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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 17:12
얀지슈카는 저도 한섭에서 열심히 뽑았습니다! 일섭에선 안나오겠죠...
살라딘은 열심히 잘키웠는데, 얀은 비싼몸이라 잘 안나오네요.
19/10/09 16:41
사실 우리가 우리나라 가챠게임 창렬이내 뭐내 해도 그 정도는 일본을 못쫓아가죠.
일본 혜자게임 예를 들어봤자 국산게임도 그런 게임은 많았구요. 하지만 결국 게임사가 게임을 만드는 근본적인 목적은 수익 창출이기에.... 차라리 중국처럼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생태계를 완전히 분리 시키는 방법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일본이랑 국산 모바일 게임 개발사는 절대 중국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19/10/09 19:20
슬픈 사실은, 과금러들은 과금을 함으로서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맛을 즐기기 때문에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생태계 분리는 과금의 동기부여를 떨어뜨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게임사는 생태계 분리를 시키지 않겠죠 ㅠ
19/10/09 20:23
아뇨.
일례로 중국게임들중 VIP 시스템이 그걸 성공시켰죠. VIP를 통해서 무과금과 과금의 차이를 인식시키고 과금러는 누가 더 지르느냐, 효율적으로 지르느냐의 대결구도를 형성시키고 무과금러는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걸 우리나라 게이머들이 부정했을뿐인거죠. 하지만 국산게임의 현실은 리니지식 가챠 시스템으로 전재산 쏟아부어도 안될놈은 안되는 가챠 시스템......
19/10/09 16:45
무과금 기준으로 8일에 1연차씩 돌릴수 있으면 혜자게임 아닌가요..... 크흠 그 정도로 재화주는게임이 흔치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19/10/09 17:16
이벤트로 재화를 조금씩이라도 안쓰면 보상이 별로라 재화가 정말 부족해요.
한국서버 재화보면 혜자...처럼 보이는데 연차가 일본서버에 비하면 진짜로 안터집니다. 재화와 연차횟수가 창렬인 일본이랑, 확률이 창렬인 한국
19/10/09 16:55
음양사 하다가 다른겜 하면 깜짝 놀라는게 그 한계돌파예요.
음양사는 몬스터를 강화시키기 위해 똑같은 몬스터를 먹일 필요가 없거든요. 같은 몬스터를 2마리 동시에 쓰는게 목적이 아닌 이상에는 1개씩만 뽑으면 되는데 딴게임은 몬스터를 강화시키려면 똑같은 몬스터를 먹여야한다는 것에 충격먹고 음양사 갓겜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각모아서 원하는 몬스터 소환
19/10/09 17:19
오....... 저는 데차가 처음이라 한돌이라는건 같은 카드 갈아서 하는걸로만 알았는데,
그런게 아닌 게임도 있군요! 한번 다운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9/10/09 19:30
아뇨. 검은달마라는 애를 먹면 수킬업 됩니다 말씀대로 똑같은 애을 먹여서 스킬업할수도있고. 검은달마라는 먹이용 몬스터를 먹여도 돼요
그래서 쉽게 얻는 몬스터는 같은 애를 먹여 스킬업하고 고급몬스터는 검은달마 먹이용 몬스터를 먹이면 돼용
19/10/10 09:55
퍼드랑 똑같은 시스템인가 보네요. 근데 퍼드는 기챠효율 똥망에 조각시스템도 없고 밸런스고 콜라보만 짱짱인 망겜이 되어가는중이라..
19/10/09 17:17
브더는 콜라보한것때문에 한일섭 둘다 다운로드해서 해봤습니다.
뭔가 시스템이 어려워서 딱 콜라보 보상받을거만 하고 접긴했는데..그건 더 심한가요?
19/10/09 17:18
진짜 어그로만 안 끌었어도 중간은 갔을텐데..지금와서야 다시 뒤집긴 힘들고,
이 예쁜 캐릭터만 어떻게 살려갔으면 하는 심정밖에 안 남았어요..
19/10/09 17:21
"4000크리가 보너스!" 라고 써져있는데 그 보너스가 무료재화라는 소리였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사람이라면 돈갖고 그렇게 말장난하면 안된다고 과격하게 분노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19/10/09 17:56
공탁금 제도가 있어서 남은 유상 재화가 많아질 수록 공탁금도 커지고 추후 서비스 종료 시 환불로 인한 재무 문제도 있어서
유상과 무상을 나눠서 재화 숫자를 맞춰주는 시스템입니다. 무상의 경우에도 보너스 비율이 20%를 넘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수량의 제약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만엔으로 다이아 1000개를 구매할 경우 보너스로 받는 무상 다이아는 200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꼼수로 무시하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19/10/09 17:24
아...그게 그랬군요. 일본 서버에서는 법률문제로 한국서버 식 2차소환을 못하게 된다고 들었는데,
재화 구분도 법에 걸리는모양이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19/10/09 17:28
esti님 음악은 이 게임엔 너무 아깝죠.
