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4/11 07:28:16
Name roqur
File #1 maxresdefault.jpg (120.0 KB), Download : 2
Subject [LOL] ???"두렵지 않은가, 혁?"


19년 T1에게 두 번이나 악몽을 선사했던 G2가 또다시 MSI에 옵니다.

이번에도 패자조 떨어졌다가 올라가서 결승에서 이겼다고 하네요.

이게 세번째인가로 아는데 정말 저력 있는 팀인 듯.




그때 한국팀 슬레이어로 날뛰던 멤버 중에 남은 건 '유체미' 캡스와 '노인' 얀코스뿐이지만

그래도 T1이랑 붙는 게 기대는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4/11 07:29
수정 아이콘
패자 결승 대떡 결승 대떡... 진짜 캡스가 리그떄랑 다르게 날라다님
Paranormal
22/04/11 07:33
수정 아이콘
기다렸다구 지투!! 복수전인가 악몽의 재현인가!!!
기대 됩니다
Equalright
22/04/11 07:37
수정 아이콘
패자가더니 바탈 미핏 프나틱 로그 3:0으로 다 압살하고 올라와버렸죠. 정규시즌보다 지금이 폼이 더 좋은 상황
22/04/11 07: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쪽도 그때 멤버 중에선 한 명밖에 안 남았네요 크크크
더치커피
22/04/11 08:08
수정 아이콘
캡스 얀코스 2명..
가감승제
22/04/11 08:19
수정 아이콘
아마 페이커를 말하신듯?
22/04/11 08:21
수정 아이콘
T1 멤버요 크크크크
썬업주세요
22/04/11 09:26
수정 아이콘
잡았다 LEC의 스파이!
도라지
22/04/11 07:48
수정 아이콘
와 캡스가 각성해서 압살한건가요, 아니면 다른 맴버중에 각성한 맴버가 있는건가요?
22/04/11 07:50
수정 아이콘
일단 리그때랑 제일 달라보이는건 캡스인건 맞습뉘다
랜슬롯
22/04/11 07:48
수정 아이콘
뭐 사실... 두 팀 다 너무 많이 바뀌어버려서... 심지어 그때는 SKT T1이였는데 이제는 조마쉬의 T1..

근데 2019년도 SKT T1은 아쉽긴해요 여러모로. 근데 그만큼 G2가 정말 범상치 않았던것도 사실이고.
22/04/11 07:50
수정 아이콘
중국 없으면... G2라도 와야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오늘내일
22/04/11 07:58
수정 아이콘
말랑 응원하는 입장에서 못 오는 게 아쉽네요. 그래도 G2가 오니까 재밌는 경기 기대합니다
협곡떠난아빠
22/04/11 08:01
수정 아이콘
아 얘네 무서운데 ㅠㅠ
22/04/11 08:03
수정 아이콘
지금 팀 전력 이런거는 모르겠고..19년도 기억 때문에 그냥 무섭네요 ㅠㅠ
22/04/11 08:03
수정 아이콘
승자조 브라켓 우승자가 패자조 브라켓 우승자한테 져버린 또하나의 사례가 나왔네요.. 말랑 안타깝..
쿼터파운더치즈
22/04/11 08:03
수정 아이콘
캡스가 페이커 유일의 카운터같은 존재라고 보는데 멋지게 복수할 좋은 기회죠
티원 화이팅!
캡스 18년 결승때 현장에서 봤는데 한국에서 또 보겠군요 흐흐
StayAway
22/04/11 08:16
수정 아이콘
얀코스 한국 올 줄 알았다..
League of Legend
22/04/11 08:25
수정 아이콘
홈그라운드에서 T1이 이겨주길..
문문문무
22/04/11 08: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나틱 잡을때부터 그런 조짐을 느꼈었습니다
게임중후반 바론트라이의 전후과정에서 연계되는 밑작업들과 플랜B,C,D들이
굉장히 신속하면서도 제3자의 입장에서도 와 이거 저상황에서 프나틱은 어떻게 해야하지? 싶을정도로
뭐랄까.... 위협적이었어요 19 G2 가 살짝 떠오를정도였습니다.

