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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5 12:37
큰 폰은 싫은데 카메라 성능만 바라는 저 같은 사람에겐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화소수는 적더라도 2000천만 내외에서 좋은 화질이 되는 작은 폰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23/11/05 13:52
작은 폰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으나...현 베젤리스 기준으로 5.3이하는 나올일이 없고....6인치대 미만도 아마...
그리고 뭐 화소수는 적으면서 카메라 좋을려면 결국 판형 큰 1인치짜리정도 박아야할거같은데...
23/11/05 13:49
가격이 울트라가 될...크크
아니면 요즘 울트라는 2억이니까...+는 중간으로 1억 주면...흠... 이왕 급 나눌거면...?
23/11/04 09:27
왜 엑시노스가 기열찐빠가 되었는가? = Ap개발자는 영어만 할줄 알면 연봉이 복사가되기때문에
여러분.. 반도체 설계를 하십쇼.. 앞으로도 십수년은 날라다닐듯 합니다..
23/11/04 10:21
전 이번 s23 fe 보고 오히려 기대되더군요
일단 s24전에 한국에 나올건데 출시가만 적당하면 잘팔릴거 같아요 물론 지금 s23일반이 할인가 80만원대라 출고가 80만에 할인가 60만은 되어야 팔리겠지만요
23/11/04 12:19
삼성 파운드리가 아닌 tsmc를 쓴다면 조금은 성능이 더 올라가겠지만, 삼성 파윤드리를 안 쓴다면 엑시노스를 만들 이유가 또 없어지죠.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달러 벌어올 수 있는 산업이 몇 없는데 삼성 반도체쪽이 잘됐으면 합니다.
23/11/04 12:29
뭐 진짜 2200해보고 노답이여서 다음에는 몰빵할 수밖에 없던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보통은 cpu성능은 오차내 열세정도긴했으니까 문젠 gpu가...흠...
23/11/04 13:01
루머로는 삼성에서 미국의 모 회사 지퓨성능보다 우리가 더 낫게 나왔다라고 언플해댔다고 하니....
진짜면 이번 2400은 몇년 죽 쓰다가 그나마 많이 따라잡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듯..
23/11/04 21:14
이런점때문에 s23시리즈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떨이도 예년에 비하면 비쌉니다. 좀더 기다리면 s23과 s24사이에서 딜레마가 걸릴 것같아 예년에 비하면 매우 높(?)지만 그래도 살 래벨까지 떨어져서 s23울트라로 옮겨갔습니다. 판매하시는 분도 이렇게 가격방어가 잘 되는 갤럭시는 첨본다고...
23/11/04 21:18
흠 그래도 결국 24나올때 23이 남아있으면 안되니까 그때쯤 가면 밀어내긴 할텐데...
그리고 24 나오고 나면 재고는 얼추 밀어냈기때문에 소량 남은 가격은 오르는....
23/11/04 21:35
이미 밀어내기는 시작했는데 기준가가 높아요. 그리고 판매량이 잘 유지되서 재고량도 남아있는게 적를 거라.. s24스펙이 정말 똥망으로 나온다면 오히려 가격이 오를 수도....
23/11/04 16:05
헤비유저 아니면 ap 성능 이젠 그렇게 영향을 안 받아서, 엑시노스 성능이 잘 뽑혀도 삼전자의 모바일 부분의 매출이 그렇게 오르지는 못 할 겁니다.
23/11/04 19:20
네, 그렇죠. 그렇게 해야지 소비자 입장에서도 스냅드래곤의 과점 체제를 견제할 수도 있어도 저는 엑시노스가 계속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23/11/04 21:00
S24 시리즈에서 울트라 갈 사람 아니면 지금 S23 S23+ 사는게 낫겠네요
정작 S24 출시하면 신제품 밀어준다고 한동안 S23이 비싸지거든요... 굳이 똥시노스를 믿을 필요가 음슴
23/11/04 21:39
꺼무를 보니 일반 기준으로 5그램 차이...
뭐 아무래도 화면비율이 20대 9였던 20과 19.5대 9인 s23의 차이인거같은데....
23/11/04 22:07
얇은 젤리케이스 쓰면.... 무게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새 핸드폰 사고 기존폰에 얇은 새옷을 입혔더니 - 어디에 거치해야 할 거라 - 무게감이 다릅니다. 겧노트20이 이렇게 가볍다니 할 정도로 둔탁한 느낌은 사라지고 날렵한 으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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