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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4 16:08
저도 그런 부탁한 적 있고 해서 막상 닥치면 사줄 수도 있을거 같은데 고딩도 아니고 중딩이면 조금 고민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누가 사오라고 시켰다는 셔틀 드립은 어차피 뻔한 거짓말 아닌가요? 물론 진짜로 셔틀시킨걸 수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자기들이 피고 싶은데 부탁할 핑계는 없어서 대는 걸껄요. 아마 붙잡아서 누가 시켰는지 대라고 해봐야 기든 아니든 간에 불 일은 없을 듯,, 굳이 계도를 해야겠다면 그애들 교복의 명찰로 이름 확인해서 학교에 알려주는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12/07/04 16:10
사준다 훼이크치고 돈 낼름.
아니면 담배를 일단 사고 캔커피를 주면서 담배 너무 피지마라.. 오빠 맘 상한다... 이름불면 일이 복잡해 질 수 있으니까 그냥 교무실에 전화한통해서 담배단속좀 잘 하라고 주의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2/07/04 16:11
저도 걸스데이님처럼 그냥 안사주고 제 갈길 갔을거 같네요.
청소년 담배 피우게 하는 것은 불법같고, 그렇다고 오지랖 넓게 그 이상 조치를 취하고 싶지도 않고...
12/07/04 16:14
예전에 꽤나 미인이신분이 갑자기 말걸어서 놀랬는데 담배사달라고.....
자세히보니 화장어색한 고딩티가 나더군요. 그냥 미안~ 이러고 학교간기억이... 전 안사줍니다.. [m]
12/07/04 16:21
귀찮기도하고... 안 사줍니다. 물론 학교에 연락도 안하구요.
학교에 연락한다고해서 끊을 거라면 애초에 배우지도 않았겠죠. 그렇다고 사다줘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구요.
12/07/04 16:21
전 아파트 상가 편의점 앞에서 여고생들이 술좀 대신 사달라고 붙더군요
싫다고 하면서 가는데 저희 집 통로 엘리베이터까지 달라붙더라고요
12/07/04 16:31
전 저랬을 때,
"야.. 솔직히 오빠가 맨입에 니 담배셔틀 하긴 좀 그렇지 않냐.. 뭘 부탁하려면 성의를 보여바바.. 노래라도 한곡 하든지 춤을 춰보든지..."했더니 확 당황하더니 그냥 가더군요. 아오.. 쫌만 더 이뻤으면 그냥 사줬다고!!!
12/07/04 16:43
음 일단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전 근데 이유가 좀 요상?할 수도 있는데 애들이 피는거도 문제고 쓸데없는 정의감?이 있기도 한데
평소 뭔가 남이 시켜서 하는걸 안 좋아합니다 내가 부하가 된거 같고..순간적으로 그 생각이 들어서 저런 말이 튀어나온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주는건 절대 최선은 아닌거 같고...돈 먹고 튀는건 사주는거보다 더 최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애들 코묻은 돈을..
12/07/04 16:58
'내 깡패같은 애인'이란 영화에서 보면 같은 상황에 박중훈씨가 돈 받고 들어가서 담배랑 우유를 사서나옵니다.
그리고 사온 담배를 피면서 "우유나 먹어라." 하면서 우유를 던져 줍니다.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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