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드려서 먼저 죄송하단 말씀 적으며..

내일 담판을 지으려고(?) 오늘 질문 많이 드립니다.(내일 오프매장 가서 그냥 사고 개통하려구요)

일단 댓글은 전부 읽어봤지만,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일지 선뜻 판단이 안서네요.


일단 제가 알고 있는것을 적어보자면..

1. 온오프매장의 가격차이는 심하게 나지만, 최신모델인 갤노트2나 아이폰5 등은 온오프 차이가 거의 없다.(온라인 정책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
2. 이런 모델은 번호이동을 한다해도 요금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하나마나이다.
3. 요금제와 기기값 할인은 전혀 연관이 없다
4. 현재 갤노트2의 가격은 10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금액 그대로 할원으로 하면 호갱이다(?)



일단 1번의 이유 때문에 그냥 갤노트2를 구매하려 합니다.(온라인 구매시 하루동안 폰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사내에서 자리를 자주 뜨는 제 업무의 특성상 많이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왕 바꾸는 김에 최신걸로 바꾸고 약정내내 쓸 생각을 하고있기도 하구요.)

2번을 하게되면 혜택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갤노트2같은건 해당이 없다고 하니.. 오프매장서 함 들어보고 결정하면 될거같구요.

3번 내용은 기기값하고 연관이 없으니 적당한 데이터요금제 골라서 사용하면 될거 같습니다.(이것도 오프매장서 보고..)

4번 내용은 그냥 공기계를 사라는데 정확히 모르겠구요..



그냥 질문드리고 싶은건, 할원을 제외하고는 요금제 설정이나 혜택면에서 온오프 매장 둘 다 차이가 없는지..입니다.

(요금제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이때 lte할인혜택? 이라던지 등등..은 온오프 매장 상관없이 설정해 주는지, 아니면 오프매장이 바가지 씌우는게 따로 있는지..)


그리고 오프매장서 살때 요금제는 62lte라 가정하고(데이터를 많이 쓴다고 저번글에서 적었던게 동영상 하루종일 시청 이런의미로 많은게 아니고, 전화나 문자 사용 빈도에 비해서는 많다 뭐 이런것이라..아마 52요금제로도 남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긴하지만요..) 한달에 요금 부담이 가장 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해당이 없다고는 하지만 번호이동 같이 혜택이 있는 방법이라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