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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9 01:34
패자부활전이 없다는 얘기는 ,
가능성 있는 친구를 선발, 노래를 시켜 합격시킨다는 의미가 아니라 심사위원의 면담으로 인한 추가 합격으로 나누어질것 같네요. 3에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 평가, 머 되도 안되는 규칙을 추가 한만큼, 노래가 아니라 면담? 그런식으로 추가할것 같습니다. 하도 낚는 프로그램이라...
12/09/29 01:38
이미 시즌3에서 라이벌미션 이기고 지는 것과 최종진출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걸 보여줬었거든요.
이긴 사람 진 사람 한데 모아서 심사위원 면접 하는 게 4차 미션입니다.
12/09/29 01:59
정준영, 로이김, 유승우, 김정환 이 4명은 무조건 진출할 것 같네요.
탑 10이 아니라 정준영, 로이김은 얼굴만으로도 탑 5는 무난할 것 같고요. 슈스케 한두시즌 보는게 아니라 솔직히 다 보이는데, 예선부터 해서 슈퍼위크, 그리고 라이브 무대에 가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와 사연, 그리고 호감 이미지를 꾸준히 갖는게 중요하거든요. 저 4명은 딱히 비호감을 살 사연도 없어서 크게 실수하지 않는이상 높은 곳에 진출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슈스케에서 여성 도전자가 우승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실력만 놓고보면 허각과 울랄라세션이 워낙에 압도적이었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어서, 기대는 덜 되는데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울랄라세션은 무대에서 아예 즐기고 정말 미칠 듯한 프로스러움을 보여줬는데 그런 무대는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어요.
12/09/29 02:03
라이벌 미션에서 이겨도 어차피 마지막 탑텐은 심사위원들(제작진들) 마음대로 다시 뽑더군요;;; 그럴거면 왜 미션을 하는 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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