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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5 00:20
저도 97년 초등학교 저학년이였는데 그래도 향수를 느낄수 있던데요.
지금 적으신드라마들을 본적이 없어서 .. 잘 모르겟지만 고등학교떄 그 풋풋한 얘기들이 참 재밋더라구요
12/09/05 00:52
그 시대 상황을 추측해보면 어렸을 적 추억과는 다르더라도 내용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드라마 소재, 배우의 연기 모두 만족스럽네요.
12/09/05 04:30
드라마는 안보지만 .. 집에 티비가없어서
가끔 동영상이나 배경음만 봐도 충분히 공감되고 재미이슬것같네요. 저는 글쓴이보다 한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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