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3 21:01:43
Name 마빠이
Subject 주5일제 문제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문제 아닐까요?
정작 중요한건 프로리그 일수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축구를 보면 한창 시즌중에 국대 뽑아서 대려가버리면 팀의로서도
큰손실이고 풀옵진출하냐 마냐의 상황에서도 결국 선수들은 국대로
가버립니다.(빅리그는 국대에서 대려오기 좀빡시다고 하긴하더군요 ;;)

팀에서도 배려해주고 그건 유럽이나 남미나 축구 선진국에서도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국대에 뽑히면 대부분 보내줍니다 팀이 손해보더
라도 말이죠

단순 선수들의 질적 경기저하를 프로리그의 빡빡한 일정탓만 하기
보다는 팀의 마인드를 먼저 변화시켜서 선수들의 개인리그를 어느정도
보장해주는 그런 문화를 팀에서 형성해야 하지않을까요?

단순 소모적인 주5일제 논쟁보다 지금이라도 당장 각구단 홈페이지
나 팬클럽 으로가서 선수들의 개인리그 연습시간 보장과 프로리그를
약간 손해보더라도 4강급정도 올라가면 프로리그 엔트리는 어느정도
유드리있게 빼주거나 조정해 달라고 요청해 봅시다.

현제 중요한건 시청자들이 팀들 밥먹고? 사는것 까지 걱정해줄 필요
는 없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건 현제 거의 대부분 구단들이 자기후원
해주는 기업을 상당히 고마워하고? 있고 눈치도 보고있습니다.

그게 창단한지 얼마안된 팀들이나 자금력이 빵빵하지 않는 기업에게
후원받는 팀들은 더더욱더 후원 기업을 잡을?수 밖에 없습니다.

머라고 따지셔도 당장 펜텍이 어느기업이 나타나서 전선수와 감독코치
진까지 빠짐없이 팀전체를 후원하겠다고 해버리면 펜텍입장에서는
후원기업에게 잘보일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 현실을 우리가 이해한다는게 아니라 위에 글은 어디까지나 현실이고
저는 e스포츠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구단이 죽든 선수들이 어떤생활을
하든 상관없이 개인리그 경기만 질적으로 올라가면 다상관없다는 그런거는
조금 의아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는 공존해야하고 개인리그의 질이 떨어지면
팀에서 개인리그를 배려해주고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다시금? 생기게
팬들이 팀에게 꾸준히 개인리그 연습시간을 배려해달라고 요청하는게 먼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indermere
07/06/23 21:21
수정 아이콘
그들이 개인리그 보이콧 했던 거 잊으셨습니까?
박대장
07/06/23 21:23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기업들의 마인드가 바뀔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떤 선수가 팀에 있다는 것만으로 홍보효과를 기대하는 상황이 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재 구단의 마인드는 단지 선수는 팀의 구성원일뿐이니...
비밀....
07/06/23 21:25
수정 아이콘
그랬다가 '그럼 우리 팬 하지 마세요~' 소리 듣습니다 허허.
박대장
07/06/23 21:30
수정 아이콘
비밀....님// 그럼에도 그 팀이 인기는 쵝오지요.
07/06/23 21:31
수정 아이콘
(앞에는 생략)
대승적인 차원에서 진실된 자세로 협상에 임하길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예선 진행 중 경기를 중단하는 것이 프로게임단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선택이었는가. 예선 현장을 생중계하겠다는 양 방송사의 뜻에 합의한 것도 팬들의 볼 권리와 시청 욕구를 알기 때문에 프로게임단이 허락한 사안이다. 우리의 열정을, 프로게이머들의 열정을 방송사는 왜곡하지 말아달라. 현 상황을 지켜보는 게이머들의 입장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생각했는지 방송사에게 묻고 싶다.


방송사는 일방적인 여론 몰이를 중지하고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기 바란다. 동업자 정신을 갖고 파행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게이머들을 위한 선택이고, 그것이 팬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성장하는 e스포츠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


STX SouL 김은동 감독, 한빛 스타즈 이재균 감독, 팬택 EX 성재명 감독, KTF 매직엔스 김철 감독, 르까프 오즈 조정웅 감독,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 SK텔레콤 T1 주 훈 감독,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


이런 소리 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는 사람들입니다.
마빠이
07/06/23 21:37
수정 아이콘
사과한마디 없는 그런 감독과 캐스파가 주5일제를 포기하지
않을거라는 소리로 들리는건 저뿐인가여 ;;;;;

