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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5 17:54
추나는....척추뼈를 미는 태크닉입니다. 카이로와 구분하기도 하고 동일하게 쓰기도하고 ...이게 어디를 추천하기애매한게...
접골원이나 한의원이나 양방물리치료실이나 하는사람은 거기서 거기고...결국 치료사의 태크닉차이거든요-_-? 어디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해주냐가 중요한문제인데....잘하는분들은 이미 환자소개해주면...개욕먹습니다. 바빠죽겟는데 자꾸소개하지말라고... 그럼 조금못하고(배우는중인) 배우는분들은 믿고 소개시켜주기가 좀....
12/09/05 18:29
한의사는 의료인입니다. 접골원은 ....;; 물론 오랜기간 숙련되신분은 다르긴 합니다만 이건 옛날에 한시적으로 있던 면허 아닌가요? 요즘은 접골원 찾기가 더 어려우실텐데 ...vs 하긴 좀 그렇네요.
선천적으로 하나 없으시다면 그거때문에 허리 피로가 있으실수 있는데 그런쪽이면 치료로 접근하시는게 맞고 그래서 한의원이 낫죠.... 그후에는 평소에 본인이 자세 신경쓰시면서 사셔야죠. 추나던 물리치료건 일시적으로 돌려주는거지 그걸 영구적으로 어떻게 바꾸고 이럴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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