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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 23:58
저라면
탑 - 레퍼드 / 정글 - 클템 / 미드 - 엠비션 / 원딜 - 잭선장 / 서폿 - 매라 써놓고 보니까 아주부 연합이네요;;; 벤치 멤버로는 탑 - 라일락 / 정글 - 놀자 / 미드 - 미드킹 / 원딜 - 스브스 / 서폿 - 러스트보이 이것도 써놓고 보니 LG-IM / 제닉스 연합이네요 허허.
12/08/21 00:03
만약에 같은팀 중복출전 불가 옵션을 건다고 가정하면
래퍼드 / 미드킹 / 놀자 / 로코도코 / 매라 정도 뽑고 싶네요. 아니면 탑에 막눈, 정글에 모쿠자를 넣어서 파워 5인 다이브를...
12/08/21 00:06
WCG가 이렇게 진행되서 차우스터 선수가 있는 미국이 우승하지 않았나요? 일단 러시아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보고
한국 대표로 제가 뽑는다면 막눈 윤하운(TOP) / 클템 이현우(Jungle) / 미드킹 박용우(MID) / 로코도코 최윤섭(AD) / 매드라이프 홍민기(SUP) 정도를 팀 중복 없이 한다면 이리 할 것 같고 예비 선수로 미마 정우광(MID) 선수 정도와 놀자 이현진(Jungle) 선수 정도를 써주면 딱일 것 같고요.
12/08/21 00:19
래퍼드 / 앰비션 / 클템 / 매라 / 스브스or잭페로 하고 싶네요.
감독은 뭐.. 커리어나 지도력이나 겜이해도나 강현종 감독만한 분이 없죠. 언플 능력은 분명 제로지만..
12/08/21 00:21
래퍼드/클템/앰비션/잭패/매라로 하고 싶네요.
두명씩 뽑는다면 래퍼드+건웅/클템+헬리오스/앰비션+미드킹/잭패+스브스/매라+임팩트 (또는 러보...)
12/08/21 00:22
저퀴님 말대로 WCG가 언급해주신 방식대로 진행 되었었네요.
당시 미국팀인 CDE팀 (다이러스 / 레지날드 / 차우스터 / 엑스페셜 / 세인트비셔스) 가 우승했었네요. WCG에서 다시 롤이 열린다면 재밌겠네요. 프로팀 구애 안 받고 보는맛이..
12/08/21 00:23
북미 올스타도 참 재밌겠네요. 탑팀이라 불리는 dig, tsm, clg na 모두 하나씩 구멍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각팀 에이스 끌어모으기도 참 재밌을것 같습니다.
탑은 다이러스, 미드는 스카라, 정글러는 오드원(세비보다는 오드원이 더..) 원딜은 더블리프트, 서포터는 엑스페셜로?
12/08/21 00:48
예전에도 이거 비슷한 글 올라오고 리플도 많이 달렸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한국 서포터 자리는 고정이네요. 매라신의 위엄...부동의 국대 서포터.
러스트보이도 정말 잘하고 임팩트 등의 뛰어난 서포터가 많이 치고 올라왔지만 아직은 매라신의 아성에 도전하기엔 무리군요. 스페인 골키퍼 자리 보는거 같습니다. 정말 뛰어난 골키퍼 많은데 카시야스 때문에 언제나 벤치.
12/08/21 04:04
팀중복 안되면 일단 매라넣고, 빠로겐 안되니 앰비션, 잭패 안되니 스브스, 클템 놀자 안되니 호로, 탑은 다안되니 막크눈!(혹은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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