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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9/20 11:19:28
Name 대한민국질럿
Subject [LOL] '그 점수대 실력' 이란게 도대체 뭘까요?
1)라이즈를 했습니다. 적절한 무빙으로 미드솔킬을 땄습니다. 근데 우리팀 정글러가 혼자 카정 돌다가 (제라인은 당겨져 있어서 지원을 제때 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적 미드에게 킬을 두번 줬습니다. 결국 제가 디나이 당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2)이즈리얼을 했습니다. 적절한 포킹으로 상대 블리츠크랭크 1렙때 마나쉴드 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팀 알리스타가 갑자기 다이브를 해서 상대 미스포춘에게 퍼블을 내줬습니다. 그이후로 알리스타가 계속 땡겨가는통에 미포 더블킬이 3번 떴고 20분 항복을 했습니다.

3)탑솔을 갔습니다. 솔킬을 딴후 나도 딸피라 차마 라인은 못 밀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팀 정글러가 반피로 와서 라인 밀다가 상대팀 정글러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4)정글러를 했습니다. 노스마 받고 3렙 탑갱 가서 퍼블 먹여줬습니다. 그다음 탑삼거리에 와드 박아주고 봇 땅굴파고있는데 갑자기 탑에서 적 솔로킬이 뜹니다.

5)오공을 했습니다. 인베를 가서 상대원딜이 퍼블먹고 제가 1킬 먹었습니다. 그러고 탑에 가보니 블라디는 3레벨 이었지만 적절한 컨트롤로 솔킬을 땄습니다. 그이후로 우리팀 정글러가 두번 와서 갱호응하느라 cs뭉텅이 다놓치고(라인 상당히 당겨져있는 상황)킬을 내긴 냈지만 다 정글러가 먹고 갔습니다. 결국 템차이가 많이 벌어졌으나 그래도 솔로킬은 두번 더 땄습니다. 하지만 cs차이는 이미 60여개까지 벌어져있었고 봇똥까지 합쳐지면서 화력에서 차이가 나 팀파이트에서 패배했습니다.

6)상대 서포터를 잡아낸후 정글러가 용먹자고 콜을 해서 용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상대 이즈리얼이 궁으로 스틸했습니다. 정글러에게 물었더니 스마이트가 없었답니다.

7)미드타워 신경전 중 적 AD가 봇에 cs먹으러 갔습니다. 우리팀 정글러가 적 원딜이 봇이라고 무작정 바론을 때립니다. 오라클도 없고 적들도 다 미아니 뺴자고 했는데 우리팀은 그냥 바론을 때립니다. 적이 왔습니다. 적 ACE가 뜹니다. 바론 먹히고 억제기까지 스트레이트로 밀렸습니다.

8)우리팀 탑솔러가 탑라인cs를 정리하러 갔습니다. 상대 블리츠가 그걸 캐치하고 슈렐키고 달려옵니다. 그랩 사거리가 될까말까한 시점에 딱 우리팀 미니언이 왔습니다. 우리팀 미니언 뒤로 숨는 찰나 그런거 모르고 일자로 달리던 우리팀 서포터가 당겨갑니다. 탑솔러 없이 4:5 한타가 시작 되었고 결국 적 ACE가 뜬 뒤 억제기가 밀렸습니다.



이상 제가 요즘 2~3일간 110점 정도 떨구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뭐 10시가 되서 우리팀 원딜이 나갔다던가, 미드승률 10퍼센트인 사람이 미드달라고 떼쓰는거 안줬다가 트롤링 당했다던가 하는일도 있었고..(닷지하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결국 점수가 깎였습니다)900점에서 시작해서 2승1패 2승1패 반복하며 동장 달았던게 지난주 토요일이었는데 그이후 연패의 수렁에 빠졌네요. 지금은 1140점입니다.

계속 저런식으로 지다보니 그점수대 실력이란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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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 11:26
수정 아이콘
글쓴님이 해당 점수대보다 높은 실력이라고 가정하고,
나머지 9명중 1명이 트롤러라고 가정하면
아군에 트롤러가 있을 확률은 4/9, 적군에 있을 확률은 5/9입니다.
즉 9판 했을 때 1승치만큼 점수를 올린다는 말이고,
100점을 올리려면 8~9승을 해야 하므로
70~80게임정도를 하시면 100점이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70~80게임동안 본인이 실수를 하게 된다면 게임수는 더 늘어나고요...
다리기
12/09/20 11:28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1500 1700에서 저런 일이 생겼다면, 저런 사람들은 그 점수대 실력이 아니라고 하지만
900점이나 그 이하 점수는 저런 플레이가 대부분 그 점수대 실력이라고 보시면 되고..
1100점이면 잠재적 700점과 잠재적 1700점이 함께 있기 때문에 저런 플레이는.. 음.. 자기 점수를 찾아가는 본능이 아닐까 합니다.

