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03 06:36:26
Name 애국보수
Subject 절대간지 홍본좌님을 노리는 무엄한 무리들.
역상성 100전 최고승률.


김택용


전체 72 승 34 패 (67.9%)
100전 최고승률 : 69승 31패 69%.


김성곤(Z) 김택용(P) Rush HourⅡ 2006 프로게임단 평가전 MBC게임 5회 1-4경기 06-02-21 부터
김택용(P) 신대근(Z) 네오레퀴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R 23회차 3경기 08-12-29  까지


김택용 최초 10경기.
김택용(P) 신정민(Z) 신 개척시대 2006 2nd 듀얼토너먼트 7조 4강 2경기 06-06-28  
김택용(P) 신정민(Z) 815 3 2006 2nd 듀얼토너먼트 7조 4강 1경기 06-06-28  
심소명(Z) 김택용(P) 815 3 2006 MBC Movies MSL 서바이버 H조 1경기 06-05-23  
김택용(P) 이재억(Z) The Eye 구단평가전 2006 신인왕전 8강 2회 2경기 06-04-24  
김택용(P) 주영달(Z) 러시아워3 3.1 구단평가전 2006 신인왕전 A조 3경기 06-04-15  
노준동(Z) 김택용(P) The Eye 구단평가전 2006 신인왕전 A조 2경기 06-04-15  
김택용(P) 박찬수(Z) 라이드오브발키리 2006 MBC Movies MSL 서바이버 예선 8조 4강 3경기 06-03-27
김택용(P) 박찬수(Z) Rush HourⅡ 2006 MBC Movies MSL 서바이버 예선 8조 4강 2경기 06-03-27  
박찬수(Z) 김택용(P) Luna 2006 MBC Movies MSL 서바이버 예선 8조 4강 1경기 06-03-27  
김성곤(Z) 김택용(P) Rush HourⅡ 2006 프로게임단 평가전 MBC게임 5회 1-4경기 06-02-21

만약 다음 저그전 승리시 100전 최고승률 70%.
만약 다음 저그전 2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71%.
만약 다음 저그전 5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72%.



송병구


전체 100 승 66 패 (60.24%)
100전 최고승률 : 69승 31패 69%


송병구(P) 김준영(Z) 신추풍령 2.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R 15회차 1경기 08-12-17 부터
송병구(P) 박명수(Z) 아카디아 2 제2회 KeSPA컵 8강 A조 온게임넷 vs 삼성전자 2경기 07-03-09 까지


최초 10전.
송병구(P) 박영훈(Z) 리버스템플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22조 4강 1경기 07-03-29  
송병구(P) 유광준(Z) 리버스템플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22조 8강 2경기 07-03-29  
송병구(P) 유광준(Z) 롱기누스 2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22조 8강 1경기 07-03-29  
송병구(P) 김원기(Z) 히치하이커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7조 결승 3경기 07-03-15  
김원기(Z) 송병구(P) 네오아카노이드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7조 결승 2경기 07-03-15  
송병구(P) 김원기(Z) 롱기누스 2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7조 결승 1경기 07-03-15  
송병구(P) 박재혁(Z) 네오아카노이드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7조 4강 A조 3경기 07-03-15  
송병구(P) 박재혁(Z) 롱기누스 2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7조 4강 A조 2경기 07-03-15  
박재혁(Z) 송병구(P) 히치하이커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7조 4강 A조 1경기 07-03-15  
송병구(P) 박명수(Z) 아카디아 2 제2회 KeSPA컵 8강 A조 온게임넷 vs 삼성전자 2경기 07-03-09


만약 다음 저그전 2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70%.
만약 다음 저그전 6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71%.
만약 다음 저그전 15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72%.





