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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7 19:08
녹턴이 생각나네요. 손맛있고 스타일리쉬하고, 탱키하게가는 오드원식 9/21/0 빌드가면 충분히 탱키하고 한타기여도는 딱 리븐정도입니다.
아니면 닻으로 끌어당기는 나름의 손맛(?)이 있는 노틸러스도 괜찮습니다. 당연히 탱키하고 한타기여도도 좋습니다.
12/08/27 19:11
스카너, 녹턴이 떠오르네요.
둘 다 초반부터 갱킹 괜찮고 6레벨 갱킹은 무섭고 어느정도 성장을 한 뒤에는 한타에서 적 캐리챔프 하나 물고 늘어지기 정말 좋습니다. 단, 두 챔프 모두 단단하게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템은 마법사의 최후 정도만 들어줘도 좋습니다.(녹턴도 마법사의 최후 좋아요)
12/08/27 19:27
자르반이 모스트1인데요 (정글은 거의 안 돌고 탑을 갑니다) 생각보다 탱키하진 않아요.
돈템 정글러가 아니다 보니 킬이 적게 나오는 게임일수록 좀 고달프네요 마오카이, 스카너가, 말파이트가 더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역시 자르반이 손맛은 있죠. 떼마씨아!!
12/08/27 19:59
리븐과 비슷한 챔프를 찾으라면 위에도 나왔지만 리신과 자르반이죠. 극한의 갱킹력, 빠른 스피드를 통한 짜릿한 손맛,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지는 잉여력까지.
12/08/27 21:18
손맛이 있으면서 탱키하면서 한타기여도가 꽤 괜찮은 챔프 하면 당근 노틸추천드립니다.(2)
닷줄 맞춰야되서 손맛도 있으면서 궁, 보호막, 닷줄로 한타기여도도 좋고 템 (하오골, 프하) 조금만 나와도 곧 탱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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