데차 배경음이랑 보컬곡을 아이튠즈에 낸다고 한게 작년 이맘때였는데 아직도 안나와서 속이 탑니다.
19/10/09 17:47
무료재화 유료재화 구분은 일반적이지만 구입시 딸려오는 보너스 재화만 무료재화로 주는 건 제 경험 안에서는 처음이네요. 나름 악랄하다는 오타쿠 뽑기겜들 여러개 해 봤는데..
19/10/09 17:52
데빌메이커 이후 아 이거다 하고 느낌이 와서 초반에 달리다가 레이드 2시즌 하고 접었네요 ;;;
초반부라 막장 운영으로 접었다기 보다는 일일퀘스트나 레이드 컨텐츠 자체가 모바일 게임 잡지 않게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왠지 이 글을보니 잘 접었다는 느낌이 덜덜
19/10/09 17:58
지능이 높으셨군요! 크크
이 게임은 규칙적이고 시간만 열심히 들이면 되는 개돼지게임 맞죠..꿀꿀 회사에선 폰으로 오토 돌리고 집에가면 dmm으로 오토돌리고... 가끔보면 게임이 아니라 일러가 딸린 자동계산프로그램으로 보여요 크크
19/10/09 19:15
유이시스가 사커스피리츠 첫 PD입니다.
2년차쯤에 나간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에픽세븐 맨첨에 나왔을때 사커스피리츠하던 사람들도 어떻게 말아먹을지 궁금해서 말 많았습니다.
19/10/10 00:39
음... 선생님 혹시 사커스피리츠에 지금 '사린이'로 들어가도 할만할까요...? 제가 그걸 몇년째 입문할 타이밍을 못 잡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19/10/10 07:11
듀토리얼 보상도 빵빵해져서 초반덱 생각보다 빠르게 꾸며지는걸로압니다.
노하우만 있으면 시콜 35클도 2주안에 하는 시대라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19/10/09 18:12
저도 일섭 오픈때 좀 했었는데 크크크
딱 바리 끝나고 언더 극 나오고 얼마 안 지나서 접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레이드 시즌0 크람푸스는 크리스마스 기간 맞춘다고 오픈하고 1달만에 급하게 열어서 유저들 캐릭터 육성 안된상태에서 심지어 티켓도 구간별로 1-3장까지 쳐먹는 돼지같은 레이드였죠 크크크 핵과금 아니면 40레벨 건드는 사람 거의 없었죠 신년 기념으로 목속 상아주고 그러길래 다음 레이드 바리 나올줄 알고 목속캐릭 열심히 키워놨더니 모건으로 통수를 딱 레이드 한정, 월보 한정, 언더 한정 등등 무슨무슨 한정이 왜 이렇게 많은지...
19/10/09 18:16
고리상의 그 트윗은 지금와서 보면 하츠네-유키 미쿠 이벤트를 보고 한 발언인데 다들 바리 레이드로 알았었죠; 저도 목상아 키웠다가 고리상 계정에 욕 박을뻔했습니다..
19/10/09 18:25
아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크크
요즘은 업뎃 하루전에 유투브 공식계정에다가 업뎃 내용 설명해주고 트윗 입터는건 줄이셨던데 최소 일주일전엔 알려줘야지 싶어요
19/10/09 18:48
한섭기준 과금 한번 없이 원펀도 하고 투기장 탑100도 찍어보고 했으니 누가 보면 정말 혜자 게임인줄 알겠습니다만, 운영하는 꼬라지 보면 이 게임은 정말 열번도 더 망했어야 됬습니다. 좋은 기억 즐거운 기억 하나도 없는데 왜 붙잡고 했는지 참....여러가지로 미스테리하고 알수 없는 게임이었네요.
19/10/09 18:50
런칭하지마자 3일간 뭔 게임이 스토리가 이래 하고 접었던 게임이네요.
세계관은 엄청 매력적으로 만들어놓고 중3난무하는 스토리에.. 저처럼 스토리 중요시하는 유저들은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그 유치한 스토리 아직까지도 그모양인가요?
