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13 14:23:30
Name Leeka
Link #1 KBO
Subject [스포츠] KBO 공식 레전드 40인 명단 (수정됨)

- 2022년에 선정했기 때문에, 이 시점에 현역인 선수들은 포함 안됨

(대표적으로 이대호. 해당 부분을 고려해서 KBO는 10년 주기로 공식 레전드 선정을 새로 하고 있으며, 인원도 점차 늘리는 중)




1위 - 선동열 (기아 타이거즈 영구 결번)

2위 -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영구 결번)

3위 - 이종범 (기아 타이거즈 영구 결번)

4위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영구 결번)

5위 - 송진우 (한화 이글스 영구 결번)


6위 - 장효조

7위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영구 결번)

8위 - 구대성

9위 - 이강철

10위 - 장종훈 (한화 이글스 영구 결번)


11위 - 박철순 (두산 베어스 영구 결번)

12위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영구 결번)

13위 - 정민철 (한화 이글스 영구 결번)

14위 - 김태균 (한화 이글스 영구 결번)

15위 - 박용택 (LG 트윈스 영구 결번)


16위 - 김용수 (LG 트윈스 영구 결번)

17위 - 박재홍

18위 - 정민태

19위 - 이병규 (LG 트윈스 영구 결번)

20위 - 김시진


21위 - 임창용

22위 - 김기태

23위 - 박경완 (SSG 랜더스 영구 결번)

24위 - 백인천

25위 - 김성한


26위 - 조계헌

27위 - 이상훈

28위 - 한대화

29위 - 김동주

30위 - 심정수


31위 - 김재박

32위 - 박정태

33위 - 니퍼트

34위 - 전준호

35위 - 배영수


36위 - 홍성흔

37위 - 이순철

38위 - 정근우

39위 - 박진만

40위 - 우즈




40위 안에 없는 영구 결번 선수는 2명

- 이대호 (선정 이후에 은퇴해서 순위에 없을 뿐..  KBO 50주년 때 다시 선정하면 무조건 상위 순위)

- 김영신 (추모의 의미로 KBO 최초 영구결번이 된 선수)


덤으로 과거 KBO 레전드인 선동열 같은 선수를 후배들이 넘는건 거의 불가능할거라고 다들 평가하고 있음. 

왜냐면 선동열만큼 KBO 폭격하면 바로 메이저리그 갈꺼라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유라
24/06/13 14:27
수정 아이콘
6위는 양신이랑 같은 번호라서 사실 결번에 가깝고,
8,9위는 왜 안됐는지 이해불가의 영역이죠 크크
24/06/13 14:41
수정 아이콘
구대성은 아마도 아직 선수로 뛰고 있어서...일 수 있습니다. 호주리그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버스탈땐안전벨트
24/06/13 16:20
수정 아이콘
쿠옹 지금 해설하고 있습니다 SBS스포츠에서요
24/06/13 14:48
수정 아이콘
쿠옹 당시에 호주 간것도 있고, 구단 프런트랑 사이 안좋단 이야기도 있습니다
24/06/13 14:50
수정 아이콘
구대성은 일단 한화에서 은퇴를 하지 않았고 그당시 프런트랑 사이가 안좋았다는게 정설처럼 얘기되고 있고
이강철은 중간에 fa로 딴팀 갔던것도 있고 이강철 은퇴때 기아는 한창 해태색 빼기하던 참이었어서
팬으로서 아쉬울수는 있어도 이해불가의 영역까지는 아니죠
김유라
24/06/13 14:53
수정 아이콘
아하 단순 선동열이 있었기 때문은 아니군요...
24/06/13 15:10
수정 아이콘
네 그당시 기아는 이미 영결을 줬었던 선동열 번호도 다시 남을 줬었던 그런 시절이라 크크크
24/06/13 14:28
수정 아이콘
5위 안은 류현진 말고 들어갈만한 선수가 없어 보이는데..
이대호는 10위 안에 들수도 있을것 같네요
김연아
24/06/13 14:41
수정 아이콘
상위리그 가치를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류현진 김광현 이대호 다 후보죠
24/06/13 14:48
수정 아이콘
이대호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좋은 타자는 맞는데
5위안 후보들 보면 이대호가 우승이 없어서 ㅠㅠ
카즈하
24/06/13 17:18
수정 아이콘
이....일본시리즈 2연속 우승은 안되겠습니까 ㅠㅠ

일본시리즈 MVP도 받았다고요 ㅠㅠ
24/06/13 18:23
수정 아이콘
KBO 레전드라서....

박찬호나 추신수가 언급도 안되는 이유 자체가 KBO 레전드를 뽑는것 때문이니...
김연아
24/06/14 11:35
수정 아이콘
뭐 야구에서 우승이 그리 중한가 싶기도 하고...

