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6/19 19:18:01
Name 이뿌니사과
Subject 한빛 vs eNature 엔트리 나왔습니다.

             eNature                       한빛

1세트    정영주(Z)                vs  김준영 (Z)            --  Rush HourⅢ
2세트    신희승(T)               vs  채지훈(Z)               --백두대간
3세트    서기수(P) 조용성(Z) vs  박대만(P) 박경락(Z) -- 망월
4세트    임진묵(T)                vs  노준동(Z)               -- Arcadia
5세트    에이스결정전         ---  815 Ⅲ


월드컵 때문인지, 하위팀 대결이라 그런지;; 아무런 글이 없어서;;

이네이쳐는 시즌 초반 분위기 좋았는데, 흐지부지되는것 같아서 아깝네요.

정영주선수가 개인전에 나오는데(이미 끝났겠지만) 1경기 결과가 어찌 될지도 궁금하고,

박경락선수 ㅠㅠ 좀 살아나 주었으면 싶습니다.

지난주에는 한빛 테란 신예들이 일을 냈는데 오늘은 올 저그네요 ^^

에결까지 간다면.. 한빛 토스에게 손을 살짝 들어주고 싶구요.

상위권 중위권 혈전; 이 이어지면서 흥미진진해지고 있는데 이 두팀도 좀더 힘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칼잡이발도제
06/06/19 19:22
수정 아이콘
관심이;;;
완전소중류크
06/06/19 19:23
수정 아이콘
대인배의 부활
06/06/19 19:30
수정 아이콘
대인배 홧팅
06/06/19 19:35
수정 아이콘
대인배님 개인전 4연승중!!!
06/06/19 19:36
수정 아이콘
월드컵 여파 + 하위팀의 무관심 = 피지알의 댓글중계 파행..
[couple]-bada
06/06/19 19:56
수정 아이콘
2경기.. 아 오늘 온게임넷 옵저버 좋네요. 2경기만 비교해서 봤는데..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엠겜이 놓쳤던 11시쪽 본진쪽 드랍쉽 게릴라도 잘 잡아주었고.... 하나하나 키워나가면 되는겁니다. 그동안의 비판을 밑거름삼아서 실력을 더욱 키워줬으면 좋겠네요.
06/06/19 19:57
수정 아이콘
2경기에서 임성춘해설의 프로토스에 대한 애정(?)을 잠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흠, 그나저나 관심이 (...)
Velikii_Van
06/06/19 19:57
수정 아이콘
임진묵 vs 노준동전 기대.. 에결에선 이네이처 탑 팀은 김원기 선수가 나오지 싶은데 한빛은 누가 나오려나요. 윤용태-김인기-설현호 3인방 중에 한 명이 나올까나요.
Velikii_Van
06/06/19 19:57
수정 아이콘
에결까지 가서 김원기 vs 윤용태 매치가 나오면 이윤열 선수를 잡은 신예들간의 대결이 되는군요.
06/06/19 19:59
수정 아이콘
아무툰 2경기 추천입니다...
스포방지를위해 경기내용은 말 안하겠습니다...일단 원해쳐리 아닙니다.
박명수선수 경기에서 착안한빌드같은데 만약 박명수vs염보성 경기에서 이빌드썼다면 이겼을지도...
채지훈선수 수퍼루키에서 원종서선수랑할때도 지기는했으나 발군의 경기력이었는데 (맵이 러시아워 있었다면 이겼을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전에 원종서를 구단평가전에서 알포인트에서 이긴적도 있더군요.) 테란전 상당히 잘하네요.
예스터데이를
06/06/19 20:01
수정 아이콘
2경지 재미난 난전이네요 가끔 보이는 신희승 선수의 컨트롤도 좋고..채지훈 선수의 운영과 뚝심도 돋보이네요. 무엇보다도 예전 마재윤과의 대결에서 무기력한 모습의 신희승 선수가 아니라 기분 좋네요
가츠좋아^^
06/06/19 20:04
수정 아이콘
이네이쳐가 결국 2:0까지 몰렸군요.하 안습이네요.
4경기까진 꼭 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이네이쳐 차세대 에이스 임진묵과 한빛 신인 저그 유저중에서 기량이 가장 급성장한 노준동의 대결을 원하는데,3경기를 꼭 잡길 바랍니다!
06/06/19 20:09
수정 아이콘
신희승도 컨트롤 엄청 좋고 후반까지의 집중력도 좋았는데 상대가 괴물저그들만 만난다는것이 안습...근데 한빛은 테란라인도 거의 없고 연습하기도 쉽지 않은데 박대만선수도 그렇고 저그들가지 테란전 상당히 잘하는것이 신기하네요...
[KIA]윤석민
06/06/19 20:10
수정 아이콘
