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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30 19:55
비틀즈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스티비원더 - Overjoyed 마이클잭슨 - Man in the mirror 뭐 비틀즈, 스티비원더, 마이클잭슨 노래는 아무거나 골라잡아도 명곡이죠...
10/05/30 19:56
그냥 문득 생각나는 Brian Hyland 의 Sealed with a kiss
배철수 옹을 팝의 세계로 이끈 곡입니다 분명 알게 모르게 들어보셨을거에요
10/05/30 20:19
지금 알쏭 으로 흘러나오는 에릭클랩튼 wonderful tonight 추천!!
이게 자신의 베프였던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의 부인에게 청혼 하기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하군요. 뭐 그렇습니다. 노래는 정말 좋아요.(예전 거침 없이 하이킥이에 박해미가 윤호 임신했을때 태교로 들었던 노래라고도 나오더군요.)
10/05/30 20:34
karoline kruger- you call it love
john lenon-love bread-aubrey The carpenters- yesterday once more Barry Manilow-can't smile without you 명곡까지는 아니더라도 맘에 드는것만 몇개 적었어요
10/05/30 22:35
카펜터즈, 사이먼&가펑클 정도의 수준까진 아니겠지만 maroon5 노래들은 한번 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his love, sunday morning, wake up call, sweetest goodbye 등이 유명해요 유명가수라면 위에서 말한 둘 외에 머라이어캐리, 스티비원더, 비틀즈, 애릭클랩튼, 마이클볼튼, 카펜터즈 등이 있겠네요
10/05/31 14:03
KID A님// Cazellnu님// romanson님// 감사합니다.
romanson님// 저도 가수 이름은 다 아는데 곡을 잘 몰라서요.. 마룬5도 몇년전에 this love 있는 앨범 실컷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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