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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4 19:22
제가 정확히 이해를 하고 답변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4번째 줄은 의레거치는 통과의식(요식행위) 정도의 뜻으로 쓰인
문장같습니다. 여기서 始められない는 가능형의 `시작하지 못하다`는 뜻보다는 수동형으로 쓰여 `시작되지 않는`으로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보입니다.
12/10/04 19:28
定番の遣り取りで는 연례행사라든가 공식화된 패턴 같은 의미로 쓰인 듯합니다.
通らないと始められない儀式みたいになってた는 "거쳐야만 하는 의식 같은 것이 되었다."라고 옮길 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저야 모르죠." 앞뒤 문맥을 모르니 위의 문장만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과 ○○이 그 의식인 듯합니다만.. 그리고 마침표가 좀 이상하게 찍힌 듯한데, 위의 두 줄과 아래 두 줄이 각각 같은 문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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