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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14:00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753842&memberNo=31724756
이게 정상가격은 말도 안되지요 7천원은 24년전 가격입니다.... 2000년에 7천원이었고 2008년도에 8천원으로 올랐어요
24/08/22 14:08
1.2 정도의 조정은 필요해보입니다
저야 우대에 VVIP 곧 다니 괜찮지만.. 보편적으론 선 뜻 손이 안 갈 가격이죠
24/08/22 16:53
저는 대작(?)만 골라보는 편이라 일년에 영화관에서 영화 한 10편내외로 보는데 요즘 물가에 1.5만원까지는 괜찮습니다. 매점에서 뭐 안 사먹거든요. 크크
24/08/22 14:08
저도 간만에 친구들이랑 영화나 볼까 했는데 다들 의견이 공통적으로 볼 게 없다 였습니다.
심지어 다들 공포영화 질겁하는 타입이라 선택지도 확 좁아지고...
24/08/22 19:04
박성웅이 한 인터뷰도 있었던거 같긴한데, 2018년까지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냥 착한 편인 중구형님, 나쁜 편인 중구형님 둘 중 하나였죠 크크크
역할이 지겨울만도 할듯...
24/08/22 16:29
이게 정상가는 아니죠...
극장 표값이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야구 티켓도 비싸요. 근데 다들 잘 가잖아요. 그냥 영화에서 프로스포츠로 대중의 취향이 바뀌는 듯 합니다.
24/08/22 17:27
요새 롯데시네마 리클라이너 영화관을 다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이 정도면 돈 내고라도 극장 갈 수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요새 카드나 네이버 등등에서 할인 쿠폰을 많이 뿌려서 11,000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극장에 맥주를 가지고 가는게 허용되나요?
24/08/22 21:09
저는 맥주 마시면 바로 30분 내로 화장실 가야해서 극장에서 맥주 마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사실 콜라도 무서워서 잘 못 마십니다.
24/08/22 17:35
항마력 조금 있으신 분은 빅토리 추천합니다 저때 관이 얼마나 남을지 모르겠네요 갠적으론 트위스터스보다 나았어요. 트위스터스는 전작 트위스터 재조립에 가깝다고 느꼈네요.
24/08/22 18:51
저 영화면 7천원도 정상가로 안 느껴짐
완전 기대작이면 아이맥스라도 비싼돈 주고 보러 가죠 근데 티켓값보다 먹거리 장사를 해야하는데 영화관 자주 갈땐 이것저것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진짜 영화만 보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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