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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 13:03
나이대&평소 복장 등을 알려주셔야 좋은 추천을 받을 수 있겠네요.
맨하튼 스타일은 뭔지 모르므로 패스하고요. 이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계 이미의 딜레마가 뭐냐면 시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브라이틀링 같은거 차고 있어도 좋은건지 모릅니다. 시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보면 가짜인지 대부분 압니다. ( 구분못할 정도로 잘 만든건 구하기도 어렵고 꽤 비쌉니다. ) 그러니 별 효용이 없어지죠.
10/07/20 13:40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주로 정장만 입습니다..
이미가 여러모로 안좋은 점이 있군요. 예전 불가리 이미를 차고 다녔는데, 굉장히 좋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모리스 라끄로아 이미를 찾아볼려고 했는데, 그런 단점이 있었네요. 티솟이 가장 괜찮은가 보네요.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0/07/20 14:35
시계의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시계가 두 가지로 나눠 진다고 생각합니다.
주의에 눈들을 생각 하시는분, 사람들은 몰라보지만 자기 만족의 성능 좋은 시계 시선을 느끼 신다면 - 패션 브랜드 시계 자기만족은 - 시계전문 브랜드 정장을 많이 입으 신다고 하셨으니....prc200도 괜찬고요. 해밀턴 째즈마스터도 괜찬고요. 시티즌 문페이즈를 갈색 가죽줄로 줄질하셔도 괜찬을듯 하네요 ^ ^
10/07/20 14:56
뭐 50만원대라면 품질을 생각하면 티소 세이코 정도
그냥 모양과 사람들이 알수있는 브랜드 생각하면 알마니 디엔지 버버리 정도 이미테이션은 불법인데다가 시계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알아보니 강력히 비추합니다. 그런데 대체 맨하튼 스타일은 뭐지요??
10/07/20 15:59
맨하튼 스타일은 그냥 월가 사람들이 차고 다니는 번쩍번쩍하는 메탈시계를 제가 일컫는 말입니다.죄송합니다;;
prc200이 공통적으로 나오네요..오늘 지르러 갈려구요.개인적으로 모리스를 좋아하는데 왜이리 비싼거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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