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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4 12:15
제생각에 댓글들을 보면서 느끼는점은.
박경락 선수 우승하면서 포스만 품어내면. 박태민+박성준+마재윤+변은종선수 합친거보다 인기보다 더 많을것같습니다. 저도 박경락편애모드 인데 정말 팬많은거 같에요. 오늘출전은 아직 시기가 아닌듯. 아마 아직은 개인전못나올듯.ㅠ 빨라도 겨울이나 되야 볼수있지않을까합니다. 어정쩡한 준비로는 안나오니만 못합니다!!^^
05/09/14 12:25
박경락 선수...정말 좋아했었는데...요즘은 양박+마재윤 선수보다 관심이 3g 덜갑니다...만약 박경락 선수의 전성기일때 메이저 우승은 못했어도...결승에만 갔었더라면.. 지금도 포스를 뿜어 낼거라 생각하는데..ㅠㅠ 빨리 부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05/09/14 18:20
왠지 오늘은 전적에서 열세인팀들이 포쓰를 발휘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박경락 선수...이기든 지든 일단 출전좀 시켜줘서 그의 경기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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