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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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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리그는 온게임넷 예선에서 떨어진 게이머들을 위주로 24강을 구성하여 우선 12명을 선발하고 난 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로 24명을 구성합니다. 거기서 12명을 다시 선출합니다. 그렇게 되면 4강에 진출한 시드배정자들과 챌린저리그에서 선출된 12명으로 2002년 2차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한마디로 간단히 말한다면 온겜임넷 스타리그 예선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하루에 예선을 치뤄버리면 그날 컨디션 여하에 따라 승패가 갈릴수도 있죠. 약간 복잡해지긴 했지만 더욱 더 공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드 배정자가 4명인건 개인적으로 좀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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