그 롯데를 강팀으로 만들었으면 인정해줘야!! 응??
kogang2001
24/06/13 14:29
수정 아이콘
하...21위의 임창용...
삼성에서 뛸때 한정판 유니폼도 샀는데...
24/06/13 14:30
수정 아이콘
쿠는 반드시 해야합니다.
24/06/13 14:39
수정 아이콘
다음번엔 생각보다 교체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24/06/13 14:42
수정 아이콘
엘지팬인데 용택이가 노송보다 왜 앞인지..
네이버후드
24/06/13 14:53
수정 아이콘
저거 순위 아니에요
24/06/13 14:55
수정 아이콘
순위 맞습니다..
네이버후드
24/06/13 15:32
수정 아이콘
주제에 맞게 했던거 아닌가요 ?
24/06/13 15:35
수정 아이콘
발표를 그렇게 묶어서 했고, 그때도 순위는 주제와 관계 없었습니다.
24/06/13 15:46
수정 아이콘
발표를 주제에 맞게 한거지 순위는 1~40위까지 매기고

순위 밖인 41~50위까지도 따로 공개했습니다.
24/06/13 15:31
수정 아이콘
우승을 못 하고 타격왕을 안 좋게 차지하다보니 이미지가 약해서 그렇지 저 순위 선정 당시 박용택은 KBO 통산 최다출장, 최다안타 타이틀 보유자였죠.
코러스
24/06/13 15:54
수정 아이콘
50주년에는 저 타이틀 다 없을 예정이라..순위가 내려가겠군요.
판을흔들어라
24/06/13 14:45
수정 아이콘
우승 많이 한 타이거즈 영결 선수가 적고 우승 한 번 한 이글스 영결이 많은 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24/06/13 14: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KBO 올타임 레전드 15위 안에

타이거즈는 3명이고
이글스는 5명이니까요..


야구는 '세이버 매트릭스'를 비롯해서 팀 성적과 별개로 '개인의 능력'을 분리하는게 가능한 스포츠라서
KBO 올타임 레전드 15위 안에 5명이나 이글스 선수가 있으니.. 이글스가 가장 많은게 이상할건 없죠.

타이거즈 영결이 크보 올타임 최고 투수/타자들이라 기본 커트라인이 엄청 높아진 것도 있지만
위에 적었듯 올타임 레전드 15위의 1/3을 이글스 선수가 받았을 정도로.. 한화가 크보 레전드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우승 많이한 타이거즈에 줄만한 레전드가 몇 없냐고 하면..

해태가 IMF 크리 맞으면서 선수들이 죄다 다른팀으로 팔려 나가다가 기아가 인수하는 바람에
타이거즈에서 영결 줄만한 선수 자체가 줄어들어버림..

KBO는 기본적으로 '원클럽맨.. 또는 그에 준하는 원클럽 이미지' 가 없는 선수는 영결 후보에도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24/06/13 14:50
수정 아이콘
타이거즈가 영결이 짭니다. 비교대상이 너무 높게 세팅되어 버려서..
24/06/13 15:03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고 팀에 원클럽맨이 많이 없어요 커트라인이 높아서 선동열 이종범만 준게 아니라 영결받을만한 선수 중에 끝까지 있었던 선수가 선동열 이종범 뿐이었던거
다른 팀도 마찬가지로 롯데경우엔 윤학길이 좀 애매한데 이게 최동원 영결전에 은퇴하면서 순번이 꼬였고 그 밑으로는 다른 팀과 비교해도 영결 줄만한 원클럽맨이 없었던거지 컷이 따로 높은게 아니에요
24/06/13 15:23
수정 아이콘
해태시절 선수 팔기의 영향도 있겠네요
그래도 이강철 정도면 무난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24/06/13 15: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이강철 말고는 선수팔기의 영향도 아니죠. 임창용을 줄 것도 아니고 홍현우를 줄 것도 아니고....

