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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2 09:46
보호직은 잘 모릅니다만 선호도가 낮은 편인 걸로 압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중에서도 광역지자체 소속은 일반적으로 기초지자체 소속보다 선호도가 높습니다. 국가직 공무원이라는 직함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덧) 이틀 전에 와이프가, 제 말을 들어서 잘 된 일이 없다고 탄식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19/11/22 11:03
답변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남자라면 국가직' 이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마음이 동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답변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정리는 되는 느낌이네요 다만 와이프님 말씀을 들으니 또 뭔가 ^^;;
19/11/22 13:22
저도 보호직을 잘 알진 못하지만 국가직이라고 별거 있는거 아녜요 임명직이 대빵인지 선출직이 대빵인지만 다를뿐 일하는건 다 거기서 거기에요
지방직보다 복포도 낮고 초근수당은 총량걸려있어서 일한만큼 받지도 못하구요(보호직이 현업직이라면 아니겠지만) 보람이나 대우를 말씀하셨는데 이직결정에 있어서 정확히 뭘 고려하시는질 모르겠네요 승진은 소수직렬일수록 상황이 극단적인경우가 많으니 현직자에게 상담하시는것이 좋고 업무의 보람은 보호관찰소에서 하는일 한번 보시고 직접 판단해보시는게 좋겠네요
19/11/22 14:05
답변 감사합니다 ㅠ
주위에서 보는 국가직 공무원의 이미지가 더 좋은 느낌인 거 같아서....고민이였거든요... 여튼 다른 조건도 보니깐 지방직으로 기우는 마음이 강하네요. 현직분 만나기에도 후보자등록이 담주 월욜까지라 뵙기엔 힘들 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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