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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 23:31
핸드볼 윤경신 선수요.
100미터 우사인 볼트도 이젠 그급인것 같네요. 골프 타이거 우즈도 그렇고 테니스 페더러 바둑 이창호 등등 생각해보면 꽤 될듯..
12/07/20 23:34
사티레브 님// 달 님//
우즈,페더러도 제가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아직 과거 선수들에 비하면 커리어가 부족한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일부러 뺐습니다...
12/07/20 23:49
아 굉장히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최강자가 역대 본좌다? 이거군요.
그러니까 지금 현역이 본좌가 아니라 현역중에서도 최강자인데 그게 역대 최강자라.. 이거인가요 ? 그럼 장재호도 아니에요. 장재호선수는 스타 2로 전향한지 오래됐어요.
12/07/20 23:57
종합격투기 같은 경우도 현 최강자가 과거의 최강자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역사가 짧기 때문이죠. 이스포츠와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되겠네요.
12/07/21 00:13
페더러는 역대 랭킹 No.1 맞습니다. 바둑에는 이창호가 있겠고. 피겨에서 김연아도 그 레벨이긴 하죠. 아직은 커리어가 안되지만. 단거리의 볼트도 있고.
12/07/21 05:49
타이거우즈 1인자 맞죠
PGA투어 우승횟수도 잭니클라우스 넘고 벤 호건 한명 남았고 (무난히 넘을듯) 메이저우승 횟수도 역대 2등 (요건 모릅니다. 메이저는 운 나쁘면...) 근데 골프 보는 사람들은 우즈가 짱인가 다 인정합니다. 12년 정도 세계랭킹 1등이었거든요. 그것도 거의 연속으로... 데뷔한지 이제 17년 째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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