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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8 13:05
몇달 후에, 오늘 이시간이 너무 그리워질 때가 올껍니다 ㅠ (4) ㅠ
맨날 맨날 뭐 시키닌까 토할거같은데.. 여름 휴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2/06/28 13:19
몇달 후에, 오늘 이시간이 너무 그리워질 때가 올껍니다 ㅠ (5)
전 담달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는데 제 업무가 일순간 스탑!(제 후임자에게 일준다고..) 그래서 할게 없습니다.. 제 업무 인수인계 할분은 월욜날 오시는데 1주일이면 정리 될것 같고.. 사장님한테만 말하고 직원들한테 말을 안해서 직원들 퇴사하는지도 모르고 자꾸 말거는데 하루하루가 지겹고 막 그렇습니다.. 오늘도 시간 드럽게 안가네요
12/06/28 13:35
몇달 후에, 오늘 이시간이 너무 그리워질 때가 올껍니다 ㅠ (6)
눈치껏 일 지원하시는건 좋지만 너무 역량을 보이시면 어느순간 역량초과의 일들이 몰아칩니다. 적당히 하시는게 좋아요.. 크크...
12/06/28 13:47
몇일 후에, 오늘 이시간이 너무 그리워질 때가 올수도 있습니다 ㅠ (1)
눈치껏 일 지원하시는건 좋지만 너무 역량을 보이시면 어느순간 역량초과의 일들이 몰아칩니다. 적당히 하시는게 좋아요.. 크크...
12/06/28 14:07
몇주 후에, 오늘 이시간이 너무 그리워질 때가 올수도 있습니다 ㅠ
눈치껏 일 지원하시는건 좋지만 너무 역량을 보이시면 어느순간 역량초과의 일들이 몰아칩니다. 적당히 하시는게 좋아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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