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10 12:29:27
Name 점쟁이
Subject 3ROUND 부활맵은 어떤 게 좋을까요?
1ROUND
네오레퀴엠
레이드 어설트2


2ROUND
네오레퀴엠
러시 아워3



레이드 어설트는 테저도 제법 나왔지만
역시나 저저가 대세였고
플토는 아마 한번도 안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러시 아워 역시 중앙구조물을 과감히 없애는 수정을 가했지만
플토 거의 안나왔죠

테플전 벌어질 경우의 심한 불리함 때문인지
메두사나 네레란 좋은 맵과 데스티도 불리하지 않은데
굳이 러시 아워 나와서 삽질할 필요있나?
..라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자, 본론 들어가서
3라운드 가면 러시 아워는 확실하게 바뀔 것 같고
네레도 많이 썼으니 아마 바뀌리라 보는데
3라운드에선 7전 4선승 팀배틀 방식에 종족 의무 할당이 없어지기 때문에
밸런스적인 측면에선 조금 기울어도 크게 지장없으므로
고전맵 중 어떤 맵이 부활될지 기대됩니다
(설마 이미 정해져있는데 저만 모르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역시나
루나랑 아카디아2를 추천합니다

루나는 워낙 유명하고 또 많이 쓰인 명맵이라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하고 단점이라면
이젠 워낙 평범하고 너무 많이 쓰여서 지겹다
..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모든 종족이 할만한 만큼 팀배틀시 걸리는 연승시 맵 부담을
조금 덜어주는 맵 하나 정도 넣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디아2는 초반에 테저 0:10으로 벌어져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었지만 이후 테란이 많이 따라잡아서
밸런스 맵으로 다시 태어났죠

플토전은 당시 트렌드였던
수비형 프로토스(코세어 리버) 쓰기 좋은 맵이었고
테저전은 역시 유행이었던 뮤짤과 3해처리 최적맵이었습니다

특히 3해처리를 아주 그냥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힘싸움이 자주 나왔고
큰입구에서의 대치전을 벌이면서
적절한 좌우 섬과 위, 아래 중립 멀티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난전이 펼쳐졌었죠

현재 메카닉전에 맞춰 저그에게 조금 힘이 들어가게 수정해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마재윤 선수를 본좌로 만든 맵인 만큼
마재윤 선수도 함께 부활하길...



ps.
마재윤 선수 아카디아 전적(정규 맵으로 쓰일 때)
아카디아 6승 1패
아카디아2 12승 0패

1패도 아카디아 초반기에
박정석 선수에게 센터 게이트 당했던 거..


정규 리그 다 끝나고 슬럼프 심하게 겪을 때
이벤트로 임요환 선수와 특별전
이영호, 염보성 선수와의 스킨스매치도 쓴적 있었는데
이 때는 1승 2패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rt Brut
09/01/10 12:31
수정 아이콘
루나는 개인적으로 지겹고 아카디아는 찬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일런트 볼텍스를 보고싶네요.
카디널스310
09/01/10 12:33
수정 아이콘
3라운드에서는 굳이 러시아워를 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팀배틀방식이기 때문에 한 종족이 다름종족 상대로 7:3정도의 승률있는 맵은 감독들의 머리싸움을 더욱 재밌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01/10 12:34
수정 아이콘
인큐버스는 어떨런지...
벨런스가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가로 방향만 좀 수정하면...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했던 맵이거든요~
스타대왕
09/01/10 12:37
수정 아이콘
마카디아와 임포인트 보고 싶군요.
(.....무언가 틀려보인다면 착각이실듯)
다빈치A
09/01/10 12:37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네오포르테를 보고싶네요!!! 물론 저그가 많이 어려워지겠지만요!!
신예ⓣerran
09/01/10 12:39
수정 아이콘
팀리그인 만큼 팀리그에서 쓰였던 인투더 다크니스나 아리조나를 보고싶네요.

