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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05 20:52
프로토스 6명,저그 4명 테란 4명이라... 맵의 변경이 영향을 준 것인지 아니면 프로토스 유저들의 노력인지... ㅡㅡ;; 예선전 리플레이 구하고 시퍼라 ㅠ.ㅠ
특히 플레인스 투힐의 경기가 무지 궁금하네요..
02/06/05 20:55
광은님 조병호 선수와 김성제 선수가 올라가셨습니다.
윗 두조에 마지막으로 포함되신 분들이고요.. 두분다 프로토스 유저라고 하시네요..
02/06/05 21:05
Sir.Lupin님, 담당 PD님이시라구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최민욱님, 이운재선수와 손승완선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을 그만 뒀다고 '자게'에 한빛팀 이재균감독님이 올리셨네요.
02/06/05 21:14
아싸..김동수님 ^_^V
드디어 프프전도 극복하셨나보군요~!! 윽..A리그에 임진수가 싸그리 -_-;;;;;;;;;; 피튀기겠네요.
02/06/05 21:57
헉 플토가 6명?
기적이당-- 그리고 이운재선수와 손승완선수는 계약기간이 끝났나보져??/ 손승완선수와 변길섭선수는 연습생개념으로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변길섭선수 정식계약했나??
02/06/06 02:37
역시 프로토스가 암울한 가 보군요... 프로토스 많이 진출한 것에 대한 기대가 넘치네요. KPGA 경기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임테란이 예선 통과 한 것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요즘 슬럼프라는 이야기도 하향세라는 이야기도 많은데 전 그런 이야기 듣는 임선수가 그 험난한 예선 통과하는 걸 보면서 정말 무서운 선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 제가 개인적인 팬이라서 어쩌면 과대포장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은 감안하셨으면 하네요...
02/06/06 15:22
띠~★ 님 안녕하십니까? ^^ 저번엔 제가 실례를 했지요? pgr에서 몇번 아뒤 뵈었다고 친근감에 농담을 걸었는데,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릴께요. ^^
근데, 이상합니다 ?? 정말 pgr 회원중엔 플토유저가 많은걸까요? kpga 3차 리그에 플토 겜어가 많이 올라 왔다고 여러분들이 좋아 하시네요? 타 리그에서 너무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 그런가? ...
02/06/06 15:29
강민선수, 요즘 챌린지 리그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선, 플토로선 누구보다 강력하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ㅠㅠ;; 당일 컨디션이 안 좋았나봐요? 어제밤 TPZ 에서, 감기 들어 콧물 닦느라 게밈 중단했던 장면이 황당무적 코너에 - 맞나? 졸면서 봐서 - 나왔던 것 같은데...
02/06/06 16:47
B조는 온겜넷 결승에서 맞붙게될 강도경, 변길섭선수가 있고, 변길섭선수에게 패한 최인규 선수, 강도경선수에게 패한 손승완선수가 있네요. 온겜넷에서의 복수를 할것인지... -_-;
02/06/06 16:50
전태규선수는 KPGA에서 첨보는듯.. itv에서 처럼 코믹한 게임 많이 보여주세요 >ㅁ< A조는 임진수가... 참 재미있는 현상이... =_=
02/06/30 20:54
프로토스가 타종족보다 각각 6.25%씩 많긴하지만
타대회에 비해서 이번에 가장 골고루 3종족이 1/3씩 들어갔내요 왠지 각세종족이 팽팽하게 우주의 패권을 다툴수 있는 마지막 전쟁이 되지않을런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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