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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19:08
갑자기 생각난 쵸비 일화
서라벌게이밍이 이상호 씨맥의 인맥으로 20 DRX랑 스크림을 종종 했는데 몇 번 해보더니 쵸비가 미드 노틸을 들고 와서 미드에서 노틸 vs 사일러스 구도가 나왔다고. 그 판에 서라벌 바텀이 DRX 바텀을 거의 찢다시피 했는데 게임 결국 DRX가 이겼고 미드 3렙 차이났다고 하는..
21/12/01 19:11
그나저나 스카웃 잡는 장면 당연히 들어가는게 맞는데
스토리가 얽히다보니 재미있네요 msi랑 롤드컵 불판서도 저포함 많은 분들이 lck에서 뛰는거 보고싶다했는데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스카웃에 내년에 kt가 안 당하는걸로...
21/12/01 19:16
근데 루머는 둘째치고 총감독이라는 형태의 직위도 코치석 들어갈 수 있나요?
헤드코치 1 헤드코치 2 코치 1 뭐 이런형태로 등록하려나 크크
21/12/01 19:22
근데 뭔가 무진의 사례도 있고 아리아는 약간 기대가 안되긴 합니다. 최고 실링이 5위권 정도 일거 같음...
kt가 플옵-롤드컵 성적내기엔 좀 아쉬운 느낌인건 어쩔수 없네요. 무진보다는 비교가 안되게 잘할거 같긴한데 그래도 돈 이렇게 썼는데 또 플옵간당간당하는건 좀 아쉽게 느껴지긴함.
21/12/01 19:49
네 어쨌거나 전담으로 갈 생각도 있어보이는 폰이라 미드만 코칭하면 정말로 성장속도가 빠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본인의 재능에 따라 달렸겠지만 뇌지컬부분은 사실 옆에서 코칭해주면 곧잘 따라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순간적인 센스는 제외하더라도) 두렵겠는데요? 사실이라면.
21/12/01 19:30
<아리아>
제가 상대해 보고 싶은 선수는 <쵸비> 선수입니다. 라인전을 진짜 엄청 빡빡하게 잘한다고 생각해서 대회에서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고 하다보면 직접적으로 배울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상대해 보고 싶습니다
21/12/01 20:50
더샤이가 티원 올지안올지 이젠 관심도 멀어졌지만 만약에 T1에 오게된다면 롤파크에서 피아노 함 쳤으면 좋겠네요. https://youtu.be/CCk30hIr1Sw
21/12/01 21:00
어후 맨유 T1팬으로서 산초사가보다 더샤이 사가가 더 길고 지루하고 짜증나는것 같습니다. 안되면 안된다고 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마음 접으니까 또 어디선가 잔불이 살아나고...
21/12/01 21:03
더샤이 찌라시 정리
도인비 lck or ig 쉐코 새팀과 계약 근접 홍차(중국 썰쟁이) ig 탑라이너 zaza 영입 blg는 포기 조마쉬 금요일날 발표
21/12/01 21:39
KT 아리아 솔랭중 (관전방)
르블랑 하고 있는데 정말 잘하네요 6/1/4 로 캐리하고 승 https://www.twitch.tv/satelliteseller
21/12/01 21:54
그나저나 버돌 평가 참 낮네요. 아러한테 그렇게 후두려 맞았으니까 저평가가 나오는거야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렇게 넓을 줄이야.
저는 버돌 나왔을 때 속된 말로 '싹수'는 확실히 보여줬다고 보고, 무조건 a급 이상은 될 선수구나 싶었어요. 라스칼과 스타일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것도 있지만 라스칼 대신 나왔을 때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서머 막바지에 승점 1점 1점이 너무 컸고 라스칼 폼도 좋아서 결국 교체됐지만....
21/12/01 21:57
저는 버돌 같은 경우에는 논드래프티 5툴 유격수 유망주 보는 느낌이라 망하면 끝도 없이 망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실링도 굉장히 높고
21/12/01 22:09
<한상용>
아리아는 까방권 줘야한다 그 모든 과정을 다 보고도 끝까지 KT를 기다려줬다. 내가 듣기론 중국이랑 아프리카 쪽에서도 오퍼를 낸 거로 알고 있다. 중국 쪽에선 빨리 계약해달라고 계약서도 보내고 서둘렀는데 아리아가 KT가 마무리 되길 기다려줬다
21/12/01 23:17
중립팬인 입장에서도 응원하는 선수입니다
낭만있잖아요 그 기간을 kt랑 계약하겠다며 기다려주다니 내년에는 킅이 스카웃에 안 데이게 잘해서 에이밍 라이프와 계속 갔으면 (나이도 같으니)
21/12/01 22:28
결국 너구리로 시작해서 더샤이 칸나 체이시 호야리치모건론리버돌로 이어진 담원탑사가는 버돌로 마무리를 짓네요. 고작 포지션 하나에 엮인 이야기가 어마무시
21/12/01 22:34
그런데.. 참.. 서브 선수가 주전 자리 차지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버돌선수가 운이좋다고 해야할지 깡이 좋다고해야할지..