인투더 다크니스는 ygosu 검색에서 보면 밸런스가 꽤나 안정적인것 같고, 아리조나는 언밸런스 맵이지만 팀리그라는 리그 특성상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01/10 12:39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 1,2라운드 송기범씨 작품이였던걸 생각해보면
3라운드는 아무레도 아카디아나 루나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혹은 환상의 밸런스였던 인투더 닭2 가 있겠군요.
09/01/10 12:41
수정 아이콘
저도 인큐버스가 그립네요. 루나는 너무 많이 봤고.
맵 참 재미있었죠. 밸런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한번 부활했을 때도 이상하게 관심을 못 받던 맵이에요.
수정을 거쳐서 나오면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09/01/10 12:48
수정 아이콘
저도 인투닥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하나는 기요틴... 안될까요;;
잔다르크
09/01/10 12: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아카디아를 보고싶습니다.
아니면

팀배틀방식이기 때문에 한 종족이 다름종족 상대로 7:3정도의 승률있는 맵은 감독들의 머리싸움을 더욱 재밌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
카르타고
09/01/10 12:50
수정 아이콘
저도 인큐버스 보고싶네요 sky배부터 본격적으로 보기시작한지라...
그리고 사일런트볼텍스,버티고,개마고원 이런맵이 보고싶네요 온게임넷쪽부터 접해서 스타리그맵이 기억에 남네요
오랜만에 섬맵도 보고싶네요 유보트나 채러티 엠겜의 명맵이죠
뎀프시롤
09/01/10 12:52
수정 아이콘
전 앞마당에 가스붙인 노스탤지아맵이 보고 싶네요

루나는 너무나 지루하고 뻔한게임이 난무하고

아카디아역시 비슷하네요 엠겜맵2개만 쓰신거 봐서

엠겜 매니아 신거 같아요

온겜엠겜 맵 하나씩 써야죠 공평하게
운치있는풍경
09/01/10 12:55
수정 아이콘
국민맵 파이선을 보고싶습니다
구) 국민맵 로템도 보고싶구요
09/01/10 12:57
수정 아이콘
인투더 다크니스2를!!!!!!!

제기억에 최고의 밸런싱 맵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명경기도 많고요+_+

나머지 하나는 테테전만 줄창나왔었던 어나더데이 -_-;; 팀배틀이니까 테테전은 덜 나오곗죠;
Legend0fProToss
09/01/10 12:58
수정 아이콘
비프로스트!!!
필요없어
09/01/10 12:59
수정 아이콘
인투더 다크니스는 장기전 양산으로 많이 흘러가서 퇴출되었죠. 특히 테프전의 경우 많이 심각할 정도로 거의 모든 게임이 장기전이 나왔습니다.
09/01/10 13:00
수정 아이콘
aSlLeR님// 팀배틀이라도 어나더데이라면.... 테테전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테페리안
09/01/10 13:03
수정 아이콘
저는 데토네이션이 보고 싶네요. 최연성을 이겨라 시절의 향수를 ....
09/01/10 13:07
수정 아이콘
인투닥이랑 몬티홀, 데토네이션요-
09/01/10 13:10
수정 아이콘
라그나로크.

농담입니다 =3=3=3

전 노스탤지어요~
09/01/10 13:10
수정 아이콘
아방가르드가 보고싶습니다.
Hellruin
09/01/10 13:23
수정 아이콘
머큐리 (역시 안되겠죠..)

노스텔지어 기요틴이 보고싶네요 .
완성형폭풍저
09/01/10 13:26
수정 아이콘
팀리그기때문에 특정종족이 어느정도 유리한 맵도 있으면 재밌겠네요.
무난한 맵만으로 구성된다면 본좌후보들의 올킬의 향연이 펼쳐질테고.. 무난한맵, 테란맵, 저그맵, 플토맵으로 구성한다면 재밌을듯.
이런 맵에서 올킬하면 그야말로 화제거리겠죠.
09/01/10 13:27
수정 아이콘
음... 러시아워3는 한시즌 더 갈 것 같고... 레퀴엠은 좀 많이 쓴 감이 있어서 비슷한 4인용 맵으로 교체되지 않을까 싶네요...
09/01/10 13:28
수정 아이콘
아예 옛날로 돌아가서 로템 어떤가요 --;;
엄청나게 기량이 발전한 선수들이 그 옛날 로템을 쓴다면 경기양상이 과연..
하긴 근데 비대칭형 지형때문에 특저 종족의 유불리가 갈려서 좀 애매하긴하네요.;;
TheInferno [FAS]
09/01/10 13:32
수정 아이콘
참고로 레이드어설트 33전중에(2명이니까 *2 필요)
테란 12번 출전
저그 54번 출전
토스출전 없음입니다 -_-;;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일까요.
뎀프시롤
09/01/10 13:32
수정 아이콘
꿀빵 // 저도 로템 보고 싶어요 근데 12시-2시 지형 입구수정만 가해진다면 재밌을듯... 12시 입구를 2시방향이 아닌 8시쪽으로 틀어놓고 그곳에 앞마당이 있으면 좋겠네요 기존의 로템맵은 테-저 나 테-프 에서 테란이 너무나 앞도적으로 유리하니까요
09/01/10 13:33
수정 아이콘
별비님// 그래도 팀배틀이면 전판에 누가남느냐에 다를거 같아요;;; 적어도 테테전은 줄어들겠죠 -_-; 좀 저플전을 보고싶다는소망이;
YounHa_v
09/01/10 13:37
수정 아이콘
루나/ 인투터 다크니스 나와서 이윤열선수 올킬 팍팍!!!!! 크크크크크킄