티원은 몰라도 다른 LCK팀들이 저런걸 맞았을때 제대로 대처할수 있었을까? 싶었네요
솔직히 티원도 MSI때 직접 붙어서 꺾는모습을 봐야 안심될것같아요...ㅜㅜ
League of Legend
22/04/11 08:30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캡스가 상대 미드보다 훨씬 잘하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크크
스덕선생
22/04/11 08: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플옵 시작할때부터 다들 G2는 힘들거라더니 3대떡 두번 내고 우승했네요 크크. 역시 퀴선생님 말대로 강한 미드를 가진게 최곱니다

여담) LCK의 페이커, LPL의 루키, LEC의 캡스, NA의 비역슨 등 올드 게이머라고 할 만한 선수들이 일제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텔포패치의 영향이 이정도로 큰 걸까 싶네요,
22/04/11 08:40
수정 아이콘
캡스가 각성하면서 팀의 티어가 확 오른 느낌입니다. 근데 그것과 별개로 프나틱, 로그의 경기력이 너무 처참해서 G2의 전력을 제대로 평가하기가 어려운 느낌도 있었어요.
22/04/11 08:45
수정 아이콘
패자조 대떡은 프나틱이 대준거같아서...
더치커피
22/04/11 08:51
수정 아이콘
캡스는 그렇다치고 나머지 라인 기량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어차피 캡스 혼자만 잘한다고 T1이나 LPL 우승팀에게 다전제를 이기는 건 어려우니까요
피우피우
22/04/11 08:54
수정 아이콘
원더에게서 도망가야해요!!!

어 없잖아?
Octoblock
22/04/11 08:55
수정 아이콘
현재의 T1 >>>>> 쨍하게 보이는 4차원의 벽 >>>>> G2
Equalright
22/04/11 09:01
수정 아이콘
리그 퍼포먼스 보면 이게 맞죠
G2가 갑자기 각성한건지 다른 팀들이 갑자기 망한건지 아직 판단이 안되고 있네요
대법관
22/04/11 09:04
수정 아이콘
한중과 서구의 차이가 18년도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G2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새벽목장
22/04/11 09:07
수정 아이콘
티원이 리벤지좀 속시원하게 했음 좋겠네요
허저비
22/04/11 09:10
수정 아이콘
그나마 G2가 와서 혹시 하는 마음이 생길뿐이지 하나도 무섭지는 않습니다 크크.
유자농원
22/04/11 09: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육회라도 먹지않는한 질까싶은데 크크크
22/04/11 09:22
수정 아이콘
와서 다행입니다. 19년도에는 실시간으로 무서워서, G2 특유의 도발이 너무 짜증났었습니다.
지금은 '제발 와줘 G2~~~.'
까리워냐
22/04/11 09:26
수정 아이콘
페진아와 폰대관의 시대는 가고 페진아와 캡대관!
Bronx Bombers
22/04/11 09:26
수정 아이콘
로그가 올라왔으면 맘이 편안~했을텐데 G2라서 사알짝 긴장이 되긴 하는군요
버거킹맘터
22/04/11 09:35
수정 아이콘
분명 정규리그중에는 캡스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플옵 오니까 귀신같이 부활하네요. 역시 킹캡스
이직신
22/04/11 09:37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론 G2 리그 날라다닐때도 '저딴게 유럽최강?'하면서 경기력보고 LCK가 쉽게 이길거란분 많았습니다. 전 아무리 우리나라가 압도적이더라도 항상 무서워요.
Bronx Bombers
22/04/11 09:49
수정 아이콘
그 때 기억으로는 G2가 LEC에서 거의 압도적인 1황이었던거 치고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생각보다 부진했는데(5승 5패) SKT한테는 또 유달리 강했고(2승) 4강에서 다시 G2를 만나게 되서 '그래도 다른 팀하고 하는거 보니 킹만하다!'라는 반응이었다가 마지막 5경기 클템의 절규와 함께.......
22/04/11 09:59
수정 아이콘
19롤드컵 4강전에서 지투에게 패했을때 겜게에 우리가 지금까지 롤을 잘못하고 있던게 아닐까 하는 글들이 쏟아졌던게 생각납니다...
Bronx Bombers
22/04/11 10:14
수정 아이콘
G2가 LCK팀한테 유달리 강해서 그렇지 그 해 LPL팀한테는 5전 전패였던걸 보면 그 해 LCK도 2018년보다 낫다 뿐이지 확실히 LPL/LEC보단 낮았다고 봐야겠죠......당시 롤드컵 결승전 1경기때 불판 보면 FPX랑 G2 두 팀 하는거 보고 눈 정화된다는 반응이었으니......
랜슬롯
22/04/11 10:41
수정 아이콘
근데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사실 강팀 맞긴했습니다. 물론 그 강팀을 이긴 FPX는 뭐냐 라고 할수있긴한데..

퍽즈/캡스의 서로 미드바텀 돌리면서 신드라를 활용하면서 여기다가 원더가 탑에서 필요할때 조커픽 (파이크)같은거 활용할 수 있음.
밴픽에서 꽤나 티원쪽을 혼란하게 만들었고 인게임적으로도 효율적인 전투를 잘했죠.

조별리그 5승5패는 뭐.. 크게 의미없는거 지금은 다 아시리라고 생각하고.. 조별리그에서 못함 = 다전제에서 못함은 아니라는건 이미 수차례 증명됬으니.
22/04/11 20:57
수정 아이콘
그 때 G2 우승 주장했던 입장인데 이번에는 별로긴 합니다.
캡스는 여전하고 BB가 기대치만큼 해주긴하는데 로그, 프나틱이 심하게 못해요.