본문 글로만 봐선 주말과 평일 골든타임(오후5시~10시)를 피해 꾸준히 게임하시면 금방 올라가실 것 같아요.
정말정말 최소한 주말 점심~밤에는 금랭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다레니안
12/09/20 11:29
수정 아이콘
트롤링 고의피딩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군의 활약을 기대해야 하는 점수대가 자신의 점수대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아군이 뭘하든 내 앞 라이너 박살내고 타워부순뒤 로밍다니면서 붕괴시키면 자신의 실력보다 아래 점수대고 반대로 상대 라이너에게 이렇게 당한다면 더 높은점수대에 있는거죠.(보통 배치대박난 분들이 겪게됩니다.)

이와 별개로 3연패이상 이어지면 게임을 멈추시는게 좋습니다. 맨탈이 단단하다고 자부하는 분일지라도 자신은 잘했는데 아군이 퍼질러서지면 맨탈에 금이 갑니다. 그러면 다음게임에서 아군의 실수에 더 민감해지고 자신도 페이스를 잃어서 Cs놓치는 등 악영향을 끼치죠. [m]
Zakk WyldE
12/09/20 11:30
수정 아이콘
내가 똥 싸는 한 판 있다면 같은 편이 똥 싸는 판은 4판이 있습니다.
12/09/20 11:31
수정 아이콘
글쓴분은 항상 기본에 충실하게 잘 하셨나보군요.
아군은 이상한풀레이를 하고 말이죠..
그렇다면 좀 더 오래 해보시면 답은 나오겠네요.
2~3일간 재수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거고 더 해보면 본인은 인지못하겠지만 상대편에 그런 사람이 걸리는 판도 분명 나오죠.
분명한건 기간을 좀 멀리보면 결국 그런 사람이 아군팀,적군팀에 낄 확률은 오대오에 수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팀의 병크같은 팀원만 임팩트있게 오래 기억될뿐이지 분명 상대팀에서도 어떤 일이 벌어져서 이긴건 모를 수도 있고 뇌리에 남지도 않죠.
12/09/20 11:32
수정 아이콘
이런 저런 상황 ( 트롤이라던지, 피딩이라던지, 탈주라던지) 다 겪으면서 어느 점수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50%에 수렴하는 상태가 그 점수대겠죠..
12/09/20 11:33
수정 아이콘
5겜중에 1겜은 캐리하고 1겜은 싸면 그게 그점수대 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모리아스
12/09/20 11:34
수정 아이콘
그 점수대에서 올라가는 실력은 이런 거입니다.
1)라이즈를 했습니다. 적절한 무빙으로 미드솔킬을 땄습니다. 근데 우리팀 정글러가 혼자 카정 돌면 적 미드에게 킬을 먹지 못하게 라인을 밀고 같이 지원을 가줍니다. 결국 제가 디나이 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2)이즈리얼을 했습니다. 적절한 포킹으로 상대 블리츠크랭크 1렙때 마나쉴드 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팀 알리스타가 갑자기 다이브를 해서 상대 미스포춘에게 퍼블을 내줬습니다만 블리츠크랭크를 잡았습니다. 그이후로 알리스타가 계속 땡겨갔지만 적절하게 미포를 잡아서 킬이 3번 떴고 20분 항복을 받았습니다.

3)탑솔을 갔습니다. 솔킬을 딴후 나도 딸피라 차마 라인은 못 밀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팀 정글러가 반피로 와서 라인 밀면 채팅으로 정글러가 오니 빼라고 해서 상대팀 정글러에게 헛걸음하게 만들었습니다.

4)정글러를 했습니다. 노스마 받고 3렙 탑갱 가서 퍼블 먹여줬습니다. 그다음 탑삼거리에 와드 박아주고 봇 땅굴파고있는데 갑자기 탑에서 적 솔로킬이 뜹니다만 봇 땅굴에서 킬을 만들어 냅니다.