2경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그 빌드가 돋보였던 경기......
역시 저그하면 저글링~~~
My name is J
06/06/19 20:24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
아날로그
06/06/19 20:29
수정 아이콘
한빛!!
날라보아요
06/06/19 20:29
수정 아이콘
3경기 매우매우 실망스러운 이네이처의 경기력... 희망의 빛조차 찾을수 없는 무기력한 플레이에 살짝 화가 나네요.
06/06/19 20:31
수정 아이콘
한빛 3대0 완승!!
대단합니다..
06/06/19 20:32
수정 아이콘
한빛 정말 고맙습니다ㅠ
06/06/19 20:34
수정 아이콘
3경기는 거의 르까프 수준의 팀플...
부들부들
06/06/19 20:39
수정 아이콘
와와!! 한빛~
체념토스
06/06/19 20:41
수정 아이콘
2번째 경기는 마치... 질레트배 노스텔지어에서 많이 보던 것이더군요^^
사라만다
06/06/19 21:19
수정 아이콘
3:0 셧아웃!!! 놀랍내요
이뿌니사과
06/06/19 21:45
수정 아이콘
우와~~!!! 한빛~~~~!!!!!!!!!!!!!!!
말없는축제
06/06/19 22:22
수정 아이콘
얼마만에 셧아웃인지 ㅠㅠㅠ 달립시다 !!
이쥴레이
06/06/19 23:18
수정 아이콘
한빛 파워 나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922 재경기재경기재경기 [5] Upshoot3765 06/06/20 3765 0
23919 김성제선수와 박성준선수의 재경기...(와 그후 3경기) [88] 보아남자친구5555 06/06/20 5555 0
23918 내가 잘못 본걸까요 저건 몰수패를 줘야하는 상황같은데...? [56] 물탄푹설6002 06/06/20 6002 0
23917 Respect & Shout [5] Love.of.Tears.5284 06/06/20 5284 0
23915 제대하는 친구에게 . written by 7급 하지연 [19] 김성재3961 06/06/20 3961 0
23914 강민선수 응원글입니다. [10] 황제의마린4821 06/06/20 4821 0
23913 변은종 선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17] H_life3610 06/06/20 3610 0
23912 여러분은 지금 세계 E-sports 판도를 읽지 못하는 답답한 ICM을 보고계십니다. [70] 아슷흐랄8177 06/06/19 8177 0
23911 이번주 토~월까지의 프로리그 초대박 대진...... [19] SKY925119 06/06/19 5119 0
23909 한빛 vs eNature 엔트리 나왔습니다. [26] 이뿌니사과4101 06/06/19 4101 0
23908 대체 어디까지 갈겁니까? [43] 狂的 Rach 사랑7081 06/06/19 7081 0
23906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8th MSL 예고편 [9] 담배피는씨3721 06/06/19 3721 0
23902 신 자유주의에 대해서 [70] 한인4448 06/06/19 4448 0
23901 월드컵 그속에 e-스포츠? [3] 요로리3577 06/06/19 3577 0
23900 프로리그 상위 6팀, 그들의 향후 판도는? [23] Observer4687 06/06/18 4687 0
23897 티원 vs 르카프 오즈 엔트리가 나왔네요. [188] Silent...7205 06/06/18 7205 0
23894 MBC Hero VS 삼성의 엔트리가 나왔습니다. [62] SKY924614 06/06/18 4614 0
23893 박용욱 vs 강민의 길고 긴 인연, 프링글스의 승자는?? [22] 김광훈4755 06/06/18 4755 0
23892 야후 연예뉴스란에서 사라진 게임 [7] 고길동5550 06/06/17 5550 0
23891 추억이란 단어속에 늘 존재하는 친구의 소중함... [4] 어느난감한오3785 06/06/17 3785 0
23890 미약한 가능성일지라도 붙잡을 수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겠다 [17] Nerion4488 06/06/17 4488 0
23889 영어 시험과 TEPS [21] kirari_koizumi4280 06/06/17 4280 0
23888 프로게이머가 아닌!!!최근 공방유저들 상황 [27] 마루7911 06/06/17 791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