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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7/02 09:16:00
Name 102
Subject [질문] 최근 베라 광고문제등을 보며 의문이 드는데요.
저는 남자고, 광고를 본 후 [귀여운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광고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여성들(과 꼽사리로 페미를자처하는 남자들)은 그것이 매우 위험한 어린이의 성상품화, 성적대상화 이런식으로 비판했습니다.
저는 반응들을 보며 어디선가 들었던 말 [당신의 그 더러운 상상력이...] 이 떠올랐거든요.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서, 이건 이런 의미라며 말하는것들, 저는 해석이야 자유가 있으니까 인정해줄 수 있다고 보는데
그걸 타인에게 주입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치명적이고 자극적인것들로 공격하는건
대상을 보호하려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가치관을 관철시키기위해서 이정도는 희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아닌가요?
아주 더럽고 치졸한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아이의 타격은 물론, 아이의 엄마, 아빠는 한순간에 자기 귀한 자식을 성상품화 시킨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아이의 앞길에 테클걸고, 성적 대상으로 여긴 건, 남자들이 아니라 바로 여자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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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 09:29
수정 아이콘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페미 뿐입니다.
아니 요즘은 알고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19/07/02 09:44
수정 아이콘
몇년째 반복되는건데 모를리는 없고, 알지만 본인들 생각을 바꾸지 않는거 같아요. 누가 성을 이용하는건지 헷갈려요.
19/07/02 09:31
수정 아이콘
굳이 특정집단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표현의 자유 관점에서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날이갈수록 퇴보함;
19/07/02 09:48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성인은 안까는가하면, 조현만 보더라도...
그런데 하루만에 모델아이의 부모는 전국에 자기 귀한 자식을 성적으로 이용한 사람이 되버렸죠. 누구때문에?
저 책임은 누가 지나요.
슈로더
19/07/02 09:32
수정 아이콘
현대판 문화대혁명이고 홍위병들이죠. 답이 없습니다.
19/07/02 09:48
수정 아이콘
사과 했죠. 이제 베라는 영원히 눈치보겠네요.
19/07/02 09:40
수정 아이콘
내용을 떠나 이건 질문글이 아니라 주장하는 글 같은데 자게로 옮기심이..
19/07/02 09:50
수정 아이콘
저는 질문의 의도였습니다. 누가 비정상인가 물어본거죠.
자게에 쓸 생각이었으면 더 신경써서 썼을겁니다.
운영자님이 이런글도 자게로 옮겨주신다면 따르겠습니다.
19/07/02 10:01
수정 아이콘
이 안건에서 102님의 생각과 같습니다만
'누가 비정상인가' 라는 '질문'이 질문게시판의 취지에 맞는 질문의 의미일까요?
사실상 저 사람들을 같이 욕하자는 뜻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19/07/02 10:10
수정 아이콘
질문게시판 댓글의 답이 여러개일때도, 같을때도 있지요.
19/07/02 09:52
수정 아이콘
남초(...인지 디시인지)에서 군침돈다, 핥고싶다 같은 성희롱 비스무레한걸 좀 던지긴 했더라구요.

어느쪽이 선빵친건진 모르겠고 상대방이 없었더라도 서로 나올 반응이라 신기하진 않습니다만....
19/07/02 09:55
수정 아이콘
그건 어디서나 있는 정신나간녀석들이고요. 법적으로 처벌해야죠. 소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악군
19/07/02 09:56
수정 아이콘
진짜 역겹더군요. 그 광고를 보고 그런 발상을 떠올리는 자들은 페미와 소아성애자뿐이죠.
즉 소아성애자들과 페미는 사고방식을 공유하는 것..
19/07/02 10:14
수정 아이콘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평소의 생각대로 보이지않을까요? 그들이 전부 소아성애 연구자들이 아니라면...
사악군
19/07/02 10:35
수정 아이콘
BL여덕들은 연필이랑 지우개만 봐도 공수를 생각한다더니 딱 그꼴입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하지 않음
19/07/02 10:05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이 아주 좋은 선례를 남기며 빅똥을 투척해서 그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정상적이면 [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라고 생각할겁니다
19/07/02 10:15
수정 아이콘
사과를 하면, 함부로 해도 되는 대상이 되죠. 베스킨라빈스는 이제 시작입니다.
19/07/02 10:21
수정 아이콘
그건 당연히 페미때문이죠
페미가 난리부린다 = 아 질투나
이거라서요
19/07/02 12:50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기업이 졌네요. 이사태가 어디까지 갈지
19/07/02 13:01
수정 아이콘
대통령부터 남페미 선언하셨으니.. 어지간하면 이기기 어렵겠죠
19/07/02 10:27
수정 아이콘
저는 개가 짖을때는 좀 무시했으면 좋겠습니다.
불편러들 난리치던 말던... 그걸 하나하나 반응하고 대응하려니 더 피곤한듯