영혼의 안식처 에헤헤헤
王非好信主
09/01/10 13:39
수정 아이콘
아카디아2와 타우크로스였으면 좋겠네요.
09/01/10 13:39
수정 아이콘
올드맵의 선정이
1라운드 네오 레퀴엠(온게임넷 맵):레이드 어설트2(MBC게임 맵)
2라운드 네오 레퀴엠(온게임넷 맵):러시아워 3(MBC게임 맵)의 형태로 이어지는 것으로 볼때
아카디아(MBC게임 맵):루나(MBC게임 맵)처럼 될 것 같진 않군요.

물론 3라운드는 1,2라운드와는 달리 팀배틀 방식이기 때문에 굳이 1,2라운드처럼 선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
랄프로렌
09/01/10 13:46
수정 아이콘
데토네이션~
09/01/10 13: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815썼으면 좋겠네요;;워낙 명경기가 많았던 맵이라서.
09/01/10 13:47
수정 아이콘
팀리그니까 팀리그떄 쓰던거 쓰면재밌겠네요 다크니스 or 아리조나?
날아랏 용새
09/01/10 13:53
수정 아이콘
전 destination, medusa, colloseum 좀 교체했으면 좋겠습니다. 3라운드까지 이 맵들로 끌고 가면 너무 긴 것 같아요.
풍운재기
09/01/10 13:55
수정 아이콘
기요틴/알카노이드 요렇게 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팀배틀방식이니..
냅다 패러독스 한번...킁; 철의 장막을 그대로~개인전으로 써도 재밌을것 같구요.
09/01/10 13:55
수정 아이콘
Nuclear님 말씀처럼 팀리그때 쓰던거 얘기나오니까 생각났는데 enter the dragon도 괜찮을꺼같네요^^
물론 맵밸런스는 너무오래되서 기억안납니다;;
09/01/10 14:03
수정 아이콘
저는 깔끔하게 지ome트리 추천합니다.^^
케세라세라
09/01/10 14:12
수정 아이콘
아카디아가 좋아 보이네요.
확실히 현재 많이 붕괴된 테저전을 생각해보면..
애리조나,노스텔지아,... 등등 앞마당 가스 없는 맵은
지금 쓰면 테저전, 저플전 붕괴될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 쓰인 앞마당 노가스맵 화랑도 생각하면 간단하죠..
№.①정민、
09/01/10 14:20
수정 아이콘
인투더 다크니스!
jjangbono
09/01/10 14:57
수정 아이콘
기요틴, 815도 괜찮을듯
카디널스310
09/01/10 15:11
수정 아이콘
만약 1경기 데스티네이션 2경기 메두사 3경기 데토네이션 이라면