이제동

전체 98 승 56 패 (63.64 %)
100전 최고승률 : 67승 33패 67%

이제동(Z) 조병세(T) 아테나2 16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최종전 09-01-01 부터
이제동(Z) 신상문(T) 타우크로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66회차 르까프 vs 온게임넷 1세트 07-07-17  까지


최초10전
이제동(Z) 서지훈(T) 신 백두대간 WCG 2007 한국예선 20강 07-08-09  
이제동(Z) 이재호(T) 타우크로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플레이오프 르까프 vs MBC게임 4세트 07-07-28  
이제동(Z) 김동건(T) 히치하이커 2007 2nd 듀얼토너먼트 B조 3경기 07-07-27  
이제동(Z) 원종서(T) Python 1.1 2007 2nd 듀얼토너먼트 B조 2경기 07-07-27  
이제동(Z) 한승엽(T) 히치하이커 스타챌린지 2007 1st 시드결정전 4강 2경기 07-07-23  
이제동(Z) 한승엽(T) 몽환 스타챌린지 2007 1st 시드결정전 4강 1경기 07-07-20  
김영진(T) 이제동(Z) 몬티홀 곰 TV 12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3조 결승 3경기 07-07-19  
김영진(T) 이제동(Z) Python 1.1 곰 TV 12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3조 결승 2경기 07-07-19  
이제동(Z) 김영진(T) 데스페라도 곰 TV 12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3조 결승 1경기 07-07-19  
이제동(Z) 신상문(T) 타우크로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66회차 르까프 vs 온게임넷 1세트 07-07-17

만약 다음 테란전 3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68%.
만약 다음 테란전 4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69%.
만약 다음 테란전 17연승시 100전 최고승률 70%.




이영호

전체 64 승 31 패 (67.37 %)
95전 승률 : 64 승 31 패 67.37

이영호(T) 손찬웅(P) 네오아카노이드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0조 8강 B조 1경기 07-03-15 부터
이영호(T) 진영화(P) 콜로세움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R 24회차 1경기 08-12-30 까지

5연승시 100전 69%, 5연패시 100전 64%


이영호(T) 김택용(P) 네오아카노이드 2007 듀얼토너먼트 2Round B조 3경기 07-04-18  
이영호(T) 윤용태(P) 롱기누스 2 2007 듀얼토너먼트 2Round B조 1경기 07-04-18  
이영호(T) 박성훈(P) 히치하이커 2007 듀얼토너먼트 1Round 11회차 2경기 07-04-13  
이영호(T) 박성훈(P) 롱기누스 2 2007 듀얼토너먼트 1Round 11회차 1경기 07-04-13  
박성훈(P) 이영호(T) 블리츠X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18조 8강 3경기 07-03-29
이영호(T) 박성훈(P) 리버스템플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18조 8강 2경기 07-03-29  
박성훈(P) 이영호(T) 롱기누스 2 11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18조 8강 1경기 07-03-29  
이영호(T) 손찬웅(P) 롱기누스 2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0조 8강 B조 3경기 07-03-15  
손찬웅(P) 이영호(T) 히치하이커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0조 8강 B조 2경기 07-03-15  
이영호(T) 손찬웅(P) 네오아카노이드 2007 1st 듀얼토너먼트 예선 20조 8강 B조 1경기 07-03-15


만약 다음 토스전  7연승시 승률 70% 달성.
만약 다음 토스전  9연승시 승률 71% 달성.
만약 다음 토스전 11연승시 승률 72% 달성.




현재 역상성 100전 최고승률 순위.

1. 홍진호 71% 테란전★★★★★
2. 송병구, 김택용 69% 저그전
4. 전상욱, 이윤열 68% 토스전
6. 마재윤, 이제동 67% 테란전 *현재 이영호 수준.
8. 최연성, 임요환 65% 토스전
10. 박성준, 박명수 64% 테란전

이중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선수의 100전은 현재 진행형으로 더 높은 승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영호 선수는 최고 2위부터 최저 10위권 밖까지 가능.




부록. 정상성 100전 최고승률 순위.
최연성 저그전 100전 77%  *50전 92%
임요환 저그전 100전 76%
마재윤 토스전 100전 74%
이윤열 저그전 100전 73%
박성준 토스전 100전 73%
강   민 테란전 100전 71%    *50전 82%
진영수 저그전 100전 70%
염보성 저그전 100전 70%
조용호 토스전 100전 70%
박경락 토스전 100전 70%
송병구 테란전 100전 69%    *50전 78%
한동욱 저그전 100전 69%




홍본좌님의 절대 영역 마의 역상성 70%를 먼저 돌파할 용자는 누구인가?

