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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9 23:02
1차투어때 셋 다 50% 는 아니고 50% 에 거의 근접하는 승률이었습니다.
테란 51.72%, 저그 48%, 프로토스 50%
05/09/09 23:27
KPGA 2002 4차리그는 배스킨라빈스와 스타우트에서 같이 스폰서를 했었는데, 스타우트배 1차MSL과 구분하기 위해서 저렇게 해놓으신건가요?
05/09/09 23:35
charcoal// 타종족이 맵빨로 다수 진출했다고 단정지은건 아닙니다.
맵퍼의 입장에서 보는 한 요인이었기에 댓글을 쓴 것 뿐입니다 :)
05/09/09 23:58
BluSkai 님//
배스킨라빈스쪽이 메인 스폰서로 중계석 위에도 나온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집에 4차리그 거의 4강전쯤부터 엠겜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확실한건 아닙니다) 스타우트 1차리그와 구분되는 효과도 있구요(변명같당 -_-;;)
05/09/10 01:26
넣엇었는데... 베스킨라빈스배 KPGA Tour 4차리그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KPGA 라는 단어를 더 익숙하게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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