21/12/01 22:38
저 젠지가 버돌 담원으로 보낸거 지금 봤는데
결국 결과의 문제인데 젠지는 내년에 담원한테 져서 정규시즌 순위 미끄러지거나 혹여나 플옵에서 담원한테 지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래요?크크크크 제 기준에서는 담원한테 아주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준거자체가 정말 있을수없는 호구짓인데 내년에 결과까지 안좋다?크크크 내년 젠지 담원매치 벌써부터 기대되네
21/12/01 22:41
정규시즌은 ok인데 플옵이나 롤드컵 관련해서 경기는 진짜 치명적일거같네요. 안그래도 이겨야만 본전인 로스터인거같은데..
21/12/01 22:42
플옵이나 롤드컵은 그냥 절대 져서는 안되고요 절대로 정규시즌에서 지기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욕쳐먹을걸요 크크 정규시즌에서 지는게
어마어마한 욕으로 끝나는거지 플옵이나 롤드컵에서 지면 정말로 큰일납니다 크크
21/12/01 22:39
젠지훈 -> 5명다 좋은 선수지만 쵸비가 우리팀을 선택 할 줄 몰랐다. 5명 다 모인 것은 기적이다
롤마노 -> 쵸비는 3팀이상이 파이팅이 넘쳤다. 쵸비가 조건보고 왔다고 했는데(+ 팀원) 연봉은 더 쎄게 부른 구단도 있었다. 한화 젠지 KT 였으려나요
21/12/01 22:43
버돌이 잘하지 못할 가능성도 꽤 있죠. 근데 버돌 고평가하는건 최소한 지금 시점에선 제우스 고평가하는것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렇게 근거가 많지는 않아요.
단, 버돌이 좀 더 잘할 가능성이 현시점에선 높을 수는 있는게 1. 정글미드가 세체정/미, 탑 부담이 저절로 줄어들음 2. 아러한테 엄청 맞긴했지만, 그전까지의 모습은 나쁘지 않았음. 정도?
21/12/01 23:16
버돌이 대형 유망주라서가 아니죠
지금 담원 탑자리가 솔직히 리치가 가서 갓치는 킹타를 잘해만 해줘도 승리 담을 수 있는 로스터인데 손가락 좋은 유망주? 타팀에서 버돌에게 관심을 안 보인건 대체로 로스터가 차 있거나 (나머지 8팀) 버돌을 이적료 주고 사올만큼 팀성적에 영향을 못줄 로스터니까죠(한화생명) 뭔가 버돌에게 관심이 없는 상황에 대한 젠지 내부해석 미성년자인데 부모님콤보까지 생긴 난처함이 더해져 버돌이 이적된 케이스 같은데 뭔가 떼쓰면 다되나? 이런 기분입니다 저는 보여준것도 없는 신인이 계약기간 남았는데 주전보장 or 이적요청이 웃기기도 하구요
21/12/01 23:30
부모님이 온게 뭐 어쨌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무급으로 박아놓는 것도 아니고 몇 십억 짜리 로스터 굴리면서 만에 하나, 천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는 변수를 줄여야지 연습생 때도 손은 좋다는 평가였는데 무슨 생각으로 푼건지 모르겠네요
21/12/01 23:37
부모님이랑 같이 강경하게 나오면 진짜 어쩔도리가 없더라구요
그러고 언플이라도 하면 이미지 티격도 있을테구요 (이 경우엔 사람들이 젠지 손 들어줬을것 같긴 한데 또 그중에 무지성 악플은 당연히 있을거라) 젠마갤에 개념글보면 피파훈 디코답변 스샷들있는데 그냥 하도 떼써서 보냈다는 뉘앙스로 저는 읽히더라구요 "당돌" "앞으로 카리스같은 선수만 뽑겠다" 같은 발언들 말이죠
21/12/01 23:48
자세한 답변은 못봤는데 당근님이 써주신 마지막 문단만 봐서는 왠지 학을 땐 느낌도 드네요 크크
젠티는 잘 넘길 것 같은데 플옵권에 있는 킅앞농샌은 유탄맞을 것 같습니다
21/12/01 23:38
이게 딴 선수들 계약은 다 말하는데 버돌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 안한것도 있고
저희도 어쩔수 없었다 죄송하다. 이기겠다 하는거 보면 뭔가 킹부사정이 있는 듯 하네요
21/12/01 23:18
이지훈 단장 지난번 방송때는 너무 준비없이 키고 대답도 알맹이가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요. 지금 디코로 소통하는거 보면 선수가 완전히 맘이 떠난거라 잡아봤자 의미없고 오히려 보내는게 나았다는 논리로 속시원하게 대답하고 그래도 담원에 보낸거는 사과도 박고 유머도 섞으면서 어찌저찌 분위기 가라앉는 거 보니까 또 베테랑티 나네요 크크 일단 제일 중요한 영입을 워낙 잘해서 수습되는 것도 있지만요.
