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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3 16:42
일꾼의 동선 생각하면 생산되는 일꾼 보내는거나 기존 일꾼 한 번에 보내는거나 아무 차이가 없지 않나요?
잠깐만 생각해봐도 기존의 일꾼 여럿이 한 번에 일을 쉬나 새로이 생산되는 한 명이 오래 이동하나 그게 그거지요. 8명이 앞마당 이동하는 시간동안 일 못하는 것 vs (새로 생산되는 일꾼 하나가 앞마당으로 이동하느라 일못하는것) x 8 8명이 전부 이동하면 이동으로 인한 손해를 한 번에 볼 테고, 하나 씩 가면 조금씩 손해보는 것 x8 일테니까요. 초반에 자원 중요성이 더 크니까 오히려 하나씩 가는게 이득이겠네요. 그런데 자원 효율이 일꾼수에 있어서 정해지니 이걸 생각하면서 계획하자면, 본진의 일꾼수가 미네랄x2 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도 미네랄x2를 채우도록 새로 생산되는 일꾼을 보내는게 더 효율적인 듯 싶습니다. 미네랄x2 가 최고 효율의 일꾼수고, 미네랄x3이 최대 생산량의 일꾼수니까요. 결론: 앞마당을 늦게 먹어서 본진 일꾼수가 미네랄x2를 초과할 경우 미네랄x2만 남기고 이동, 이후 앞마당에 본진넥서스 랠리 찍고 앞마당 일꾼을 우선적으로 미네랄x2를 채우고 그 후는 각 기지에서 생산되는 일꾼은 각 지역에서 일하는 게 좋은 것 같네요. 앞마당을 일찍 먹어서 본진 일꾼수가 미네랄x2조차 안된다면 각 넥서스에서 생산되는 일꾼은 해당기지에서 일하다가, 본진 일꾼수가 미네랄x 2 되는 순간 앞마당으로 랠리 변경해서 앞마당에도 빠르게 미네랄x2 채우고, 그 뒤는 각자...
12/08/23 16:45
일꾼의 동선은 차이가 거의 없죠..
많은 일꾼이 한번에 갈 경우 본진 자원이 늦게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고 본진먼저 활성화 시키고 앞마당으로 보낼 경우 약간이나마 자원을 빨리 캘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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