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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9 14:05
전 일부러 안합니다 트렌드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첨봤을때부터 별로였습니다.. 팔 교차시키는게 고삐잡는거라던데
전 범죄자가 수갑차는게 더 연상이되서 꺼려지더군요
12/09/29 16:14
중간중간 스킵으로 넘어가면서 봤는데 큰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기사로 어디 순위 몇위했다 이런거는 보면서 와 대단하다 이정도로만 느끼네요
12/09/29 16:16
전 춤을 별로 안좋아해서 안춰봤습니다. 요즘 뜨거우니까 잘 추면 좋긴 하겠지만.. 대충 흉내내면 어설플거 같아서 아예 안했습니다. 크크.
12/09/29 18:40
진지하게 말 춤을 한번 춰볼까? 하고 춘 적은 없고
제가 워낙 춤을 못춰서 친구들 웃으라고.. 그냥 걸어가다가 신나는 일이 생겨서 신난다~ 하면서 말 춤 추면서 걸어가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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