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과 함께 스타2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싱글은 왠지 맞지 않아 그냥 바로 래더를 즐기고 있습니다.

배치게임에서는 4승1패로 골드리그의 들어갔고 골드리그에서 50% 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 테란전의 경우는 어제 아프리카에서 본 전략으로 어느정도 감은 잡았습니다.

대 저그전 같은 경우는 그냥 스타1의 5드론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구요..(원래 동족전은....)

그런데 플토전이 답이 안나옵니다... 상대가 본진플레이 한상태에서 밀고 나오는 한타이밍을 못막겠더군요...
아는 동생하고 했을때도 추적자(추격자인가요?)+질럿 한타이밍의 그냥 스르륵 밀립니다...
상대 패턴의 경우 초반 질럿 2기 찌르기(그래서 앞마당을 조금 늦게 가져갑니다.) 그 다음의 본진 자원으로 추적자+질럿러쉬(가끔 파수기도) 가시촉수로 막으려고 해도 안되고 바퀴도 안되고..
추적자 상성유닛이 저글링인가요?? 그럼 질럿 상성유닛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지니 답답하네요..

p.s)맹독충이 데미지가 별로더군요.. 추적자 상대로 아닌건가요? 마지막 방법 생각한게 맹독충 버로우 하고 그 위를 지나가면 튀어나와서 잡는 거였는데 무안하게 추적자가 그냥 지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