김택용인가? 송병구인가? 이제동인가? 아니면 이영호인가?



감상.

슬슬 본좌론을 폐기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포스트 마재윤으로 떠오르는건 차기 본좌가 아닌 신 사대천왕이다.

떡뱅리쌍.
김택용 우승 3회 준우승 1회
이제동 우승 2회 준우승 1회
송병구 우승 1회 준우승 3회
이영호 우승 1회
(김준영, 박성준, 박지수, 박성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본좌론을 떠들고 그 기준을 저 선수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 보다는
이 새로운 4대천왕을 통칭할 이름이 무었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생산적일듯.
아니, 지금도 많이 늦었나.




*이제동 선수의 준우승과 상대종족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1/03 06:52
수정 아이콘
최초10전에 승패여부가없는게 아쉽네요 궁금했는데..
09/01/03 08:05
수정 아이콘
잘나가다가 떡뱅리쌍은;; 택뱅리쌍하면 될것을....

자료는 잘봤습니다.
장성원
09/01/03 08:08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플토전 승률이 65%나 되나요? 많이 안좋았던 것 같았는데...
마르키아르
09/01/03 08:11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토스전 승률이 겨우(?) 74% 네요...ㅡ.ㅡ;;

포스로는 거의 80%대급으로 기억에 남아있는데 말이죠..ㅡ.ㅡ;;
09/01/03 08:22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의 플토전 100전이라면 2001~02년쯤에 달성했을건데 그기간동안엔 플토전 잘했습니다.
YounHa_v
09/01/03 08:25
수정 아이콘
그분은 결승에서 토스에서 무너져서 그렇지 승률은 좋습니다.
09/01/03 08:28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테란전은 '이렇게 잘했음에도 우승을 못했다'는 이미지 때문에, 홍진호 선수가 잘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요환 선수는 그 반대죠. 충분히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토스전과의 결승전에서만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그 강함이 희석되어서 '토막'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물론 실제로 토스전 총승률은 약한 편이긴 하지만 토막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는 결코 아닌데 말이죠.

이미지 때문에 그 강함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은 대표적인 선수들. 임요환의 대토스전, 박정석, 송병구의 대저그전 등이 있습니다.
09/01/03 08:2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테란전 연승시에서 갑자기 저그전 연승으로 바뀌네요. 수정부탁합니당^^
안드로메다
09/01/03 08:2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준우승 1회가 빠졌네요.
애국보수
09/01/03 08:31
수정 아이콘
요환님의 재윤님의 업적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요환님, 재윤님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바로 본문에 나온 저 네명의 선수를 어떻게 정의내릴것인가라는 문제지요. 다른 셋 없이 혼자만 저 선수들이 활약했다면 모두가 본좌급 활약을 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쩌면 제 5대 본좌가 나오지 않는건 그 선수들이 약하다기보다는 다른 셋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안드로메다
09/01/03 08:37
수정 아이콘
본좌가 나오지 못한 것은 박성균, 박지수 선수때문이죠. 약한 테란전을 가졌다는 점, 팀내 내전이었다는 점 때문에 본좌가 되지 못했죠.
Hildebrandt
09/01/03 08:38
수정 아이콘
떡뱅리쌍은 또 뭔가요;; 수정부탁드립니다.
안드로메다
09/01/03 08:41
수정 아이콘
떡은 김택용 선수 애칭아닌가요? 뱅도 그럼 병으로 고쳐야겠죠. 리쌍은 호동으로 한다거나 해야겠죠.
Hildebrandt
09/01/03 08:53
수정 아이콘
안드로메다님// 떡은 좋은 의미를 내포하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흔히 삼대떡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보통 택뱅이라고 쓰지 굳이 떡뱅이라고 쓰지 않죠.
뱅은 예전부터 지어진 그야말로 애칭이구요.
09/01/03 09:14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공식전만 따졌을때 이미 토스전 스폐셜 리스트 3인방
이윤열, 최연성, 전상욱 선수의 승률을 뛰어넘었죠.
이번에 김택용 선수만 힘써준다면 비공식까지 통합해서 역대 테프전 승률 최강 테란을 바라볼수도 있을꺼 같은데 흠..