물론 버돌이 혹시 도란이기거나 탑공략잘버텨내서 담원이 이기거나 또 중요한 순간에서 담원한테 질 때는 결국 다시 불려나와서 미친듯이 까이겠지만… 크크
21/12/01 23:47
제 생각에는 더샤이한테 올생각 있음?? 이렇게 물어는 봤는데 노노 LPL에 있을거임 해서 오키 한거 같아요.. 최소한 문의는 했을듯...
21/12/02 00:03
더샤이 사가 종합해보면,
1. 루키는 현재 시장 평가가 좋지 않다. 2. 담원과 T1이 정식 오퍼했다는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루키와 더샤이를 세트로 받아주는 LPL 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21/12/02 00:18
롤마노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피셜로 T1이 오퍼는 했다고 밝혔거든요.
그래서 조마쉬가 연막 또는 거짓말하는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1/12/02 00:10
이지훈단장이 해명하고 글쓴거 읽어봤는데 전 이런 뉘앙스로 읽히네요
우리도 담원에 탑 보내주면 부메랑가능성있는거 잘 알고있는데 미성년자 선수가 부모님까지 와서 계약기간 남은거 쌩까고 드러눕겠다는 모양새라 학을떼고 그냥 보냈다 이런뉘앙스인데...크크크 어휘선택을 당돌하다고 한것도 그렇고 카리스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21/12/02 00:12
이래저래 관계자 썰 종합해보면 선수부모님들간의 힘이 모여 알력을 행사하고있다는 말이 돌고있는듯 싶네요... 버돌이적이슈에서도 말할수없지만 결국 부모님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하고... 어지럽네요~
21/12/02 00:48
LPL 관계자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스프링 챔피언에 서브 멤버 1~2명 추가 하는식 예정"
LCK는 이렇게 하면 면제 받은 선수가 껴있을 수 있으니.. 어지러워지겠네요. 어떻게 뽑을지 기대된다 기대돼
21/12/02 00:59
지금까지 떠든거야 제한된 정보내에서 오만 트레쉬 썰들을 보면서 일희일비했습니다만 이제 종합적으로 되돌아 볼 떄가 된거 같네요. 조마쉬가 트위터로 관종짓하고 하는거랑 별개로 티원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잘 보냈다고 보입니다. 어찌됐건 내년의 대탈출을 최소화 시켰고, 무엇보다도 페이커를 재계약했으니까요. 페이커팬분들 입장에서야 좀 더 좋은 선수들을 보강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을 수 있겠으나 현실적인 보강 방법이 없었다고 보입니다. 제우스에게 부담을 주는게 아니냐고 할 수 있겠으나, 오히려 더 좋은 선수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 선수의 자존심에 상처가 될 수도 있겠죠. 저는 종합적으로 90점 정도 주고 싶네요.
21/12/02 01:12
제가 심보가 불편해서 하나하나 꼬운 눈으로 보는 건지도 모르겠다만, 저는 지금 돌아가는 상황 중에 제일 마음에 안 드는게 조마쉬 이 인간입니다.
애초에 팬들 열불 터지게 만든 지분 중 대다수가 이 인간 SNS로 입 터는 것부터 시작이고, 거기에 옆 커뮤 말따나마 '한국 모기업'을 둔 '한국 리그'의 '한국 팀'인데, 로스터 관련 이야기를 '외국 시간대'에 '외국어'로 로스터 발표하고 있는 꼬라지가 진짜...디코방에서 영어 빼고 다른 언어는 아예 사용불가고 심지어 작년 폴트-LS건으로 난리났을 때 한국 팬들 뒷담화 까던 디코 관리자놈들도 멀쩡하게 잘만 버티고 있음. 예전에는 그래도 페이커가 나가도 페이커가 있던, 내가 몇년 동안 응원했던 슼을 이어받은 팀이라 생각하고 세컨팀으로나마 응원할 자신이 있었는데, 작년이랑 올해 2년을 거치고 나니 응원팀이고 나발이고 페이커만 나가면 거들떠도 보기 싫어질 거 같음. 특히 티원 직원이라는 놈들도 작년에 트위터에서 팬들 조리돌림하고 욕하는 글에 하트 쳐박던 꼬라지 생각하면 이제 그냥 환멸밖에 안 나옵니다.