그래도 그런그들에게 주5일을 포기하는것 보다는 개인리그 연습시간
보장 문화를 요구하는게 좀더 먹힐거 같은대...
Windermere
07/06/23 21:45
수정 아이콘
이재호 ppp 사건 보시면 개인리그 연습시간이 얼마나 보장되는지, 팀에서 개인리그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지 잘 알 수 있을듯 싶습니다.
07/06/23 22:09
수정 아이콘
축구의 예는 잘못드신듯;; 국대 경기를 하는 기간에 시즌을 돌리는 나라는 우리나라정도 밖에 없습니다
마빠이
07/06/23 22:21
수정 아이콘
S@iNT // 일단 우리나라는 자주 그러죠
하지만 실은 국대에서 대려가는거 팀에서 사실은 엄청 싫어합니다.
하지만 보내줍니다.. ;;; 계속안보내주고 버티면 팬들하고 여론이...

그리고 외국 빅리그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시즌중에도 국대 에서 대려가는일 종종있습니다.

물론 본문글대로 국대에서 비싼?선수를 시즌중에 대려오는건
빅리그에서는 어느정도 힘들지만 그래도 종종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국대 경기를 존중하고 국대에서 신청하면 왠만해서는
보내줍니다..
물론 버티다가 그나라 국대 감독이나 위원회가 억지로 부탁하고 빌고?
부탁해서 대려오는거지만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차출할수 있는거죠...

이것처럼 팬들이 압박을 주면 되는겁니다...
팬들이 나서서 팀에게 개인리그 연습시간보장과 엔트리 여유를
보장해 달라고 압박을 가하는겁니다....

제본문 요지는 요거죠....
il manifico
07/06/23 22:50
수정 아이콘
훔,좀 다른 이야기지만..이번 축구대표팀 선발문제는 연맹하고 프로팀들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아시안컵일정이 연초에 공지된 상황에 전반기 일정을 떡하니 만든건 그네들이니깐요. 원칙대로 국가대표팀 선발일정을 곰가방감독이 주장한건데 오히려 융통성없다고 욕을 먹고있으니깐요...해외프로팀들 같은경우는 이미 원칙대로 소집이 되면 자기네들이 이 선수는 부상이 있다는 이유로 빼면 뺏지, 우리나라 연맹처럼 막무가내로 구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히호히
07/06/23 22:56
수정 아이콘
이 문제에 대해서 딱 한 마디만 더 보태자면,,

감독들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인터뷰를 했을까요 ?
개인리그보다 비중도 적고 인기도 적은 프로리그를 위해 .. 수 십만 팬들이 욕 할께 뻔하다는 걸 알면서도 귀 막고 눈 감고 왜 그런 인터뷰를 했을까요 ?

괘씸하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 욕먹을꺼 알고 . 앞으로도 쭉 ~ 까일 소스를 제공하면서 까지. 그런 인터뷰를 해야했는지부터 생각해 줄 순 없나, 아쉽습니다.


'우리는 그딴거 모르고 게임만 보면 되는 팬이야 ' 라고 한다면 .. 할 말은 없지만 이렇게 선수들이 혹사당하는걸 걱정 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부분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물론 프로리그가 순순하게 재미있어 줄어드는게 싫은 마음도 있습니다. ^^
찡하니
07/06/23 23:11
수정 아이콘
하히호히님//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면 속시원하게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정말 그 속을 모르는 팬도 있으니까요.
하히호히
07/06/23 23:13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제가 그들의 입장은 아니지만 이스포츠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길을 생각해본다면 너무도 답은 쉽다고생각합니다.

뒷담화에 조정욱 감독이 나와해서 했던 말 처럼 ,
(기자분이 눈물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고 하더군요 . 르까프 대표분을 만나서 )

이스포츠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고 기업이 먼저 이스포츠 문을 두드린게 아니죠 .
가난에 찌든 감독들이 관계자들이 먼저 기업의 문을 두드린 겁니다.
'이런 산업이 있으니 충분히 가치가 있고 여기에 투자를 해 달라 '구요 .

물론 임요환선수와 KTF구단 같은 경우는 그 쪽에서 먼저 손을 내 밀었겠지만..

모든 구단이 기업화가 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기업의 이익이 달려있는 프로리그 를 위해 감독들이 배짱 좋게 , 기업들 욕심 버려 ! 라고 말 할 수 있는 배짱 좋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
힙훕퍼
07/06/23 23:26
수정 아이콘
하히호히님// 그때의 상황 개인리그 보이콧이라든가 예선장 철회 이런 모습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님의 의견에는 별로 설득이 안 되네요. 개인적인 시각 차이고 굳이 설득하려 하는 글을 쓴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07/06/23 23:27
수정 아이콘
하히호히님//
이 문제야 개인사이트가 문 걸어 잠그면서 까지 피할려고 발버둥을 친 문제이니 여기서 더 떠드는 것도 좀 웃기긴 한데...

