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2/19 19:52
이거 이러다가 2경기 비처럼 몰아쳐서 이기고,
3경기 중후반까지 비처럼 몰아치다가 갑자기 해떠서 이영호 선수 승리하는거 아닙니까? 북산의 1점차 승리처럼요...크크
09/12/19 21:06
방화동김군님// 크크크 왠지 저도 이글 쓰면서 그렇게 될거 같아요 하하하 나 제동팬인데 왜이럼? 승패에 상관없이 멋진 초대박 명경기좀 나와줬으면...
cald님// 그게 가장 두려움;; 이제동이 이영호를 이겼지만, 우승을 하진 못했다...혹은 이영호가 이제동을 이겼지만, 우승을 하진 못했다...
09/12/19 21:10
이영호는 이대호, 이제동은 이승엽... 꼼빠 입장에서 제동신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디파일러에 락다운을 자유자재로 걸 수 있는 경기력을 원합니다. 전 여자친구 있는데요ㅡ.ㅡ 근데 솔로가 더 좋습니다.
09/12/19 21:46
천마신군님// 아하하하 야구를 잘몰라서 누가더 좋은거지...? 이재호와 이승엽? 이승엽이 더 좋지 않나요?
여자친구...휴우..새드...
09/12/19 21:55
리쌍팬(약간 더 동팬)으로써 이기는 선수가 이번의 우승을 하길 바라고, 진 선수는 기죽지 말고 msl이나 프로리그에서 다시 맞붙을때를 기다려서 더 날을 갈고 닦아 왓으면 좋겟습니다. 서로의 경기력으로 서로의 자극제가 되어주는 두 선수. 앞으로도 리쌍이라는 이름이 이스포츠판에 계속 빛나도록 꾸준햇으면 좋겟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영호가 지금의 기세로 한 스타리그 2~3연속 우승하고 그 다음 리그에서 이제동과 4강or결승에서 단두대 매치를..
09/12/19 22:15
영호는 드랍쉽에 고스트 데리고 다니면서 딱딱 맞춰서 락다운 걸고, 제동이는 디파 오버로드에 실어서 소규모 난전에 데리고 다니고..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도 막 나오고..이런 경기가 크리스마스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마로님// 이재호가 아닙니다. 이대호예요..ㅠㅠ
09/12/19 22:41
이런 제가 실수했군요..기계만 걸리는 거였죠. 어차피 emp쓸바엔 이레디에잇 거는게 낫죠. 왜 안쓰는가 했더만..
근데 메딕의 힐은 도대체 뭐할때 쓰는 건지 궁금하네요..
09/12/20 00:26
천마신군님// 워크 마법유닛 자동시전처럼 메딕의 힐도 자동시전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스타에는 워크처럼 마법버튼에 자동시전 이펙트가 보이지 않는 관계로 보기만해서는 알기 힘들죠. 마린을 치료해주는 메딕이 치료할때 쓰는게 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