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4 01:30:16
Name Leeka
Subject 마재윤 VS 이성은. 전적으로 보는 MSL 8강 3경기.
1경기 - 파이썬(T vs Z   12 : 15)
-> 마재윤 최연성전 승, 변형태전 패

2경기 - 로키(T vs Z   2 : 1)

3경기 - 데스페라도(T vs Z   1 : 2)

4경기 - 몬티홀(T vs Z   8 : 3)
-> 마재윤 안상원전 승, 임요환전 패, 이재호전 패

5경기 - 파이썬(T vs Z   12 : 15)
-> 마재윤 최연성전 승, 변형태전 패


마재윤과 이성은은 상대전적이 없습니다.


케스파 개인리그 기준

마재윤 테란전(피방 예선 포함) - 67승 40패 62.6%

이성은 저그전(피방 예선 포함) - 19승 12패 61.3%


케스파 공식전 기준

마재윤 테란전  50승 27패 64.9%

이성은 저그전 10승 6패 62.5%


최근 10경기 마재윤 테란전 6승 4패 60%

최근 10경기 이성은 저그전 6승 4패 60%


종족불문 마재윤 총 전적 196전 126승 70패 승률 64.29%

종족불문 이성은 총 전적 56전 33승 23패 승률 58.92%


종족불문 최근 10경기 마재윤 6승 4패 60%(저저전 2패, 변형태전 1패, 조1위 확정뒤 이재호전 1패)

종족불문 최근 10경기 이성은 9승 1패 90%(최연성과 MSL 16강 1경기에서의 1패)



+@ 이성은 최근 15경기 14승 1패

+@@ 이성은 마재랑 경기 전날, 다다음날 프로리그 경기 있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진리탐구자
07/06/24 01:32
수정 아이콘
데이터로는 거의 5:5네요. 남은 건 이성은 선수의 최근 기세와 마재윤 선수의 '본좌성'의 대결?
07/06/24 01:4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는 몬티홀에서 이재호선수한테도 진 경기가 있죠.
07/06/24 01:49
수정 아이콘
루팡// 아..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려요
노맵핵노랜덤
07/06/24 02:17
수정 아이콘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선수(이성은선수)와 역대 가장 잘하는 선수(마재윤선수)의 대결이네요.
씨티BOA국민
07/06/24 02:21
수정 아이콘
어떻게 된게 역상성 승률이 더 높네요 역시 마재윤 테란전은 최고입니다
07/06/24 06:13
수정 아이콘
참 기대가 되는 매치업입니다.
연습량이 걸리기는 하지만... ...
다전제에 스피드한 리그가 마음에 듭니다.
이번 곰티비 시즌2는 정말 빠른 리그 진행과
가장 많은 다전제를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프로리그와 병행해서 선수들이 100% 집중 못하는것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

마본좌의 다전제 테란전을 즐기는 날이군요.
하지만 상대가 운과 기세가 최고인 이성은 선수라서
누가 이기던 3:2까지 가는 접전이 나올것 같습니다.
Fields of Hope
07/06/24 10:5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3:0으로 이겨줘서 다시 본좌성을 찾아줬으면..
플토의로망은
07/06/24 11:40
수정 아이콘
생각외로 이성은 선수의 저그전이 좋네요... 물론 전적이 적긴하지만..워낙 메카닉포스가 강해서 이성은선수의 저그전은 대략 50%초반으로만 생각했습니다...이성은 선수의 저그전은 잘 보지못해서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요즘 포스와 최근까지의 저그전 전적을 보면 마재윤에게 크게 밀리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꿈에선 마재윤 3대0승 이였지만 저는 조심스레 이성은선수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Helloween...
07/06/24 13:24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도 자신있다는 저그전과
마재윤선수 본인은 못한다고생각하는 테란전
여러모로(?)재미있는 매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242 07/06/24 5242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531 07/06/24 5531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621 07/06/24 6621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443 07/06/24 4443 0
31203 삼해처리의 힘은 크네요 [27] 승리의기쁨이4350 07/06/24 4350 0
31202 '종족별 기대되는 신예' 그 결과는..? [7] Sports_Mania4169 07/06/24 4169 1
31201 이윤열 - 마재윤이 지배한 MSL.. 그리고 김택용. [20] Leeka5454 07/06/24 5454 0
31200 마재윤. 대테란전 5전 3선제 기록. [16] Leeka5050 07/06/24 5050 0
31199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16강 1회차 경기 결과!! [13] 꿈을드리고사4364 07/06/24 4364 0
31198 댓글잠금 프로리그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209] 연휘군4712 07/06/24 4712 0
31196 김택용 선수의 88전 전적을 봅시다. [28] 不平分子 FELIX7757 07/06/24 7757 0
31195 박정석, 그의 '멋진' 6년간의 커리어는 아직도 진행중. [43] 회윤5910 07/06/24 5910 0
31193 프로리그를 비방하는 글. [10] 不平分子 FELIX5613 07/06/24 5613 0
31192 마재윤 VS 이성은. 전적으로 보는 MSL 8강 3경기. [9] Leeka5896 07/06/24 5896 0
31191 # 김택용의 2007년 종족별 모든 경기 ( 비공식전 포함 ) [20] 택용스칸5118 07/06/24 5118 0
31189 주5일제 문제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문제 아닐까요? [30] 마빠이4601 07/06/23 4601 0
31188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공존, 충분히 가능하다. 해결책은? [7] 엑스칼리버3892 07/06/23 3892 0
31187 스타크래프트 최강의 영웅! 플레이어(...)에 대한 차기작 예상.. [10] 라이디스5052 07/06/23 5052 0
31186 프로리그에 관한 1가지 바람(수정판) [28] the hive4006 07/06/23 4006 0
31185 공군 또다시 역사를 써냅니다! [29] SKY926443 07/06/23 6443 0
31184 와... 다들 방금 경기 보셨습니까 [32] 조제7122 07/06/23 7122 0
31183 스타2에 관해 여태까지 알려진 자료들. [10] 연합한국5268 07/06/23 5268 0
31182 [설탕의 다른듯 닮은] 무관심의 중심에서 (이병민과 손학규) [16] 설탕가루인형4525 07/06/23 45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