감독들한테 기업과 맞서라고 요구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버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애시당초 제글은 감독들 개개인이 아니라 그들에게 오더를 내린 구단이나 협회를 향한 글입니다. 감독들 개인에 대한 온정주의로 물타기 시도는 하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구단이나 협회도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최소한 팬들의 등에 칼은 꽂지 말았어야 하고, 칼을 꽂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사과나 해명의 액션은 취하는게 인지상정이지요. 팬을 무시하고 욕을 먹더라도 중계권 확보를 해야 했거나, 아니면 '그네들의 속성'을 믿고 내달렸거나 둘중 하나로 밖에 저는 생각이 안돼요. 전자면 욕먹는거 감수하겠다는데 욕은 해주는게 밸런스를 맞추는 길이고, 후자라면 무시당한 기분에 열받아서라도 가만히 박수 쳐줄수는 없지요.
찡하니
07/06/23 23:33
수정 아이콘
하히호히님// 댓글을 읽으니 팬이라는 건 뭘까 하는 생각하게 됩니다.
기업들은 눈물로 호소해서 불러온 귀하신 분들이고 고마우신 분들인데요.
지들이 좋아서 여기 있는 팬이라는 사람들은 ......(이하생략)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들어 실제로는 장문의 댓글을 달까 썼다가
흥분하기에는 좀 지난 사건이라 자제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만뒀습니다.
들추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고 이젠 잊으려는 사람도 많은데..
저도 그냥 이 감정 그대로 묻어두렵니다.
07/06/23 23:40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본글 관련해서 리플 달자면
개인 리그 연습시간 보장해라 이건 요구해봐야 확인할 길도 없어요. 선수들 인터뷰만 적절히 컨트롤하면 알 수 없는 문제에요. 밑에 어느글의 리플대로 되려 개인리그 포기압박이라는 역풍을 맞을수도 있구요.
하히호히
07/06/23 23:40
수정 아이콘
mew님// 제 의견일 뿐인데 물타기라니. 역겹다니 허허..
다수의 논리에, 다수가 욕한다고해서 제 생각이 역겹다고 취급될만큼 여기가 폐쇄적인 공간인 줄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으면 틀린 부분만 지적해주시면 되지 .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는건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07/06/23 23:41
수정 아이콘
물타기, 역겹다도 제 의견일 뿐이에요. 다수의 의견에 눌리고 탄압받는 정의로운 소수인척 하며 사이트 전체의 문제로 몰아가지 마세요.
하히호히
07/06/23 23:43
수정 아이콘
mew님// 정의로운 소수인 척이 아니라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배려라는 것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
개인의 글을 평가하는데 역겹다가 의견이라니..
비판과 비난 정도는 구분 할 줄 아시는 분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
찡하니
07/06/23 23:44
수정 아이콘
두분 싸우시면 하히호히님의 생각을 부탁드린 제입장은 난감합니다.
서로 자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07/06/23 23:47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일단 님께는 죄송하구요.
덧붙이자면 제가 저분께 비슷한 리플을 작성하고 있는동안 찡하니님이 먼저 물어보셨어요. 찡하니님이 아니었어도 리플 양상은 저 때문에 별반 달라지지 않았을테네 난감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IntiFadA
07/06/23 23:55
수정 아이콘
헐...

