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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30 13:30
본문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리고 소심하게 태클걸자면 중간에 얘능 -> 예능으로 수정해주심이 흐흐;; 죄송합니다 공지에 태클이라니 ㅠㅠㅠㅠ
11/05/30 13:34
코멘트가 글의 하층으로 묶이고 독립적인 글이 될 수 없다보니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아도 하고 싶은 말을 기왕이면 긴 글로 남기고 싶지, 글쓴이가 삭제 버튼 한 번 누르면 날아가기 십상인 코멘트로 남기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예전에 질문/건의게시판에서 건의드렸는데 운영진 한 분이 아니라 전체 운영진의 의견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만 ( https://pgr21.net/?b=9&n=104328 ) 긴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쓰고 이 곳의 관련글에 묶어줄 수 있는 트랙백 기능이 있으면 이럴 때 좋을 것 같네요.
11/05/30 13:34
앗 깜딱이야
갑자기 임시공지가 올라와서 무슨일인가 놀랐네요. 지금 문제는 불판글보다.. 그 이후에 감상글이 자게에 올라온다는건데.. 불판게시판이 살아난다고 감상글까지 불판게시판에 쓸수는 없으니까요.
11/05/30 13:42
불판게시판 따로만드는건 백지화입니까?
많은 회원들이 결정을 기다리고있어요 건의게시판에도 예전부터 올라왔고 그때마다 운영진들께서 숙고하겠다는 답변만 되풀이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기든 아니든 빨리 결정해 주십사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11/05/30 14:27
근데 관련글 코멘트화는 플로팅 게시판에서 '자발적으로'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구조의 게시판에서는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공지를 다들 알지만 굳이 새롭게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좀 더 진지한 고민을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11/05/30 16:24
적절한 타이밍입니다(5)
물론 글쓴이들은 나름 같은 주제라고 해도 다른 내용이라고 올리셨겠지만 결국 보는사람들은 거기서 거기같거든요 지금 밑에만 봐도 나가수 글중에 1플만 달린 글도 있고 옥주현씨 관련 80플이 넘긴 글이후에 또 글이 2개나 더 올라오니깐요.. 솔직히 이런글은 제목만 보고 스킵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소재의 글을 쓸때는 많은 글중에 자신의 글이 차별이 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정성들여 쓴글이 묻히면 슬프잖아요..
11/05/30 16:53
적절한 타이밍입니다,(6)
정말...이런 저런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면서 긍정적인것보다 부정적인 이야기들만 더 나왔었죠... 딱 좋은 타이밍에 글을 올려주셔서 그나마 조금 분위기가 식혀질수 있겠네요~ 페이스북이었으면 좋아요! 를 눌렀겠지만..없어서.... 추게버튼 눌러봅니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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