19/10/09 19:24
제 생각엔 스작의 문학적 소양이 저질 라노벨만 보고 길러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그라드는 것도 문젠데, 차일드 개별 스토리를 묶어서 전체 스토리를 이끌고 갈 능력도 없고.. 그나마도 전체 스토리 진행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19/10/09 21:27
여기선 제가 나름 최근까지 잡은 편이네요.
오픈부터 시작해서 계속 꾸준하게 하다가 한섭 데차유저라면 모두 안다는 세듀이(장비세공+엔들리스듀얼+이졸데 레이드) 사태 때 접었다가 드미테르 레이드 때 복귀했었습니다. 게임하면서 일러하나로 계속할 수 있다고 느꼈었고 소과금+사료 받아가면서 열심히 해서 PVP 랭킹 100위까지 들어가봤습니다. 하지만 게임자체가 한정 이벤트+그 때만 쓰이는 캐릭터 팔아먹기가 계속되면서 이벤트마다 5만원 캐릭터 명함따야 게임을 할수있게 만들더군요. 데차 2주년이라고 전시회도 하고 여러가지 뽕도 차올랐었지만 계속되는 한일섭간 차별과 상술에 지치기만 했죠. 그래도 게임 계속하게 만든건 그래도 한국 오덕 게임중에 일러하나만큼은 넘버원이라고 생각해서였습니다. 특히 DOA 콜라보 때 나온 캐릭터들은 가끔 다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될정도로 예쁘게 나왔죠. 카스미 하나만 봐도 흐뭇했었습니다. 그런데 2주년인 얼터 다비때부터 일러스트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그 뒤로 19금 성인 게임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특색없는 그림에 남캐팔이를 시작했습니다. 일러 1툴이던 게임이 일러가 사라지니 이런 똥겜이 없더군요 크크 이그니션 패치라고 5성 캐릭터 11개 한계돌파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으니 근처에도 가기 싫어졌습니다. 이젠 정말 끝물이라고 생각해요. 유저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빨아먹기에 혈안이 된 게임을 굳히 할 정도로 지능떡락하진 않았습니다. 창세기전 시절 부터 김형태가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중 최고라고 생각했고 정말 좋아했지만 이제 이사람이 만들 게임엔 얼씬도 안하렵니다. 허허
19/10/09 23:06
일본쪽 운영이 개입하면서 한국 서버도 한정 캐릭 파는 방향으로 잡았다는게 정말 큰 문제에요..수면강타혼란 등 상태이상 스킬이 판치는 지옥을 보여주다가 이벤트용 스킬 두른 차일드만 내는 상황인데.. 게임 자체가 워낙 스킬 세팅 할 건덕지가 없으니 할게 없죠
이그니션은....할말이 없습니다;; 뉴비 받을 생각은 완전히 접은거라 스스로 시한부 겜생이라고 선언한 셈인데 어쩌겠습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둘수밖에..
19/10/09 23:16
안그래도 자청비, 데이노 같은 캐릭은 레이드 아님 실업자 신세인데 이젠 그 레이드 시즌에 쓰고 바로 창고로 들어가는건 좀 심하다 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결정적으로 접게 된 계기는 프리미엄 소환 4성~5성만 뜨는 사고 일어났을 때였네요. 그때 가챠에서 4성만 뜨는 버그 일어났을때 운영진의 대처를 보고 정뚝떨했습니다. 버그 아니라고 하면서 하룻밤동안 카지노 온거마냥 가챠만 돌리게 만드는 그 꼬락서니를 보면서 기대를 다 접었습죠...
19/10/10 13:24
아 그것도 있었죠. 저는 원래 베스트 가챠만 돌려서 프리미엄 돌려본 일이 없었는데, 그 날 시프트업 갤보고 돌려본 기억나네요.
운영진이 진짜 자기 탓 인정한건 내부관계자 테스트 계정 사용 사건 정도인거 같네요. 거참...동아리도 아니고 그게 뭔지 원
19/10/09 23:07
제가 한섭에서 한 3달 정도 럼블 빼고 다 1-2위 수준을 유지했었는데....
제 인생을 통틀어서 데차를 시작한 게 가장 잘못된 선택 중 한개로 꼽을 만큼 멍청한 짓이었죠. 그냥 게임도 아닌 쓰레기 그 자체에요.
19/10/09 23:09
와... 저는 한국서버만 꾸준히하고 있는데 지금 이그니션 출시후 미친듯이 들어가는 증폭재료 크리스탈 보고 과금은 안하는 중입니다. 일본 서버는 글을 읽어보니 김치서버보다 더하네요. 일본쪽은 중국발해커친구들이 없나요? 김치쪽은 최상위 랭커들보면 3성 모나 해놓고 싹쓸이하던데..