제 딸이 그 광고 찍는다 하면 저는 온동네 자랑할것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이상한 내용은 없더라고요
19/07/02 12:49
수정 아이콘
실제 성폭행 성범죄자들의 처벌을 무겁게 하면 되는걸 이상한걸로 단어 오염시키는건 그쪽같습니다.
In The Long Run
19/07/02 10:48
수정 아이콘
자정작용 없는 여성계가 문제죠 뭐. 아무리 욕해도 정치권에서 지원해주고 나랏돈 타먹을 수 있는데 실질적 이득을 보고있는건 워마드를 위시한 그들입니다.
19/07/02 12:47
수정 아이콘
저는 뭐 여성계나 이런곳은 오히려 그들의 역할에 충실하니 일정 이해는 갑니다. 자기들 밥줄이고 할일이니. 아예 사라지지않는한은..
근데 페미들이 뭐라하는건 그리고 움직이는건 너무 싫네요.
本田 仁美
19/07/02 12:33
수정 아이콘
베라 지금 사과문 내렸다고 또 몰려가서 진상 부리고 있더라구요.
모든게 불편한 더러운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19/07/02 12:45
수정 아이콘
이건 베스킨라빈스의 업보로 돌아갈겁니다. 일단 굴복한쪽은 영원히 굴복해야죠.
本田 仁美
19/07/02 13:09
수정 아이콘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영원히 잘못된 선택을 할 이유는 없죠.
19/07/02 13:13
수정 아이콘
만만한리스트에 올랐으니까요. 한번 굴복시킨쪽은 더 쉽게 굴복시키려하겠죠.
조유리
19/07/02 12:34
수정 아이콘
https://twitter.com/culdesac456/status/1144969849396838400?s=19

링크에 있는 댓글들 = 비정상
광고에서 성적 함의를 못 느끼는 사람 = 정상
광고에서 저런 반응의 가능성을 느끼는 사람 = 정상
저런 사람들로부터 어린아이들을 더 철저하게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 정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19/07/02 12:44
수정 아이콘
광고가 문제없다는 사람도 정상이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정상인데
광고에 더러운 이미지를 붙여서 내리자는 사람은 비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어디든 쓰레기같은 댓글다는 사람들은 있어요. 그들을 법적으로 처단하면 되는것이죠. 그럼 언제라도 미성년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광고 망하게 할수있을듯. 하긴 성년이 나와도 그렇게 하긴 하죠
조유리
19/07/02 12:49
수정 아이콘
저도 공중파에서 그냥 19금 달고 가슴 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표현의 자유를 사랑하는 리버럴입니다만 소아성애와 같이 특수한 종류의 섹스어필은 규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내리라고 요구할 수 있고요. 그 요구가 너무 빡빡하고 지나치면 비정상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죠. 다만 정상 비정상 나누려는 시도 이전에 이 사안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눠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이 요즘은 페미/반페미 양측 진영 모두에서 생략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19/07/02 12:56
수정 아이콘
단어와 의미를 다 선점해버리니 이게 서로 토론이될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베랑 똑같아요.
강간을 예로들면 얼마나 무섭고 치떨리는 단어인가요. 그런데 아무렇지않게 씁니다.
저렇게 나오면 이야기하자는게 아니라 싸우자는거잖아요. 아동 성폭행 뉴스뜨면 박수치고 좋아한답니까. 처벌 강화하자는거 반대하나요.
그런데 오냐오냐 하니까 하나둘 끝도없이 자기들 영역 넓히고있죠.
조유리
19/07/02 13:01
수정 아이콘
저는 별로 오냐오냐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제 영역에서 많이 다투기도 하는 편인데

상대방이 예민하게 군다고 해서 다 헛소리로 치부해버리는 건 결국 같은 수준에서 노는거고, 결국 사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킨라빈스의 이번 광고가 아동 성상품화적 요소가 있는가? 어린아이와 부모가 동의한 섹스어필적 광고에 대해서 허용할 수 있는가? 혹은 이를 소비자들이 압력을 넣어 내리게 할 수 있는가? 등등 판단해야 할 지점이 굉장히 많고 올려주신 이 질문글은 그런 판단 요소들을 너무 간단히 무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슈로더
19/07/02 13:05
수정 아이콘
이 광고를 보고 그러한 요소들이 있는걸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것조차 본인 뇌가 페미에 절여져서 페미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 그대로 세상을 보고있는거죠. 남초싸이트중에 가장 페미에 온화하고 사안에 따라서 중립을 가장 잘 유지하는 피지알조차 이 광고에 스연게에 올라갔을때 달린 댓글들중 어느 하나도 성상품화니 섹스어필이 느껴진다는 댓글이 없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자게에서 페미글만 떴다하면 미친듯이 쉴드치는 조유리님께서 나타나서 쉴드를 치고 계시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조유리
19/07/02 13:10
수정 아이콘
제가 꼴보기 싫고 미우신 건 충분히 알겠지만 이런 감정실린 편가르기식 댓글은 너무 저열하시네요.
슈로더
19/07/02 13:16
수정 아이콘
지금 한국 상황에서 악마의 하수인, 홍위병 역할을 하는 자한테는 팩트를 얼굴에다가 꽂아버려도 된다고 생각해서요. 자게에서 볼때마다 저 양반 왜저러나 싶고 남페미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겠네요. 본인수준이 남페미도 아니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깡패짓하는 트페미 정도밖에 안되는걸 여실하게 드러내서요. 고맙습니다.
조유리
19/07/02 13:24
수정 아이콘
일단 좀 진정하시고요.. 찬찬히 읽어보시고 제가 무슨 무리한 주장을 하고있는지 꼼꼼히 봐주시면 고맙겠고 안 되면 어쩔 수 없죠.
제가 여기에 단 리플을 보고 이렇게 화가 나실 정도면 그 동안 많이 참으셨겠네요. 유감입니다.
19/07/02 13:11
수정 아이콘
같은 여자들이 대화하자해도 누구누구랑은 토론할수없다. 소름돋는다...는 쪽 아니던지.
저들이 대화와 토론을 바랄까요. 우겨서 늘 해결이 되니까 우기던데.
혜화역때도 정부나 경찰이나 그들 의견을 잘 들어줬죠. 우기면 들어주더라. 벨누르면 문열어주더라. 울면 사탕주더라. 이거같은데요.
그리고 괜히 자극적인 단어 선점해서.. 굳이 참전하기 껄끄럽죠. 그래서 [너는 소아성애 편들고 찬성하는쪽]임?
그렇지않은데 무시무시한 단어를 만들어놔서 그냥 반대하기 힘들어요.