5)오공을 했습니다. 인베를 가서 상대원딜이 퍼블먹고 제가 1킬 먹었습니다. 그러고 탑에 가보니 블라디는 3레벨 이었지만 적절한 컨트롤로 솔킬을 땄습니다. 그이후로 라인 상당히 당겨져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우리팀 정글러에게 두번 와서 갱호응하느라 킬을 만들었고 어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솔로킬은 두번 더 땄습니다. 결국 cs차이는 다 따라잡았고 봇똥까지 치우면서 팀파이트에서 승리했습니다.

6)상대 서포터를 잡아낸후 정글러가 용먹자고 콜을 해서 용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상대 이즈리얼이 궁으로 스틸하지못하게 용의 위치를 바꾸고 원딜을 견제합니다. 그리고 용을 먹는데 성공합니다.

7)미드타워 신경전 중 적 AD가 봇에 cs먹으러 갔습니다. 우리팀 정글러가 적 원딜이 봇이라고 무작정 바론을 때리기 전에 슈렐을 키고 한타를 겁니다. 결국 원딜러 없는 한타를 열었고 승리 이후 바론과 억제기를 밀었습니다.

8)우리팀 탑솔러가 탑라인cs를 정리하러 갔습니다. 상대 블리츠가 그걸 캐치하고 슈렐키고 달려옵니다. 그랩 사거리가 될까말까한 시점에 딱 우리팀 미니언이 왔습니다. 우리팀 미니언 뒤로 숨는 찰나 그런거 모르고 일자로 달리던 우리팀 서포터가 당겨갑니다. 비록 서포터가 없지만 탑솔러 없이 4:5 한타가 열리는 건 막았고 다시 대치상황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결국 아군 ACE가 뜬 뒤 억제기가 밀었습니다.
花非花
12/09/20 11:37
수정 아이콘
그 점수대가 아니면 라인을 박살내던가 적절한 오더로 승리를 가져올 확률이 높아지죠. 그게 다입니다.
소녀시대김태연
12/09/20 11:41
수정 아이콘
그점수대가아니라면 팀원들 똥다치우고 결국은이기겠죠.. [m]
12/09/20 11:42
수정 아이콘
fow 들어가서 본인전적을 보시면 kda 가 엄청 좋은 판도 있고 똥싼판도 있고 하실껍니다. ( kda 가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요.)
사실 본인이 엄청 잘한거나 같은팀이 똥싼건 기억에 오래 남지만 본인이 실수한건 잘 기억이 안나고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죠. 적어주신 경우도 그럴수도 있는 경우도 많이 보이네요. 다들 프로게이머가 아니고 칼같이 플레이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내가 이번엔 잘했는데?? 머 이런 생각은 그냥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남탓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본인 멘탈관리에도 안좋거든요. ㅠ 본인이 실력이 현재 점수보다 훨씬 좋아서 실수를 거의 안하고 흥하거나 중간은 가거나를 계속 반복한다면 승률+ 점수가 계속 올라갈수밖에 없으니까요
소녀시대김태연
12/09/20 11:45
수정 아이콘
동장은장금장 올라오면서느낀건 확실히 색깔이바뀔때마다 소환사들의 무빙이라던가 센스 맵리딩 같은것들이 수준차이를 체감할정도로 많이납니다. [m]
12/09/20 11:48
수정 아이콘
2000점 넘는 고레이팅이 아니라면,
1.2인분정도 하는 곳이 자기 점수라 생각합니다.
보통 본인이 0.8인분 정도 한 판은 스스로의 기억에서 비중이 작아지니까요.

본인이 2인분 이상하면서 캐리하지 않으면 이기질 못한다... 수준이 되야 확실히 그 점수대 이상이라고 말 할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실력이 점수대보다 높아봐야 약간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배치구간을 벗어나는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일단 게임수가 많아야...
대한민국질럿
12/09/20 13:00
수정 아이콘
그럼 제실력은 아직 언랭인가요.. 저랑 노말큐돌리면 막 배변활동해서 제가 캐리해주는 친구들도 다 50~100판정도해서 1300~1400은 유지 하던데
12/09/20 11:56
수정 아이콘
2인분도 부족해요. 3~4인분 할 생각으로 게임해야 됩니다. 그정도로 해야 질 게임 이길 가능성이 생기고 2인분 정도론 질 게임은 무조건 져요.
반면 1인분도 못했는데 이길 게임은 이기구요. 1400점 이하에서 800판 가까이 해온 경험으론 그런거 같습니다.
12/09/20 11:59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가보시면 요즘 유행하는 '대리버스' 방이 많은데 이 사람들 게임하는거 보면 5판중 3판정도는 팀원들이 강속구를 마구 던집니다. 그 중 2판을 던지는거 주워담아서 캐리하구요. 나머지 1판은 어쩔 수 없이 지더군요.