p.s) 자꾸 볼때마다 제 눈을 의심하게 되는 기록이지만 대체 우리 홍본좌님께선 저 시대에, 당시 맵에서 어떻게
대테란전 70%을 넘기신건지..
그리고 이런 홍본좌님께 그분은 3연벙도 모자라 까마득한 후배들로 하여금 콩댄스로 굴욕을 주시려는 건지..
09/01/03 09:19
수정 아이콘
비공식전보단 공식전 전적을 보고 싶네요..
양산형젤나가
09/01/03 09:3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ㅠㅠ
택용스칸
09/01/03 10:01
수정 아이콘
DoJAE님// 공식전으로 한다면 택뱅리쌍 모두 100전이 안 되겠죠...? ^^.
09/01/03 10:16
수정 아이콘
택용스칸님// 택뱅리쌍을 의도한게 아니라.. 역대 본좌,준본좌포함 강자들의 공식전 100전 전적을 보고싶어서 한 말입니다..
택용스칸
09/01/03 10:17
수정 아이콘
심심해서 역상성전 최다연승도 구해봤습니다.
이영호 11연승 ( 對 송병구 곰TV인비테이셔널 결승전 4경기 ~ 對 김윤중 아레나MSL2008 32강 H조 승자전 ) # 도재욱에게 패
이제동 12연승 ( 對 한승엽 스타챌린지 2007 1st 4강 1경기 ~ 對 이윤열 EVER 스타리그 2007 16강 4주차 3경기 ) # 박정욱에게 패
송병구 8연승 2회 ( 對 김원기 2007 1st 오프라인 예선 27조 결승 3경기 ~ 對 임동혁 서바이버토너먼트 G조 승자전 ) # 김준영에게 패
( 對 조일장 신한은행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삼성 vs STX 2경기 ~ 對 이제동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8강 1경기 ) # 이제동에게 패
김택용 10연승 ( 對 박태민 신한은행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MBC vs SKT 4경기 ~ 對 마재윤 제 5회 슈퍼파이트 최강종족전 ) # 김남기에게 패
택용스칸
09/01/03 10:18
수정 아이콘
+ 현재 송병구 선수는 6연승, 김택용 선수는 1연승, 이영호 선수는 5연승, 이제동 선수는 1연승 중입니다.
09/01/03 12:12
수정 아이콘
좋은 글인데 떡뱅에서 좀 걸리네요.
낭만토스
09/01/03 12:14
수정 아이콘
실제적 승률,통계보다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죠.
홍진호선수가 결승전마다 죽을 쑤고 2000년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약한 모습을 보이니 과거 고승률이 이상하게 보이고
임요환선수도 결승전마다 토스들에게 고배를 마시고, 나중에 토막의 본능을 보여주니
65%가 이상하다는 말이 나오니까요.(그렇게 말하는 분이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이미지가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

그래도 역시 역대 최고 괴물은.....

최연성 저그전 100전 77% *50전 92%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slipzealot
09/01/03 13:00
수정 아이콘
송병구(P) 김준영(Z) 신추풍령 2.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R 15회차 1경기 08-12-17 부터
송병구(P) 박명수(Z) 아카디아 2 제2회 KeSPA컵 8강 A조 온게임넷 vs 삼성전자 2경기 07-03-09 까지

이제동(Z) 조병세(T) 아테나2 16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최종전 09-01-01 부터
이제동(Z) 신상문(T) 타우크로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66회차 르까프 vs 온게임넷 1세트 07-07-17 까지

