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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3 07:51
전 공부하는건 괜찮은데, 자취생이라 음식하거나 설거지 할때 허리가 너무 아파요.
나라보이즈님처럼 의자가 상하조절이 되는 것이면, 최대한 낮춰서 쓰구요. 책은 그냥 책받침대 쓰는 것이 가장 나으실듯 하네요. 저는 노트북을 책받침대 대신해서 종종 써요; 노트북으로 노래 틀고, 화면위에다가 책을 얹어놓고 보는거죠.
10/07/13 08:43
거의 모든게 170 정도에 맞춰져 있으니까요..
의자에 똑 바로 앉으면 불편해서 허리와 등받이 사이가 이격되게 앉게 되서 ㅠ 싱크대도 많이 낮고 고속버스 타면 맨 뒤에 자리 아니면 불편하고 그런데 10년 전에 비하면 그나마 많이 편해졌죠.. 180대 후반이신 분은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박스웹으로 댓글 달면 자꾸 깨지네요 ㅠ
10/07/13 08:46
190입니다... 책읽는건 불편한지 모르겠고요... 일할때도 의자 조절이 가능하니까 괜찮고.. 불편한거 없이 사는데
설거지가 제일 힘들어요.... 다른 집안일은 다 잘하고 좋아하는데 설거지는 기피하고 있습니다... ^^;;
10/07/13 09:12
188입니다. 책 볼 때 불편해서 보통 책받침대를 사용하거나 책을 들고 보는데... 사실 가장 불편한건
잠 잘 때 다리 포지션이...
10/07/13 09:49
전 185인데 하체길이가 110이상이라서 미친듯이불편합니다. 의자앉아도 불편하고 버스앉으면무릎이 닿고
영화볼때도 앞의자 무릎이 닿아서 영화관도 잘안갑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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