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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2 20:23
그냥 궁금하거나 내켰던 것, 흥미가 생기는 챔프나 라인 템트리 하세요. 주 챔프 폭이 제가 좀 좁은 편인데, 그래서 자주 흥미를 잃습니다 -_-;
게임 자체가 너무 피상적으로 느껴지거든요.
12/07/02 20:28
정글러를 세비스타일로 하지 마시고 오드원 스타일로 해보세요.
분명이 말씀하신 부분중에 무한 갱킹당하는 라이너라고 했는데 항상 라이너들에게 와딩 할것을 요구하시고... 와드를 항상 사셔서 와딩되지 않은 곳에 와딩해주세요. 대신 와딩 박아주시면 라이너들이 고마워 하고, 우선 생존률이 높아져서 갱을 못하더라도 한타때 이길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글러 말고 다른 포지션도 해보세요..
12/07/02 20:29
정글 마이 정글 카서스 정글 모데카이저 재밌는 정글러를 하세요
툭히 마이 추천합니다 팀이 져도 나는 백도어로 재미 보거던요
12/07/02 20:37
아무무 같은 챔프로 운영을 해보세요. 와딩 안박는 라이너들 답없습니다. 다 박아주시고, 한타기여도가 높은 쉬바나등의 챔등으로 운영스타일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적절한 타이밍에 핑와를 사와서 봇라이너들 집갔을때 센스로 용을 먹는등.. 너무 갱킹위주로 하면 성공못했을때 정글러만 욕먹어서 한숨나오더군요..
12/07/02 20:38
제가 보기론 자신에게 답이 있는거 같애요...즐기고 싶으시면 너무 승패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하게 하세요.
너무 한판한판에 신경을 쓰시는거 같습니다...
12/07/02 21:07
시즌2가 끝나봐야 정확한 통계가 나오겠지만 1250이하는 전체 유저의 70%이상입니다.
점수에 너무 조급함을 느끼지 마시고 천천히 한게임한게임 즐기면서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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