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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5 10:44
제기 알기로는 임성춘선수와 정영주선수는 오랫동안 한 솥밥을 먹게 된 것이 끈끈한 의리 때문으로 ....
정영주선수가 아직 뜨기전, 임성춘선수가 한창 뜰 때, 타팀 스카웃 상황에서도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같은 팀을 고집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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