콘
전 건퍼레이드 마치 ed이 좋더군요.
일본 원판이 좀 더 낫긴하지만요... 게임에 비해 너무 질 낮은 애니가 단점이기는 했지만...
국내판도 같은 곡에 가사를 바꿔 불렀는데 괜찮았습니다.

슬램덩크도 스브스판 박상민씨 노래보다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이게 더 좋기도 했구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알킬칼켈콜
12/03/04 19:42
수정 아이콘
전 좀 마니악한 것 같습니다. 우주에서 온 모자코랑 우당탕당 닥터G 'wish' 가 좋더라고요.

http://romoliah.blog.me/10119376649

음 그거랑 디지몬 OP 버터플라이 정도..
지나가다...
12/03/04 20:02
수정 아이콘
전 예전에 유적 탐험대 팜&일의 오프닝인 "Magical Beat!'에 완전히 꽂혔던 적이 있는데, 이 글을 보고 한참 기억을 더듬어서 제목하고 노래를 찾아냈습니다.

오리지널곡은 아닌 모양이지만, 다시 들어봐도 너무 좋네요.ㅠㅠ
Marioparty4
12/03/04 20:09
수정 아이콘
달빛천사가 꽤나 흥미롭군요.
원제 '만월을 찾아서'에서는 성우 겸 가수인 Myco씨가 있어 마침 만화 내용과 잘 맞아 캐스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근데 또 들리기에는 그냥 가수인데 인지도가 없고 해서 캐스팅했다는 얘기도 있고 자세히는 모릅니다.)
호불호가 꽤나 갈렸습니다.
원판 애니를 유심히 보다보면 노래 들을 때는 감동이 있지만 그 외의 성우 연기에서는 저도 '그다지 성우 같진 않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중학교 때 이 애니메이션 원판을 봤었고, 그 이후로 본 애니메이션이 없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재밌는건 국내로 들어와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후에 한동안 초등학생들이 열혈 신도가 되어서 이용신을 죽어라 외치더군요.

다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알고 있었던 것의 익숙함'에서 오는 '새로운 것'의 이질감과 거부감.
이용신씨 달빛천사에서 연기력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성우가 부르기에는 좋은 노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래 myco쪽에 익숙해져 있던 노래를 좀 지나서 이용신씨 버젼으로 들으니 어색한 게 사실이었습니다.
Myco씨는 이후에 다른 애니에서 출연한 경력을 접해보질 못해서 아쉬운 것이 사실이네요.

'만월을 찾아서'에서 내놓았던 앨범을 시작으로 얼마간은 앨범활동을 쭉 하시더니만 그것도 어느 순간엔가 끊겨버렸고.
'Challengin' My Life'라는 가수명(?)으로 앨범을 냈었는데 망해버린건지..

어린 학생들이 이용신씨 버젼의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원곡 가수인 myco가 허벌나게 까이던 글들을 보면서 쓴웃음 지었던게
생각나네요. (myco 목소리 아줌마 같다, 저질이다 등등..)

더빙된 애니 중에서 목소리 甲으로 sbs판 슬램덩크를 많이들 뽑으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카우보이 비밥' 뽑고 싶습니다.
국내판 ost 'Alone'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성우들의 연기가 진짜 甲이었습니다. 특히 스파이크 역의 구자형씨는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포켓몬스터의 '웅이'로만 알고 있다가 진지하고 멋진 목소리에 반해버렸습니다.

(여담이지만 게임 '창세기전3'에서의 버몬트 대공의 분노를 보면서도 소름끼쳤던 기억이 납니다. 자형형님 사랑합니다.)


음,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OST인 '야야야'가 없는게 의외라면 의외인 것 같습니다. 그건 투니버스가 아니였나?;
네오크로우
12/03/04 20:19
수정 아이콘
아하하하하... 애니는 정말 잘 모르고 ost는 당연히 모릅니다만.. 질풍가도가 근육맨이라는 애니 ost 였군요???
전.. 더 파이팅 주제곡인 줄 알았어요. 큭큭 동영상으로는 항상 일보가 휙휙 거리는 것만 봐서..^^;;

귀에 익숙한 노래들인데 ost에 있어서 놀랐네요.

항상 만화 주제곡이라고 하면 은하철도 999나 메칸더 v 이런 것만 알고 있다보니.. ㅡㅡ;;;
12/03/04 20:39
수정 아이콘
제목 보고 떠올렸던 곡이 대부분 들어가 있네요 크크.
여기에 없고 좀 덜 알려진 좋은 노래 중에

황당용사 욜라세다 오프닝 '저 하늘을 봐' - 질풍가도, 출사표 부른 유정식씨 노래. 분위기가 비슷하죠.
다다다 2기 오프닝 '내게 와줘' - 투니버스 곡들 가운데 최고급의 편곡이라고 생각.
꽃보다 남자 엔딩 'Take my hand' - 보컬에 정여진씨. 기성 가수 앨범에 실려도 될 법한 달달한 미디엄 템포 곡.

추천합니다.
다레니안
12/03/04 20:54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예~전에 퀴니에서 하던 작품들의 노래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슈퍼갤즈,울트라매니악, 미도리의 나날...은 투니버스였나요 가물가물하네요.
12/03/04 21:00
수정 아이콘
질풍가도가 최고지요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게되는 그노래!

그리고 이누야샤 6기 오프닝 Angelus도 일본원곡이지만 한국어로 재녹음된게 더 퀄리티가 높더군요
타테시
12/03/04 21:48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투니버스 곡들을 좋아해서 WE 3 앨범도 직접 소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WE 3 앨범은 무려 3만장 정도 팔릴 정도로 상당히 잘 판 앨범이었죠.
다다다 1기 오프닝은 번안이었지만 정말 좋았지요. 질풍가도는 뭐 스국가라 불릴 정도로 명곡이죠.
버즈 아니 민경훈씨가 부른 나루토 오프닝들도 좋았고, 양정화 성우가 부른 케로로 오프닝도 당시 국민송이었죠.

그런데 투니버스 노래 중 가장 대박을 뽑으라면 당연히 저는 달빛천사였다고 봅니다.
무명으로 남을 수 있었던 성우 이용신씨를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이용신씨는 비록 성우연기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무진장 갈리지만
노래실력으로는 대단해서 결국 우리나라 성우 최초로 콘서트를 여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죠.
그만큼 달빛천사에 나온 노래들은 너무 잘 불렀다고 봅니다.
나의 마음을 담아나 이터널 스노우는 진짜 명곡이죠.

투니버스가 다른 방송사보다 더 인정받는 이유에는 음악에도 정말 투자를 많이 한다는 점이겠죠.
더빙도 좋지만 음악에 대한 투자는 다른 방송사를 뛰어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집중이 더 잘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투니버스가 더빙애니가 줄고 그래서 창작곡도 줄고 그러는 실정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곡들을 내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쭈욱 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키드
12/03/04 23:13
수정 아이콘
alone은 정말.. 처음 mp3 사고 넣었던 노래중에 하나인데 아직도 폰에 있군요
김치찌개
12/03/05 12:18
수정 아이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두 슬레이어즈 ost가 떠오르네요~
12/03/05 15:01
수정 아이콘
슬램덩크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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