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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4 12:06
마에 님// 음... 좀 놀다가 한계에 봉착하면 그만 둬야할 운명인 건가요...ㅠ.ㅠ
Hon 님// 누나가 부끄럽다고 싫대요.;;
12/09/24 12:10
베컴 님// 질게 검색을 쭉 하다보니 베컴님이 올리신 글도 있네요. 피지알에서 친구분들 좀 구하셨나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친구 구한다는 사람들이 주르륵 뜨던데 왠지 찜찜해서요. 그래서 저도 피지알에서 쪽지로 친추 부탁드린다고 글을 남겨볼까 생각도 했었거든요.
12/09/24 12:21
베컴 님// 쪽지 잘 받았어요~ 바로 답신 했답니다. ^^* 친추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하하.
[다른 분도 저 처럼 친구가 없으셔서 구하고자 하시면... 쪽지 주세요~ --- 혹은 친구는 넘쳐나지만 저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분도... --- ]
12/09/24 12:42
저도 누나의 꼬임에 넘어가 시작했는데, 누나한테 물어보니 원래 이 게임은 인터넷에서 친구를 구해서 하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 여기저기 글을 올려서 친구 20명정도 추가했더니 좀 할만해졌습니다. 앞으로 50명까지 늘려보려고 합니다. 쪽지 보내드릴테니 같이해요~ [m]
12/09/24 13:14
베컴 님// 베컴님 아이디를 몰라서 제 쪽에서 친구등록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쪽지 드렸사오니 확인 후에 카톡으로 문자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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