앞 뒤 순서가 뒤 바뀐것 같네요.
09/01/03 13:06
수정 아이콘
낭만토스님//

무섭네요 50전 92%..... 46승 4패 인건가요...
사랑의바보
09/01/03 13:12
수정 아이콘
1. 홍진호 71% 테란전★★★★★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09/01/03 14:08
수정 아이콘
2006년이전 테플전의 테란이나 2006년이후 저플전의 플토는 솔직히 맵이 받쳐주고 있어서 제대로 역상성이라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테전 잘하는 저그나 요즘 토스전 잘하는 이영호가 말그대로 정말로 역상성을 극복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나다NaDa나다NaDa
09/01/03 14:44
수정 아이콘
최연성 저그전 100전 77% *50전 92%

이건 대체...
산들 바람
09/01/03 15:12
수정 아이콘
리쌍 화이팅
택용스칸
09/01/03 19:16
수정 아이콘
현재 김택용 선수 저그전 최고 승률은 70%입니다.
위메이드 이영한 선수와 한 경기가 누락되어있네요. 포모스에서도 누락시켜놨던데 말이죠.
창작과도전
09/01/04 18:09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의 100전 70%는 몇년간의 기록일지 궁금하네요

극강의 플토전을 보여주는것에 비해서 정말 지독시리 토스와 만난적이 없었던 ..

조용호선수가 1년에 플토에 1번진다는 말이 나온이유는

플토전승률이 높았다는 뜻과, 그만큼 플토를 만나지 못했다는 뜻이 다 들어가있는 걸로 아는데..
진리탐구자
09/01/05 06:59
수정 아이콘
창작과도전님// 6년 정도 될 겁니다. 조용호 선수가 전체 대토스전이 128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사실상 저게 커리어 통산과 다를 바 없을 것 같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515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온게임넷/CJvsSKT [277] SKY924574 09/01/04 4574 0
36514 낭인왕 폭군, 제 28회 - 격동 - [11] aura4038 09/01/04 4038 0
36513 2009. 01. 04. 용과 호랑이의 싸움을 앞두다. [43] 택용스칸6732 09/01/03 6732 0
36512 1월 4일 김택용 vs 이영호 [52] 최후의토스7805 09/01/03 7805 0
36511 서바이버 토너먼트 12조 중계 불판입니다~ [262] 별비6324 09/01/03 6324 0
36510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삼성/위메이드vs르까프(2) [91] SKY923861 09/01/03 3861 0
36508 Hot issue - 노력하는 자와 천재와의 싸움 [34] 국제공무원5787 09/01/03 5787 0
36507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삼성/위메이드vs르까프 [309] SKY924359 09/01/03 4359 0
36506 위기의 저그... [60] 최후의토스7617 09/01/03 7617 4
36505 절대간지 홍본좌님을 노리는 무엄한 무리들. [32] 애국보수7989 09/01/03 7989 2
36504 이게 다 최연성 때문이다 [84] 거품9740 09/01/03 9740 0
36502 원맨팀 지수 [10] 김연우7353 09/01/03 7353 4
36500 아마추어적인 생각. [43] CakeMarry5842 09/01/02 5842 1
36499 기우일 수도 있겠지만, 이영호 선수의 오른쪽 눈 깜박임에 대해서. [24] kEn_10197 09/01/02 10197 1
36498 메카닉 vs 저그 유닛간 밸런스 & 메카닉에 대항할 저그유닛 [스크롤주의] [82] ElleNoeR7675 09/01/02 7675 1
36497 바투 스타리그 36강 F조 [358] SKY925415 09/01/02 5415 1
36495 대 저그전 메카닉의 장점 [32] 장료문원6321 09/01/02 6321 0
36494 1월 8일 로스트 사가 MSL 조지명식 개최! [26] Alan_Baxter5554 09/01/02 5554 0
36493 교류전 취소되었습니다. [4] 라벤더3801 09/01/02 3801 0
36491 재미로 보는 각팀 각 종족별 양대 메이저 최후의 16강리거 [25] 彌親男5919 09/01/01 5919 0
36489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79] 은빛사막8317 09/01/01 8317 0
36488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2) [420] SKY925232 09/01/01 5232 0
36486 저그전 메카닉의 대처에 대한 하나의 생각(이영호 vs 김정우전) [26] 가치파괴자7822 09/01/01 78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