영구결번 문화가 생기기 전에 김성한이 폭행문제 일으킨 거랑 장성호가 이적한 거 정도죠
양현종
24/06/13 15:31
수정 아이콘
김성한은 충분히 받을만한 선수입니다.
커리어, 원클럽맨, 연고 출신, 인기 모든 면을 갖추었죠.
24/06/13 16:16
수정 아이콘
김성한은 다른팀이었어도 영결 장담하기 힘든 조금 애매한 성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선동열 영결 전에 은퇴해서 순번이 꼬인것도 있고 어쨌든 이쪽도 컷문제는 아닌
그리고 별개로 이후 폭행문제로 이제는 앞으로도 힘들어졌고요
양현종
24/06/13 16:35
수정 아이콘
애매한 성적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게, 원년 선수다보니 누적은 부족하지만 80년대에 이만수 빼면 리그 통털어도 김성한보다 확실히 위라고 할만한 타자가 없습니다.
김성한은 인기나 상징성도 큰 선수인데 원년 선수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영결 문화가 정착되기 전에 은퇴한게 크다고 봐야죠...
ANTETOKOUNMPO
24/06/13 22:33
수정 아이콘
해태 우승, MVP회수, 홈런, 타점왕 타이틀... 10승-10홈런의 특이점까지.
김성한 선수가 업적이 부족하다는 의견은 저도 동의할 수 없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6/13 14:52
수정 아이콘
타이거즈 영결이 선동열 이종범...음...
네이버후드
24/06/13 14:54
수정 아이콘
그냥 타이거즈 영결이 짜요 
무적LG오지환
24/06/13 15:06
수정 아이콘
크보 영결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요소가 원클럽맨인데 imf때 해태가 힘들어져서 영결급 해태전드들이 다른 팀으로 다 팔려나간게 크죠.

개인적으로 김현수 커리어 마칠 때까지 LG가 우승 한두번 더 하면 김현수도 해줘도 된다파인데 아마 올해랑 내년까지 우승하더라도 안 되지 싶은게 크보 영결이라 크크크
앙겔루스 노부스
24/06/14 02:35
수정 아이콘
은근히 막강한 선수는 전성기가 짧은 사례가 많고(홍현우 이대진등 조계현 조차도) 그 외에는 특출난 선수보단 그냥 다 잘해서(김정수 차동철 송유석 이건열등) 계속 해먹었던 면도 큽니다. 대놓고 슈퍼스타라 할 선수가 의외로 적긴 해요 후후
24/06/13 14:50
수정 아이콘
다음에는 류김양에 이대호 최정 최형우까지는 들어갈꺼같은데
최강한화
24/06/13 14:58
수정 아이콘
양의지, 강민호도 들어갈거 같습니다.
24/06/13 15:02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 41위였던 장성호 해설은 옐카에서 소소하게 시상식을 해줬다고 하네요. 본인도 내심 아쉽다고 했구요.
의문의남자
24/06/13 15:07
수정 아이콘
양준혁이 5위로 가야죠.
웸반야마
24/06/13 17:33
수정 아이콘
5위요? KBO 레전든데 최소 2위로는 가야할거같은데요...
24/06/13 15:59
수정 아이콘
그나마 양현종 선수가 타이거즈 영결 0순위 이죠. 팬 입장에서 올해 한 번 더 우승에 기여해주면 좋겠는데 어찌 될런지..
지니팅커벨여행
24/06/13 18:31
수정 아이콘
이미 사귀고 있지만 고백하는 세레머니만 남겨 둔 느낌..
아우구스투스
24/06/13 19:42
수정 아이콘
그냥 영결이라고 봐야죠.
24/06/13 16:07
수정 아이콘
최정은 10위안에 들어갈려나
네오스
24/06/13 17:13
수정 아이콘
김동주 순위가 너무 낮네요. 김태균이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오비두산에서 희귀한 레전드급 원팀 선수인데요. 사생활 문제가 많이 반영된 건지요?
24/06/13 19:36
수정 아이콘
김태균은 외국리그 기간이 있는데도 모든 기록에서 김동주보다 좋습니다.
네오스
24/06/13 22:02
수정 아이콘
타격 기록 별 차이없어요. 3-4-5에 김동주는 잠실 홈구장에 3루수죠.
24/06/13 22:1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런 투표에 홈구장 안 따지고 3-4-5니까 비슷하다기엔 김동주는 타율 30위 근처고 김태균은 5위권이죠.
누적 기록까지 생각하면 더 차이나구요.
경기 내적으로 비슷한 존재감을 보이는 타자일 순 있어도 남긴건 차이가 나죠.
네오스
24/06/13 22:21
수정 아이콘
투표가 기록은 안 보고 매우 주관적으로 보이네요. 객관성이 너무 떨어짐. 박용택 순위는 좀 어처구니 없네요.
24/06/13 22:33
수정 아이콘
다음엔 많이 내려가겠죠. 박용택의 순위엔 통산 최다 출장, 최다 안타가 가장 컸을텐데 이미 뺐겼거나 사정권인 기록이니까요.
웸반야마
24/06/13 17:37
수정 아이콘
매번 볼때마다 순위는 납득이 안됩니다

이종범이 왜 야수중 1위인지... KBO 레전드인데;
성야무인
24/06/13 19:36
수정 아이콘
앞으로 들어갈 선수가 투수는 양현종, 류현진, 김광현, 오승환 정도일 것 같긴 합니다.