리그 최강팀의 조건은 지는 팀이 할만큼 하는데 우승팀이 너무 잘해서 벽 느낄 때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오히려 T1, 젠지가 더 부합하고 중국은 여전히 경쟁력있으며 이번 시즌 유럽은 확실하게 메롱해요.
22/04/11 09:40
수정 아이콘
비한국인 최고 미드라이너 캡스가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와 맞붙겠군요!
진짜진짜라면
22/04/11 10:04
수정 아이콘
나이트의 눈물ㅜㅜ
22/04/11 09:42
수정 아이콘
프나틱 로그는 정규랑 po 초반에 비해서 뭔가 이상하게 못하더라구요.

물론 캡스 폼이 정규랑 다르긴 한데 픽밴부터 갈고리 수집하더니 다 대떡...
소믈리에
22/04/11 09:43
수정 아이콘
??? : 밴사유, 내가 한국에 간다
메펠마차박손
22/04/11 10:03
수정 아이콘
캡스 폼 떨어졌다더니 패자결승 날라다니더군요
22/04/11 10:13
수정 아이콘
망한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3:0으로 모두 완파해버림
조말론
22/04/11 10:16
수정 아이콘
캡스는 무서워
그러지말자
22/04/11 10:16
수정 아이콘
무리해서 압살하려 하지말고 하던데로 무난하게 하면 압살하지 않을까..싶군요.
펩시먹다가도 문득 태극기를 떠올리고 오금을 저릴 정도로 자근자근 밟아주길!
kartagra
22/04/11 10:2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좀 두렵긴함 크크크
오늘하루맑음
22/04/11 10:25
수정 아이콘
캡스 벌써 V7 이네요

식스핏했으니까 우승 쌓이는 속도가 차원이 다른...
올해는다르다
22/04/11 10:27
수정 아이콘
젠지랑 비슷한데 훨씬 전략적으로 유연한 대신 바텀은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음 이정도면 강팀 맞네;
Lahmpard
22/04/11 10:53
수정 아이콘
야! 왜 와!
이불베개
22/04/11 11:04
수정 아이콘
그때의 돌풍을 일으키던 g2랑은 거리가 좀 있긴한데 어쨋든 명목상 복수할 기회가 왔네요. 19년 g2가 19skt의 소위 정적인 의미의 lck스러움을 잘 공략했는데 속도전을 매우 빠르고 높은 기댓값으로 시도하는 지금 티원상대로는 어떤그림 나올 지 궁금하긴 합니다.

다만 지금 티원이 역대레벨의 lck 퍼포먼스라 지투가 msi와서 정말 정말 잘해지는거 아니면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0126양력반대
22/04/11 11:36
수정 아이콘
그... 12:0이긴 한데 플옵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지금 지투 거의 혼수 상태인데, 프나틱이랑 로그가 더 혼수 상태여서 이렇게 된 거라. 설레발보다는 얘네가 어떤 픽으로 버티려나.... 싶은 마음가짐입니다.
22/04/11 11:49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열리기도 하고

T1 폼이 역대급이라서 LPL 팀 말고는 크게 불안한 점도 없네요.
밀크카밀
22/04/11 11:50
수정 아이콘
다른 유럽팀이 우승했으면 MSI 편하게 봤을텐데 G2가 와서 즐겁기도 하지만 19년 트라우마가 살짝 올라오는....
혼란한 커뮤들을 잠재우기 위해서 한 달간 G2가 입 많이 털어줬음 좋겠네요.
22/04/11 11:51
수정 아이콘
쫄보 슼붕이는