모리아스님 말이 정답인것같아요. 저게 말도안되는것같은데 진짜 저렇게 하더라구요..
12/09/20 12:22
수정 아이콘
1550에서 1310까지 이틀만에 떨어졌다는...8연패 9연패
5일만에 1530다시 찍었는데 제가 못해도 이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결론은 올라올 점수는 올라오고 팀운도 많이 중요합니다
이헌민
12/09/20 12:28
수정 아이콘
어제 랭겜하는데 우리팀정글이 리븐이었습니다.인베이드가서
적레드 선으로 먹고나서 정글도는데 블루한테 휴밀 두번뜨더라구요.
그 리븐은 2000점이었습니다. 뭐 룬특성 잘못들고 왔다고 하긴 하더만서도...
12/09/20 13:13
수정 아이콘
김동수의 은밀한 교습 보면 프로들도 1600대에서 이따금 지는 판이 나오죠. 아무리 본인이 실력이 쩔어도 전 경기를 다 이길 수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 실력이 해당 점수대를 뛰어 넘는 수준이면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캐리하는 판이 하지 못 하는 판보다 더 많게 되고 자연스럽게 점수가 오를 겁니다.
순대국
12/09/20 13:23
수정 아이콘
일단 랭겜 한 100게임 이상 매게임 본인이 트롤하지 않으시고 최선을다해 하셨다면. 그점수대에 실력이라는게

그냥 자기 실력이죠. 사실 위에 나열되있는 초기상황들은 그다지 특별한 상황도 아니고 랭겜 하다보면

종종 일어 나는 상황들인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저런상황 다 겪으면서 현재 점수들 유지하는거죠.


추가적으로 주말에는 하지마라. 머 이런말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루시드폴
12/09/20 13:57
수정 아이콘
한가지 조언을 하면 타인의 잘못만 보려하지말고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나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멘탈이 중요합니다.

채팅은 줄이고 필요한말을 늘릴수록 이길확률이 올라갑니다.


'아 뭐하세요 ㅡㅡ ' '아 xx 못하네' 이런 채팅 한번씩 할때마다 이길 확률이 팍팍 떨어집니다. 단순 1킬 주는것보다
OutOfControl
12/09/20 14:33
수정 아이콘
최근에 900점 아이디를 1300까지 일주일 코스로 올렸는데 열의 아홉판은 블라디미르 ,그것도 오직 탑선픽으로만 했습니다. 심해의 운명을 타고난 실력의 소유자들에게서 몇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첫째, 물인지 불인지를 못가립니다. 라인전에서 상대챔과 자기챔과의 강약타이밍에 따라 교전을 풀어나갈 줄 모릅니다.
둘째, 이게 중요한데 라인 웨이브 관리에 대해서 의식이 희미합니다. 라인전 관리는 말할것도 없고. 중반이후 라인이 계속 우리베이스로 범람 중이란 게 얼마나 큰 적신호인지를 잘 모르더군요. 전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 정통 심해유저가 3명이상 되는 판은 위의 라인상황과는 별개로 계속 맵을 돌아다닙니다. 이유는 맵시야 확보 및 상대의 누군가를 짜르든 덮치든 '킬'해서 상황을 좋게 해보겠단 것인데.. 이게 압권입니다. 누구는 라인정리 스멀스멀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누구는 끊임없이 미드 한복판으로 나와서 정글필드를 산책합니다..

결론적으로 정통 심해유저를 만났을 때의 문제점은 라인을 그지같이 관리하는데서 오는 각종 손해 -시야 상실로 인한 끊김 그로인한 드래곤 버프 돈차이 등등-가 크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신념 하에 심해에서 밴 안되면서 라인 푸쉬력 한타기여도가 최상인 블라디만 잡았고, 제 분석은 실효를 거두며 900에서1300까지 탑블라디 31승 9패를 기록했습니다
라인전 단계는 통베불가능하더라도.. 20분 이후 라인정리가 끝내주는 챔프를 해보세요. 보이지 않는 웨이브 똥을 치워가면서 정글필드를 서서히 장악하며 불리한 경기도 역전할 가능성이 생길 것입니다. 어차피 상대도 라인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거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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