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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7 23:37
이병민선수의 전 맵에서의 100%승률의 압박 -_-; 임요환선수도 임포인트라 불리길래 100%일줄 알았는데..플토전은 약간 예상을 빗나가군요.
05/09/18 00:39
임요환선수, 플토전 물량전 다 예전에 극복했지만...
플토전은 들쑥날쑥 하는것이....-_-; 어쨌든 이번 스타리그는 박서 우승을 강력히 점칩니다!
05/09/18 02:20
최근전적 5:0은 아니구요
이벤트전 이나 진출과 약간 무관한 경기에서 주로 임요환 선수가 이겼고.. 중요한 길목에서 번번히 박정석 선수가 잡았죠.. 그래서 박정석 선수가 천적처럼 보이는거죠.. 박용욱선수와 강민선수의 관계와 비슷하게 보시면 될듯.
05/09/18 09:51
아 임요환선수는 라이드오브 발키리즈 대신 네오포르테가 있는편이 더 좋을텐데...그래야지 가능성이 더욱 생기는건데...임요환선수 무조건 화이팅...최연성선수는 맵도좋고 최근에 마음가짐도 다시 했다니까 믿고...다 화이팅입니다....
05/09/18 10:51
요환선수 응원중인데... 지금 가을이군요.. 덜덜덜;
요환선수 여기서 꺾고 올라가야 될테고... 근데 4강에 만약 서지훈 선수 올라오면 거의 우승같은데요;
05/09/18 11:02
박지호 선수와 스타일이 비슷비슷한 오영종선수가 서지훈 선수를 어찌상대할지도 관심임니다. 박지호 선수 온게임넷에서 3번을 너무 완벽히 잡아서.... 서지훈선수 응원이긴 하지만..
05/09/18 11:08
견습마도사님// 박정석: 임요환 선수 최근 전적 5:0 맞습니다. 임요환 선수가 가장 최근에 이긴 경기가 2003 핫브레이크배 마스터즈였죠.
05/09/18 11:58
박정석 선수와 임요환 선수..명경기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2003년의 개마고원 경기가 생각나는군요. 임요환 선수가 박정석 선수에게 초반피해를 주며 앞마당과 언덕을 확보했습니다만, 멀티를 겨우겨우 따라가다시피할 정도로 불리했던 박정석 선수가 엄청난 물량을 보여주며 한방에 역전..
05/09/19 10:32
아 박서..하필 등짝을!! 요환선수 플토전 좋아졌지만 워낙 정석선수가 강한지라...최연성선수도 숙적을 맞났네요...서지훈vs오영종 전도 은근히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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