T1 vs STX의 대결이라 할때

선봉 대결에서 만약 STX의 김윤환이 승리해서 메두사로 간다면 T1벤치에서는 김택용을 투입해서 2경기를 잡느냐, 아니면 3경기까지 보고 저그유저로 맞불작전을 두느냐 그런식의 전략을 쓸 수 있죠. 감독마다 판짜기도 필요하고요
진리탐구자
09/01/10 15:16
수정 아이콘
기요틴과 아카디아 정도가 무난하죠.
애국보수
09/01/10 15:19
수정 아이콘
로템, 레이드 어썰트, 데토네이션을 추천합니다.
밸런스 붕괴맵도 괜찮지요. 팀리그니까.
09/01/10 15:20
수정 아이콘
적절한아이스타일인 타우크로스!
도달자
09/01/10 15:35
수정 아이콘
쫌많이수정한 로템,머큐리,기요틴 정도떠오르네요.. 3중에 기요틴!
wkdsog_kr
09/01/10 15:46
수정 아이콘
인투더다크니스가 벨런스 좋은 맵이었나요..?
저는 프로토스가 매우 유리한 맵으로 기억되는데 특히 테란이 프로토스에게 맥을 못췄던걸로
아무튼 제겐 별로 좋았던 맵으로 기억되진 않네요..
아카디아는 추천 루나는 반대 러쉬아워 굳이 빼야할지는 모르겠구
노스텔지어는 현실상 어려울겁니다 지금 쓰면은 레얼2 저그 출전확률 정도로 테란이 나올거에요
라이드오브 발키리는 어떨려나요? 어느분이 쓰신 포르테도 괜찮을거 같습니다만
풍운재기
09/01/10 15:47
수정 아이콘
팀배틀방식이라 밸런스는 안좋아도 되죠~
택용스칸
09/01/10 16:12
수정 아이콘
라이드 오브 발키리 + 아카디아 II
Elminsis
09/01/10 16:19
수정 아이콘
다양한 경기양상을 보고 싶어서