19/10/10 11:40
일본 서버도 대륙의 해커 친구들이 한동안 레이드나 월보 휩쓸었었는데, 그래도 바로바로 영정 먹이는지 요즘은 전투력 20000으로 원펀내는 그런 노양심 해킹 계정은 많이 줄었습니다.
19/10/10 00:55
안녕하세요 아직도 데차를 하고 있는 개돼지입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한섭이네요.
그래도 한섭은 엄청난 혜자게임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이그니션이라고 초월 시스템이 나와서 좀 시끄럽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쯤은 괜찮지 않은가 싶습니다. 서버에서 순위권에 드는 게 목표라면 엄청나게 빡시겠지만 그럭저럭 해나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면 사실 크게 상관없거든요. 초월 아무것도 안해도 컨텐츠 클리어에 이상 없고, 가끔씩 애정캐들에게 하나씩 부여해 주면 되고 그렇습니다. 오히려 이런 면에서는 최근 인기인 랑그릿사가 정반대쪽의 운영을 보여주고 있지요. 콘텐츠 난이도가 나날이 지나치게 떡상하고 있어서 그거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현질이 강제되는. 그래서 한섭 기준으로 데차의 문제는 멍청한 운영이나 돈빨아먹기식 운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바일 게임치고 그러지 않는 게임이 드물 지경이기도 하고요. 진짜 문제는 걍 게임이 재미가 없다는 거죠. 계속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월정액조차 한동안 안했었거든요.
19/10/10 11:53
자게에서 삼국지글 늘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한돌-세공-온천-카르타작 다 끝난 초기 유저들을 위한 상위 컨텐츠가 필요하긴 했기때문에 이그니션 같은게 안나올순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천장이 확 올라가버려서 나중에 한섭 시작한 저 같은 사람은 좀 힘들더라구요. 없는 자원 모아서 상아 풀 이그니션 간신히 찍었는데..풀 이그니션 찍은 화속캐한테 쳐발리는거 보고 럼블은 거의 접었습니다. 게임이 노잼인건...이 게임이 재미고 전략이고 있을수가 없는 게임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구조가 저러니 스킬 설계에 한계가 있으니..
19/10/10 01:39
수많은 가챠겜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있지만 여태까지 해본 모든 가챠겜중에 가장 혜자겜은 데차한섭이었던거 같아요.
창세기전 콜라보때 살라딘 얀 먹고 뿌듯해하고 접었지만요.
19/10/10 10:02
오픈때부터 하다가 창세기전 콜라보까지만 하고 접은 기억이 나네요 사고도 많았던 게임이지만 일러는 정말 이뻣던 겜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크리스탈도 다 못쓰고 접었는데 가챠나 할겸 서브로 해볼까 생각중인데 지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프리코네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서브로 할만한 게임없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19/10/10 10:40
창세기전 콜라보때 시작하고 그냥 가볍게 출첵만 하고 이벤트만 좀 하다보니까 5확권이 100장 넘에 쌓여서 최근에 다시 좀 하고 있네요 크크
잘 만든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운영 자체를 너무 못해요 초창기에 공지도 엄청 늦게 올리질 않나 최근에 업데이트 했던 증폭도 마찬가지고 운영하는거 보면 할 맘 사라지는데 아직까지 창세기전 콜라보 더 나오지 않을까 행복회로 돌리고 있어서 확 접지는 못하고 있네요
19/10/10 12:20
5확권100장이면 어우... 깔쌈한 신캐 나올때 돌리시면 굉장하겠네요
창세기전 콜라보는 저도 좀 더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마 이 회사 캐퍼시티 생각하면 안나올거 같아요 흙.. 맘같아선 싶업 회사건물 앞에서 창세기전이면 흑태자/시라노 정도는 나와야되는거 아니냐 싶업 이놈들아 라고 피켓 들고 시위하고 싶어져요
19/10/10 13:20
구미호..가 참으로 흐뭇한 신캐였죠 여러모로 흐흐
랑그릿사나 드퀘마냥 구작 스토리를 내러티브 던전이나 레이드 내면 제입장에선 갓갓겜 등극한텐데..
19/10/10 12:22
PVP는 안해도 그만이라 그걸로는 과금유도는 없다고 봅니다. 일러딸로 과금유도하는건데, 최근엔 구캐릭 성능 올린다고 이그니션이라는 신 강화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드는 재화가 무지하게 들어가서 이걸 다 하고 싶으면 과금해라, 는 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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