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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911 선수와 관계자만 잘못한 걸까? [25] 체념토스7776 10/04/13 7776 0
40908 어린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8] 5757 10/04/13 5757 0
40906 침묵은 답이 아니다!!!... [9] forgotteness6836 10/04/13 6836 3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642 10/04/13 4642 0
40903 지금은 침묵해야할 때 [32] 롯데09우승5765 10/04/13 5765 1
40902 관련자들의 추방과 영구제명을 요구합니다. [25] 언덕저글링8863 10/04/13 8863 1
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 [40] 풍운재기6747 10/04/13 6747 2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5412 10/04/13 5412 0
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15] noknow6692 10/04/13 6692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569 10/04/13 6569 0
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0] mandy6948 10/04/12 6948 0
40896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6] Modasikyung5097 10/04/12 5097 0
40894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마지막 이야기 [4] Cand4961 10/04/12 4961 0
40892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 [45] 빵pro점쟁이8814 10/04/12 8814 6
40891 속에서 끓어오르는 답답함이라는 Add on [15] 박루미4634 10/04/12 4634 0
40890 [쓴소리] 모든 것을 뒤덮은 먹구름 - e스포츠 승부조작설 [25] The xian9746 10/04/12 9746 6
40889 Tekken Crash 최고의 스타 통발러브(Tekken Crash Season 2편) [5] SKY926490 10/04/12 6490 2
40888 걱정이 되서 몇 자 적어봅니다. [111] 언데드네버다7211 10/04/12 7211 0
40887 현재 루머들에 대한 팩트 위주의 정리 [182] kapH16561 10/04/12 16561 0
40886 진영화, 김윤중 새로운 플토의 희망이어라. [9] 영웅과몽상가5278 10/04/12 5278 1
40883 [09-10(4R)] 프로리그 이스트로 대 MBC // 하이트 대 CJ (2층) [141] 박루미4462 10/04/12 4462 0
40882 엔트리 예고제 폐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2] 툴카스5371 10/04/12 5371 0
40881 [09-10(4R)] 프로리그 이스트로 대 MBC // 하이트 대 CJ (1층) [229] 박루미4474 10/04/12 44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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