Parallellines(섬맵) + 알케미스트(3인용 비대칭)!! 를 보고 싶습니다.
09/01/10 17:13
수정 아이콘
인투더다크니스 + 히치하이커
09/01/10 18:37
수정 아이콘
wkdsog_kr님// 인투더다크니스1은 잘 기억안나고 2는 테플전은 좀 안맞았습니다다만 테저전과 플저전이 5:5에 워낙 잘 수렴했죠.
그레이브
09/01/10 18:38
수정 아이콘
하지만 라그나로크가 출동하면 어떨까?
09/01/10 18:53
수정 아이콘
알케미스트!! 정말 재밌던 맵.. 3인용인데도 자원도 제법 많고.. 뱅뱅 돌던 그 기억!!
09/01/10 19:34
수정 아이콘
역시나 밸런스 좋은 타우크로스, 신백두대간
서정호
09/01/10 19:52
수정 아이콘
박서도 복귀했고...순수 팬심으로 '임포인트' 보고 싶습니다. 헐..@.@
그대는눈물겹
09/01/10 20:23
수정 아이콘
알카노이드 재밌겠네요. 변형태 선수와 마재윤선수의 혈전이 떠오르는~
09/01/10 20:41
수정 아이콘
임선수도 복귀했는데 임포인트와 라그나로크 안되겠니? ㅠ
마인에달리는
09/01/10 21:38
수정 아이콘
공방양민을 위한 파이썬은 안될까요? 하하하;;; 로스트템플 맵이나 몽환은 어떨까요? 2007 택마록 명경기나온...
될수있으면 컨셉맵이있으면 좋겠어요. 밸런스보다 컨셉맵의 의외성으로 재미있는 경기 1라운드만이라도.
09/01/10 21:47
수정 아이콘
타우크로스 알포인트 추천!
라이디스
09/01/10 22:21
수정 아이콘
극단 밸런스로 라그나로크와 패러독스 어떨까요...
패러독스가 저플전이 무너졌지만 플테전이나 테저전은 꽤 재미있었는데요...
09/01/10 22:28
수정 아이콘
라이디스님// 지금도 테저 6:4,프저 5:5인데 저 2맵을 쓰는 건 조금 불합리하죠.
09/01/10 22:32
수정 아이콘
저도 택용스칸님과 같이 '아카디아2' 가 보고 싶긴 합니다만, 위에선 이미 결정을 내렸겠죠.
맵 교체가 이뤄진다면, 모쪼록 그 맵에서는 명경기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날으는씨즈
09/01/10 22:35
수정 아이콘
저는 노스텔지어,기요틴정도
lost myself
09/01/11 00:08
수정 아이콘
비프로스트나 개마고원이 보고 싶네요. 아니면 섬맵 안되나요? 네오 포비든 존 같은
09/01/11 00:4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옛날맵들 생각하다보면 패러독스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돌아와요! 영웅
09/01/11 00:45
수정 아이콘
팀배틀방식이라면 극단적 맵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맵도 쓰일만 하네요 패러독스 같은맵 말이죠 3경기에 패러독스가 있다면 2경기에 저그를 내보내기 껄끄럽겠죠 머리싸움이 치열해질것 같아요 패러독스와 머큐리를 써보면 2경기 상대팀이 토스인데 3경기가 패러독스라면 감독은 어떤 카드를 내밀까요??
강수장
09/01/11 01: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밸런스가 안좋아도 어느 정도 안좋아야지.. 라그나로크나 패러독스 수준은 거의 이기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Courage[GG]
09/01/11 06:49
수정 아이콘
815 하고 ......; 네, sosorir님처럼 저도 패러독스밖에 생각안나죠..ㅠ_ㅠ
호로토스
09/01/11 11:46
수정 아이콘
저는 패러럴라인즈에 한표요. 밸런스가 극단적으로 기운 종족전도 없는걸로 알고 있고,
프로리그에 섬맵 또는 반섬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현재까지는 밸런스라는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도입이 힘들었지만 3라운드만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겨울나기
09/01/11 12:19
수정 아이콘
히치하이킹 갑시다.
카나코
09/01/11 12:24
수정 아이콘
루나가 나오면 벨런스 문제야 해결은 보겠지만 루나가 너무 우려처먹은 감이 있어서 전 차라리 개마고원 쪽을 추천합니다.
사신프로브
09/01/12 18:00
수정 아이콘
결국 타우크로스가됬지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00 GSL 8강 윤용태vs박성균 경기에 대한 감상... [24] 최후의토스5875 09/01/11 5875 0
36599 TG 삼보 인텔 클래식 Season 2 8강 2주차 - 윤용태 vs 박성균 // 손찬웅 vs 허영무 [254] 별비5129 09/01/11 5129 0
36598 온게임넷 스타리그 조지명식 성공을 위한 몇 가지 조언? [38] Alan_Baxter6594 09/01/11 6594 1
36597 "프징징"이 말하는 프로토스는 여전히 힘들다. [82] 강민빠7291 09/01/11 7291 2
36596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CJ/삼성vsMBCgame [267] SKY924155 09/01/11 4155 0
36595 달의눈물..그리고 김택용의 패배 [40] 케라4576 09/01/11 4576 0
36594 차기본좌는 등장할까? [26] H.P Lovecraft5064 09/01/11 5064 0
36593 [알림] 스타2 ... 암흑기사단(다크템플러) 디자인 선택. [21] 메딕아빠6156 09/01/09 6156 0
36592 온게임넷 해설진 in SRW Z [25] Cand6936 09/01/11 6936 3
36591 과연 본좌라는 말이 선수를 정상에서 끌어내리는가 [41] 강민빠5153 09/01/11 5153 0
36590 기대되는 선수 셋... [53] 최후의토스8263 09/01/10 8263 1
36589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STX/위메이드vs공군(2) [126] SKY923859 09/01/10 3859 0
36588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STX/위메이드vs공군 [416] SKY924847 09/01/10 4847 0
36587 3ROUND 부활맵은 어떤 게 좋을까요? [73] 점쟁이5411 09/01/10 5411 0
36585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테영호 [26] 진리탐구자6318 09/01/10 6318 3
36584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이제동 [23] 진리탐구자6818 09/01/10 6818 3
36582 왜 조일장 이었나? [11] 피스6428 09/01/10 6428 0
36581 매너리즘에 빠진 혁명가 [44] ArcanumToss7120 09/01/09 7120 3
36580 김택용의 비수류를 향한 고집에 대한 물음표... [49] 피터피터7348 09/01/09 7348 4
36579 바투 스타리그 36강 H조 [497] SKY927325 09/01/09 7325 0
36578 어제의 MSL의 조지명식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메세지... [28] 피터피터7837 09/01/09 7837 38
36577 MSL 조지명식을 보고..... [27] 갑시다가요6293 09/01/09 6293 0
36576 만약 돈이 많다면 어떤 리그를 만들고 싶으십니까? [18] TaCuro5436 09/01/09 54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