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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21:22
지금 스갤과 파포 기타등등 스타 커뮤니티 작살나네요
경기를 못봐서 그런데 임요환선수가 얼마나 삽질을 했길래 뭐 이윤열과 임요환의 1대1이었다는데 어쩌다 이게 대박 떡밥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05/09/06 21:27
이건 완전 임요환선수 방심 과 너무 승리를 낙관한 나머지 나온 플레이라고밖에 박태민선수 계속 발전하고있었고 이윤열선수는 임요환 박태민 두선수 다 견제할때 임요환선수는 아무것도 안하고 멀티하고있었습니다
서로같이 레이쓰모았을때 임요환선수는 이윤열선수 견제하지도않았고 골리앗도 느리고 어정쩡하게 플레이하다가 어이없게 밀려버렸죠
05/09/06 21:30
4경기 충격입니다...무언가에 한대 맞은것 같은... 안기효선수 무너지고 에이스 결정전에 누가 나올까만 생각하면서 경기 보고 있었는데요...
05/09/06 21:47
이런 경기가 다 나오다니...
요환선수가 방심했다 쳐도 어쨌든 윤열선수 대단하네요. 1:2는 거의 역전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았는데... 스타역사상 계속 회자될 경기가 될 듯 하네요.
05/09/06 23:08
4경기의 경기 내용은 간단합니다...
윤열선수와 요환선수는 태민선수와 기효선수의 치고박는 교전을 보다 태민선수가 피해는 컸지만, 막았고 기효선수는 엘리... 이후 윤열선수는 마음이 급해진 반면, 요환선수는 윤열선수가 마음 급해진거 이상으로 마음이 느긋해졌지요.. 요환선수가 닥치고 수비만 했으면 그냥 이기는 경기였는데, 레이쓰 싸움에서 손해본 후 수비병력 없는데도 멀티...결국 타이밍 러쉬에 요환선수가 무너지면서 경기가 넘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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