타자는 최정, 김현수, 황재균정도는 들어갈 텐데 빡빡하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타자는 이진영, 정성훈이 안들어간 게 아쉽고 이용규도 못들어갈 것 같습니다.

투스는 글쎄요.

일단 임창용은 나중에 빠질것 같고 이강철, 윤학길, 김수경 정도가 영결 보더라인 수문장 인것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06/13 19:44
수정 아이콘
10명정도 추가될 선수를 좀 추려본다면요.

확정적-이대호, 류현진, 김광현, 양의지, 양현종, 박병호, 오승환, 최정, 손아섭

남은 한자리를 가지고 싸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24/06/13 22:19
수정 아이콘
최형우가 반드시 들어가야겠고 김현수도 저기서 양의지 박병호보다는 위에있어야 할듯 싶은데요
아우구스투스
24/06/13 22:33
수정 아이콘
박병호 빼고 최형우, 김현수 하면 딱이겠네요.
애플프리터
24/06/13 23:4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넘버2는 약간 거품이 있긴한데, 어쨌거나 저걸 제낄려면 역시 롯데우승을 에이스로 2번정도 해주는 선수정도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른곳에서 3번 해도 최동원을 못넘을듯...
24/06/14 07:29
수정 아이콘
ssg도 김광현 최정 이 두명은 사실상 영결 확정
Lena Park
24/06/14 11:13
수정 아이콘
역시 롯데는 야구를 못해서 별로 없구나...생각하다가..
아...장효조선수...아 김시진선수...
이렇게 생각하면 최동원선수는 삼성 선수인건가... 하는 복잡한 생각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318 [연예] [하이브] 이게 우리의 답이다 [22] 파비노13078 24/06/13 13078 0
83317 [스포츠] [KBO] 프로야구 순위 [78] TheZone10416 24/06/13 10416 0
83315 [연예] [에스파] 얼굴천재 박명수에게 고백하는 윈터 [13] Davi4ever9271 24/06/13 9271 0
83314 [연예] 볼빨간사춘기 'Lips' (feat. 에스파 지젤) M/V [3] Davi4ever5763 24/06/13 5763 0
83313 [연예] 선미 'Balloon in Love' M/V (+엠카 컴백무대 직캠) [7] Davi4ever5231 24/06/13 5231 0
83312 [스포츠] [여자배구] 한국 대 프랑스 경기 결과 [12] TheZone8011 24/06/13 8011 0
83311 [스포츠] 축구계의 떡밥? 유로 vs 월드컵 [53] 국수말은나라8664 24/06/13 8664 0
83310 [연예] 방탄소년단 진에게 꽃다발을 준 하이브 & 허그회 근황 [14] Leeka9286 24/06/13 9286 0
83309 [연예] 마라톤 대회에서 차은우.jpg [30] insane9255 24/06/13 9255 0
83308 [연예] CGV 출구 봉쇄 기획전(6.19~7.2) [5] SAS Tony Parker 6027 24/06/13 6027 0
83307 [스포츠] UEFA 유로 2024 이벤트 [85] SKY927228 24/06/13 7228 0
83306 [기타] 티빙. 파라마운트 + 종료 [17] SAS Tony Parker 7177 24/06/13 7177 0
83305 [연예] 뮤비 공개한지 하루도 안되어서 영상 바로 삭제하고 도게자 박은 유명 J락 밴드 [33] 매번같은9257 24/06/13 9257 0
83304 [스포츠] KBO 공식 레전드 40인 명단 [61] Leeka8661 24/06/13 8661 0
83303 [스포츠] [NBA] 댈러스 VS 보스턴 파이널 3차전 하이라이트 [44] 그10번6543 24/06/13 6543 0
83302 [스포츠] [KBO] 리그 순출루율, 순장타율 워스트 선수들 [17] 손금불산입7095 24/06/13 7095 0
83301 [스포츠] 류현진 최근 5경기 스탯 [41] insane9578 24/06/13 9578 0
83300 [스포츠] 월드컵 2차 예선, 인도와 카타르의 경기에서 나온 논란의 골 [14] 及時雨8098 24/06/13 8098 0
83299 [스포츠] [MLB] 오이오이 타니쿤 기대하고 있었다고! [9] kapH6484 24/06/13 6484 0
83298 [스포츠] 아프리카, KBO 중계권 획득 [35] Leeka9040 24/06/13 9040 0
83297 [스포츠] [MLB] 튼튼신의 영양만점 17호 투런 [18] kapH6571 24/06/13 6571 0
83296 [연예] 어도어, 뉴진스 및 여돌 렉카 유튜버 중학교7학년 신상공개 요청 승인됨 [20] Leeka9152 24/06/13 9152 0
83295 [스포츠] [KBO] 10개구단 작년/올해 평균관중 변동‌ [20] TheZone6095 24/06/13 60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