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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5 16:21
진지하게 님의 그런 반응을 못견뎌하는 압도적으로 강한 상대와 같이 상활하면 완치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님의 환경을 모르기 때문에 뭐하고 할 순 없습니다만 아주 지극히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과거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그렇게 변해가는 거라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위의 견제세력이나 눈치를 살펴야 할 대상이 사라져서 그렇겠죠.
19/05/25 16:56
지인중에 비슷한 분이 있는데, 갱스터 영화나 케이퍼무비는 아예 안봅니다. 악인들이 성공하는 내용은 못참겠다면서요.
딱히 생황에 지장이 크게 있거나 한게 아니시라면 별 문제 아니지 싶습니다.
19/05/25 19:32
쟤네 저거하면서 출연료 몇억씩받고있겠지 계속 주입식으로 생각을 해보시는게? 크크크 그것이알고싶다같이 그런 다큐는 저도 실제사건이다보니 기분더러워져서 안보네요
19/05/25 22:19
제가 그래서 많은 수의 한국영화 명작들을 못봤습니다 크크
소리지르거나 싸우거나 때리고 맞는 장면 일체 싫어합니다...그냥 안하고 안 겪으면 되지 싶어요
19/05/28 22:24
마음의 길이 그렇게 나 있는 거라서...세세하게 뜯어서 관찰하고 이 부분이 포인트구나 하면서 가라앉힐 수는 있는데...그냥 그런 상황을 피하시는 게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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