제가 강하게 쓴 이유는 지켜본 바. 저들에게 한번 양보하면 만족하거나 물러나는게 아니라 더 많은것들을 가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사과하면 안되고 요구를 들어줘도안됩니다. 혜화역때 말도안되는상황..무조건적으로 항복했는데 그래서 저들이 만족했던가..
조유리
19/07/02 12:42
수정 아이콘
어린아이를 데리고 섹스어필하는 마케팅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광고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지만 관능적인 연출이라는 주장에 수긍이 갑니다.

소아성애 논란도 결국 이것저것 다 따져봐야죠. 성인 가수들 뮤직비디오를 두고 소아성애가 어쩌니 하는건 헛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이 경우에는 모델이 미성년이기때문에 다른 판단을 내릴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19/07/02 12:5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정상입니다.
꼬맹이가 아이스크림 먹는것 보고 더러운 생각을 하는쪽은 성범죄자라 생각합니다. 그럼 성범죄자는 양쪽 다가 아닐까요. 일단 저는 아닌데 페미쪽은 더럽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조유리
19/07/02 13:03
수정 아이콘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그렇게 수용자의 반응만이 100% 중요한 거라면 공중파에 발가벗은 6살 여자아이가 나와도 '음탕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문제지 우리는 그냥 아이의 순수한 몸을 촬영했을 뿐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광고 연출이 어떻게 됐고 어떤 부분이 자극적인지 말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19/07/02 13:12
수정 아이콘
남자들을 너무 바보로 보시네요. 여자애가 다벗고 나올때 남자들이 환영할까요. 애초에 말이안되는...
조유리
19/07/02 13:18
수정 아이콘
'표현은 문제가 없었는데 이상한 생각을 하는 너희가 문제다' 라는 주장의 극단적인 예시를 든 겁니다. 남자들을 바보로 본 게 아니라요. 말씀하신대로 저런 게 나온다면 문제라는 점에 다들 동의하겠죠. 이번 건은 그렇지는 않고요 그래서 시끄러운 거죠. 경계에 있는 사안이니까요.
19/07/02 13:25
수정 아이콘
경계라고 서로 셈셈으로 퉁친들
가장 큰 피해자는 그 아이모델과 부모죠.
저들이 평소 얼마나 어린이 인권에 신경쓸지 모르나 모델아이는 평생의 트라우마를 얻었죠.
그리고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쪽도 있으니 신나겠지요.
어떤 사안인들 똘똘뭉치면 자기들이 이기니 참 좋은듯.
조유리
19/07/02 13:32
수정 아이콘
결국 광고가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부터 판단해야 다른 가치판단들도 가능해집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아이와 부모보다는 광고 연출자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죠. 보호를 빙자한 지나친 참견과 간섭이 되지 않도록 아이를 보호해야될거구요.
19/07/02 14:44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모델의 어머니가 글 올렸던데요. 자기들 가치판단을 하는데 딸을 이용하지 마라고 합니다. 자신의 딸을 위한다는 말은 하지말라고
정말 아이와 여성을 위한다면 따로 분리해서 난리치던지 하길. 아마 동력이 아주 많이 떨어질겁니다. 늘 하던대로라면 더 자극적으로 가야하는데
저는 지켜보겠습니다.
19/07/02 12:49
수정 아이콘
미성년자는 아이돌 불가로 바꿔야할듯
아이돌 중 섹스어필이 1도 안들어가는 가는 가수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
19/07/02 13:01
수정 아이콘
성인도 테클거는데요 뭐. 쟤들이 언제부터 미성년자 인권에 관심있었다고요. 남자어린이 성희롱글 써서 문제된게 얼마전 아니던가....
19/07/02 13:02
수정 아이콘
안이하십니다! 그러면 남자아이돌은 된다고 하실 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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