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8/23 01:25
데이빗 핀처 영화들 어떨까요? 초기엔 무지하게 어둡다가, 최근엔 다양한 장르에서 엄청난 연출&편집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감독입니다.
최근에 돌아가신 토니 스콧 영화도 초기작 탑건을 제외하면 달달한 영화는 거의 없고, 스피디한 맛이 있습니다. '스파이 게임'. '맨온파이어', 유작이 되어버린 '언스토퍼블' 등등 시원시원하고 재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