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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07/07 14:24:23 |
Name |
지아냥 |
Subject |
[일반] 비오는 날, 너무 생각나는 노래.. <낭만에 대하여> |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비록 보이는 건 넝쿨진 하얀 벽뿐이지만 탁 트인 창문이 있는 사무실에 있는데, 창문 너머로 사락사락 비가 스치는 소리가 설레기까지 하네요.
비오는 날 한가한 사무실에 앉아 창문을 멍하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무대)가 있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떠다닐지 궁금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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