21/12/02 01:19
솔직히 트윗질 보기 싫은거지 일 자체는 잘 하고 있죠. 뭐 언제부터 단장 윗사람 트윗 신경 썼다고 걍 일만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1/12/02 08:21
<조마쉬>
더샤이에게 오퍼한적도 없다 <도인비> 더샤이 영입전에 lck 한 팀이 버티고 있다 눕롤하고 있는 lck 팀은 t1 밖에 없다고 다들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실상은 오퍼한적도 없었다니... 그렇담 그 한 팀은 예상외로 지금까지 발표 하지 않고있는 drx 였던 거였나?
21/12/02 08:57
근데 이건 진짜 한화가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기업 특성상 배정되는 최소예산이 정해져 있을텐데 현재 쵸+뎊에게 투자하려던 돈이 붕 떠있으니 쓰고 싶긴 할거거든요. 어차피 쓰려고했던 돈 다 퍼주더라도 데려오면 화제성있을 선수로 더샤이가 적합하긴 합니다. 일하고 있는거 맞겠죠..?
21/12/02 08:54
한발 떨어져서보면 담원에 리치호야모건 오는것보다 버돌 오는게 훨씬 재밌긴합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이인데 강팀간 밸런스 무너진 게임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아서 크크. 이번시즌 탱킹팀은 한화같은데 작년 DRX보다 못할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21/12/02 11:32
77좌)) BLG, 더샤이와 협상 재개
더샤이 사가만큼이나 흥미로운게 BLG 탑 사가인데... 브리드 영입 시도 후 실패 369와 체결 직전 징동이 하이재킹 더샤이 영입 시도 후 실패 줌 영입 거피셜 중 브리드가 매물로 나옴 허나 WE가 팔지 않는다고 선언 더샤이와 협상 재개 근데 아무리 봐도 봐도 포포-독고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텐데 계획이 뭔지 궁금하네요 우지 풀주전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21/12/02 12:59
조마쉬는 20년도 초반에 우승해버리니까 어? 이렇게 해도 되네? -> 21년에 롤드컵 4강까지 진출하니까 어? 또 되네? 해서 이제 돈 안쓸건가보다 하고 기대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21/12/02 13:20
쑤닝은 사라졌다던데.. 웨이보로 합류하는건가요? 아니면 쑤닝 프론트진이 다른 곳으로 적을 옮겨서 거기로 합류하는건가요?
21/12/02 13:31
버돌사가로 인한 젠지-담원
칸나사가로 인한 티원-농심-담원 어디 하나는 개같이 망하고 어디 하나는 신같이 흥했으면 합니다 이곳이 프로씬이고 니가한 선택 달게받아라...가 되야 스토리가 찐하게 생길거라고 봐서요
21/12/02 15:58
뭐 혹시 네이밍 스폰처럼 큰거 들어와서 협상이랑 네이밍 같은거 때문에 늦어지나 추측도 있었는데 DRX 이름 그대로네요 크크 오늘 내일안에는 발표하겠죠?
21/12/02 16:34
소문엔 킅카웃 엎어진것도 소스가 흘러나와서였다는데
그래서인가 스카웃으로 한창 떠들썩했던 주말 이후 입단속이 철저한 모양새입니다 근데 대체 킅카웃 소식이 흘러나온게 엎어진것과 무슨 연관인지..
21/12/02 18:01
저는 지금 h드래곤-와디드-뉴클리어 3자 토크 보고 있는데(12/2 18시 )
시작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요 유툽이나 혹은 커뮤니티에 정리본으로 누군가가 올리겠지만 한 번 보시면 스토브시즌 관련 썰이 궁금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오아시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다른 인방인들 혹은 해설진들도 뒤이어서 비스므리한 얘기 할것 같네요
21/12/02 18:08
H드래곤이 유툽으로 편집해서 올린다고 하구요
세 사람의 예상순위는(현재 시점 기준으로) 한상용 3강/5중/2약 (담젠티/앞킅농샌디/브한) 뉴클리어 3강/5중/1약/1최약 (담젠티/앞킅농샌디/브/한) 와디드 3강/7약 (담젠티/앞킅농샌디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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