의견이 다르다고 역겹다니....
이렇게까지 pgr의 토론문화가 척박한줄은 몰랐네요...
07/06/24 00:43
수정 아이콘
뭐, 마음속으론 저런 말들이 쉴새없이 나오고 서로에게 앙심을 품겠지만
결국 다른 의견인것을 가지고 화낼 순 없기에 마인드컨트롤이 요구되는
게 논쟁입니다.
단지 안타까운 점이라면 '왜 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까?'라는 답답함이
랄까요. 물론 반대로 그 사람 입장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개인적으론 여전히 하히호히님을 위시한 프로리그를 지지하는 분들을
'왜 이해하지 못할까?'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의 차이란 쉽게 좁혀질 수 없
기에 그저 다른 의견이 그렇다는 것만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논외의 말입니다만 과격한 언사도 문제지만 가식의 탈을 쓰고 예의
바른 채하며 말 빙빙돌리면서 비꼬는 것은 솔직히 말해 이런 부분이야말로
X겹다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제발 피지알 논쟁에서 그러한 모습 좀 보지 않았
으면 좋겠습니다. 짜증나고 화나면 그냥 쪽지로 당당하게 꼽다고 외치세요.
적다보니 쓸데없는 내용까지 다 적어버렸네요. 답답한 마음에 리플 달아
봅니다.
영일만친구
07/06/24 02:15
수정 아이콘
같은 내용의 주장이라도 예의가 있는글은 받아들여지기 쉽지않을까요?
공격적인 리플은 읽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bonus000
07/06/24 02:27
수정 아이콘
"물타기, 역겹다도 제 의견일 뿐이에요"
간만에 진짜 막장 댓글 하나 보네요.
유냐love
07/06/24 04:35
수정 아이콘
bonus000님// 님 댓글에 폭소^^;;
the tool
07/06/24 05:24
수정 아이콘
시청자가 이판의 모든것을 좌지우지할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프로리그 다시 주3일제로 회귀하자는 팬들이 어찌 다수라고 하실수 있는가요? 피지알이나 스갤은 스타크래프트팬들의 일부가 모인 커뮤니일따름입니다.

mew님이야 말로 너무 오버하지 마시고

다른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다를수있다는걸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프로리그 주5일제를 반대하는 팬들이 아직도 대다수라면 시청률 제대로 나올리없고 시청률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협회는 다시 주3일제로 회귀하는 아주 시장논리에 맞는 간단명료한 일들이 벌어질겁니다.


하지만 이번 주5일제 확대이후 아직까지는 순항을 하고 있고 시청률이나 팬들의 호응도도 전반적으로는 전과 비교해 큰 무리가 없기때문에 여전히 주5일제에 대한 협회의 방침은 굳건하다고 볼수가 있겠군요.


그리고 "물타기,역겹다"는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리플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공격적인 리플들은 스갤이나 그런곳에 더 어울릴법한것 같군요
마빠이
07/06/24 10:26
수정 아이콘
딱히 지금상황에 어울릴만한 리플은 아니지만 스갤에서도 역겹다 처럼 진지한 공격성 리플은 잘 안달립니다 ;;;;
마술사얀
07/06/24 15:35
수정 아이콘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오신것 같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242 07/06/24 5242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531 07/06/24 5531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621 07/06/24 6621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443 07/06/24 4443 0
31203 삼해처리의 힘은 크네요 [27] 승리의기쁨이4350 07/06/24 4350 0
31202 '종족별 기대되는 신예' 그 결과는..? [7] Sports_Mania4169 07/06/24 4169 1
31201 이윤열 - 마재윤이 지배한 MSL.. 그리고 김택용. [20] Leeka5454 07/06/24 5454 0
31200 마재윤. 대테란전 5전 3선제 기록. [16] Leeka5050 07/06/24 5050 0
31199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16강 1회차 경기 결과!! [13] 꿈을드리고사4364 07/06/24 4364 0
31198 댓글잠금 프로리그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209] 연휘군4712 07/06/24 4712 0
31196 김택용 선수의 88전 전적을 봅시다. [28] 不平分子 FELIX7757 07/06/24 7757 0
31195 박정석, 그의 '멋진' 6년간의 커리어는 아직도 진행중. [43] 회윤5910 07/06/24 5910 0
31193 프로리그를 비방하는 글. [10] 不平分子 FELIX5613 07/06/24 5613 0
31192 마재윤 VS 이성은. 전적으로 보는 MSL 8강 3경기. [9] Leeka5895 07/06/24 5895 0
31191 # 김택용의 2007년 종족별 모든 경기 ( 비공식전 포함 ) [20] 택용스칸5118 07/06/24 5118 0
31189 주5일제 문제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문제 아닐까요? [30] 마빠이4601 07/06/23 4601 0
31188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공존, 충분히 가능하다. 해결책은? [7] 엑스칼리버3891 07/06/23 3891 0
31187 스타크래프트 최강의 영웅! 플레이어(...)에 대한 차기작 예상.. [10] 라이디스5052 07/06/23 5052 0
31186 프로리그에 관한 1가지 바람(수정판) [28] the hive4006 07/06/23 4006 0
31185 공군 또다시 역사를 써냅니다! [29] SKY926443 07/06/23 6443 0
31184 와... 다들 방금 경기 보셨습니까 [32] 조제7121 07/06/23 7121 0
31183 스타2에 관해 여태까지 알려진 자료들. [10] 연합한국5268 07/06/23 5268 0
31182 [설탕의 다른듯 닮은] 무관심의 중심에서 (이병민과 손학규) [16] 설탕가루인형4525 07/06/23 45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