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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2 00:39
1.당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직후는 마취때문에 얼얼했고
당연히 피도 철철났습니다.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하루이틀 지나가도 크게 고통이나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은 적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심리적인게 좀 컸던터라 아주 속 시원했습니다 2.처음엔 좀 이질감이 들었지만 나쁜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영구치랑 당연히 느낌이 다르지요 그런데 지나고 나면 많이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거 같습니다. 이젠 거의 의식하지 못합니다 오징어라든지 질긴음식을 먹을때 빼고는 다른점이 있다면 실제 치아는 딱딱한 컵같은것이 부딪칠때 잇몸이라든지 안에 살과 뼈가 충격을 흡수해주는 느낌이지만 임플란트에 부딪치게 되면 임플란트닿은부분부터 안에 박힌 구조물 끝에까지 직통으로 충격이 가기 때문에 굉장히 불쾌한느낌이 옵니다.
19/11/22 21:57
1.임플란트시술이라는게 하루만에 뚝딱끝나는게 아니라 6개월이상의 기간이 걸리는거라 어느 타이밍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임플란트를 할 정도라면 신경치료로도 해결할수 없을 정도로 치아의 훼손정도가 극악이라는 건데 그상태로 끙끙앓는것보다는 훨씬 좋을수밖에 없지않을까요?
2.동일합니다. 아스크림 우걱우걱 먹을수 있어서 좋았던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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