광동전 경기력 보고도 결승이 걱정되었고
결승전 경기력 보고도 G2가 걱정이 됩니다 크크
수퍼카
22/04/11 12:50
수정 아이콘
모르긴 해도 페이커라면 두려워하기는 커녕 갚아줄 생각에 좋아할 것 같네요.
빨간딸기
22/04/11 15:27
수정 아이콘
지금 G2 는 과거의 그 강력했던 G2 랑 전혀 다르죠
MSI 결승도 못갈거라고 생각합니다
22/04/11 21:02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탑 정글 좀 묶이면 북미보다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유럽의 탑, 정글 경쟁력은 최악이에요.
블랭크가 LJL 탑 먹었듯이 말랑이 LEC에서 제일 잘합니다. 국내에서 못했던 시절보다 더 잘하고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LCK 중위권 폼의 탑 정글이 유럽가면 1황 확정이라고 장담합니다.
22/04/11 22:21
수정 아이콘
G2에게 제대로 복수할 기회가 왔네요.
22/04/11 23:00
수정 아이콘
방심해선 안되겠지만 19년 대비해서 티원이 훨씬 지투에게 훨씬 유리해보이는 건 확실하죠. 물론 뭐든 붙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어쨌든 페이커 입장에서 복수하기 너무 좋은 각이라, 지투가 오는 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변수가 있다면, 19월즈 때처럼 지투가 한국에 와서 한국 팀과 스크림하며 자체적으로 메타 다시 적응하고 폼을 끌어올리는 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4/12 00:58
수정 아이콘
아직도 19년 지투의 그 신드라픽이 잊히질 않습니다. 티원이 꼭 복수해줬으면 좋겠어요.
22/04/12 09:24
수정 아이콘
분명 정규시즌이나 플옵 초반까지만 해도 체급은 확실히 최상위권인데 교전이 너무 별로란 느낌이 많았거든요?
근데 플옵 중반부부터 교전에서도 날라다니기 시작하니 최상위팀이 된 느낌.
이게 물론 많은 분들이 이유를 찾으시는 캡스 각성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bb의 탱커 기용도 있다고 생각해요.
올해 후반부 tes, 광동, g2의 공통점이 체급 굉장히 좋은 팀들이었는데 그 대비 교전을 너무 못하는팀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팀들이 교전에서 확실히 안정감을 찾게된 시점이 모두 탑에서 탱커로 라인전도 이겨주고, 교전 때도 판 다깔아주는게 호흡을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엔 칼챔 잘다루는 선수는 탱커는 당연히 쉽다고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엔 오히려 칼챔만 하는 메타가 너무 길었어서 퓨어탱커를 잘 다루는 선수가 더 잘해보여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491 [TFT] 롤토체스 시즌7 후기 및 좋았던 조합 공유 [22] 카트만두에서만두10498 22/06/04 10498 1
74490 [뉴스] OP.GG OGN 인수 완료 [30] SAS Tony Parker 13224 22/06/03 13224 0
74489 [LOL] 2022 LCK/CL 서머시즌 1주차 통합 로스터 [43] 아롱이다롱이8860 22/06/03 8860 0
74488 [PC] 마블스 스파이더맨 for PC [22] roqur9602 22/06/03 9602 0
74487 [LOL] 다소 늦었지만 MSI 결승전에 대한 개인 견해 [31] 성큐트9993 22/06/03 9993 3
74486 [LOL] 2022 MSI 인게임 데이터 총정리 요약본.jpg [63] 요단강수중발레11253 22/06/02 11253 3
74485 [기타] [POE] 패스오브엑자일 스트리머 분들에 대한 이야기! [41] 가브라멜렉8939 22/06/02 8939 2
74484 [LOL] 프레딧 브리온 CL, 베트남 출신 미드라이너 TLong 영입 [22] 비오는풍경9285 22/06/02 9285 2
74483 [LOL] LCK가 황부리그가 되지 못하는 이유.. [31] Leeka10722 22/06/02 10722 1
74481 [모바일] 던파 모바일 여귀검사 예고? [15] 라쇼6459 22/06/02 6459 0
74480 [LOL] 스압주의) 12.11 대규모 패치 한글 프리뷰 (6/8 수요일 적용 예정) [22] MiracleKid7873 22/06/02 7873 0
74478 [오버워치] [OWL] 킥오프 클래시 토너먼트 프리뷰 [3] Riina6108 22/06/02 6108 1
74477 [LOL] [오피셜] 빈 BLG, 브리드 RNG [36] Coma12999 22/06/01 12999 0
74476 [기타] 디아블로 이모탈 찍먹 소감 [43] 어서오고10705 22/06/01 10705 1
74475 [LOL] Rng blg 탑 트레이드 썰-오피셜뜸 [23] 사미라9990 22/06/01 9990 0
74474 [LOL] MSI 결승 5세트 밴픽 - 3밴 카이사는 어떨까? [91] Hestia10712 22/06/01 10712 3
74473 [스타1] 스타 어렵네요 아직 찐초보 많나요? [13] 2004년9377 22/06/01 9377 0
74472 [LOL] 호야 윤용호 담원기아와 계약종료 [45] SAS Tony Parker 11017 22/06/01 11017 0
74471 [LOL] 진정한 롤알못이 롤 중계를 보는 방법 [36] 개념은?11429 22/06/01 11429 14
74470 [LOL] Again 2015? Again 2018? LPL의 벽에 막힌 LCK, 그리고 T1. [55] 제라그9196 22/06/01 9196 8
74469 [LOL] MSI 결승전 밴픽에 대한 영상 [7] League of Legend6831 22/06/01 6831 1
74468 [LOL] 찍어x3의 진유미 평 [119] 삼화야젠지야14123 22/05/31 14123 5
74467 [LOL] 김정수 감독 측 "DRX 입장문, 실제 판정서와 달라" [44] manymaster11180 22/05/31 1118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